윤석전목사(연세중앙교회)의 양태론

  • 5월 23, 2016

                                               윤석전목사(연세중앙교회)의 양태론

   

                                                                                       이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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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윤석전씨의 변함없는 양태론 메시지로서 현대종교, 이영호목사, 원문호목사가 발취한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누가 보아도 명백한 양태론입니다그는 삼위일체를 하나의 동일한 인격으로보며, 아버지와 예수와 성령의 인격적 구별이 없습니다양태론은 2000년 동안 단 한번도 정통교리가 아니었으며 이단적인 주장이었습니다.

윤석전목사는 예장합신에서 2000/85차 총회에서 이단 내지 이단성 짙은 주장, 관계금지로 규정되었으며, 성락교회 김기동목사는 윤삭전목사가 5년동안 베뢰아에서 배웠다고 주장하였습니다

1. 현대종교 시각.

월간현대종교2000.10월호 119쪽 인용 :

“…윤석전의 기독교TV의 양태론적 설교로 침례교단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고 더욱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되었다….. 정통기독교 교회가 양태론을 이단설로 인정하는 한 기침교단이 이단을 비호하는 입장으로 몰리게 될 것이다.”.

2. 이영호목사가 발췌한 녹취내용. 

6-20. 성령과 예수와 아버지는 동일한 1 위다. 5-B.

성령과 예수와 아버지는 동일한 1위이십니다. 오해하면 안돼요. 아버지가 영으로 계실 때가 뭐요 ? 예 성령이요 아들이 영으로 계실 때가 뭐요 성령이요 성령은 성령으로 계실 때를 거룩한 영 성령이라고 말 한다 이 말여 육신을 입고 왔을 때는 아들이요 육신을 벗고 영으로 계실 때는 성령이라 이 말이여 내가 너희 안에 있겠음이라 세상 끝 날까지 너희 안에 있겠음이라(아멘)”

6-21. 이분이 한 분이다. 7-B.

어떻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삼위일체라고 말하면서성령은 그렇게 무시합니까 ? 이 분이 한 분이신데 이 분이 영으로 계실 때는 아버지요 육신을 입었을 때는 아들이시오 또 육신을 벗고 부활하시고 영혼일 때는 또 근본이 성령이신데 어찌 이분을 이렇게 무시 하냐 이 말여 -“

6-23.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구원 사역에 한 분 11-B.

자 다시 말해요그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 분입니다. 우리 구원사역에 한 분이십니다. 1위 되시며 한 분이십니다.”

6-2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1 위이십니다. 13-A.

“…자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1위라고 믿으시면 아멘 합시다. …네가 내가 하는 일을 보고도 아버지를 모르느냐 ?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느니라, 이자가 누구요 이분이 누구요 그는 성령으로 이 땅에 오셨고 그는 성령으로 이 땅에 오셨고 성령으로 수태되었기 때문에 성령을 자기 안에 계시는 성령을 아버지라 불렀다 이 말여 이분은 거역하지 말라 이 말여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긍개(: 그러니까), 여러분 보세요 우리 주님이 성령을 아버지라 불렀어요 아까 말 한대로 내 안에 계신 이가 아버지라고 했어요 그분이 성령이라고 그랬어요 아버지라고 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그래서 여러분 지난번에도 성령은 아버지시니라 말하지 안 했습니까 ? ”

1996.6.24. 실천목회연구원세미나 설교(33) 중에서.

7-29.성령은 너희 아버지시라 18-B.

그렁개 (:그러니까) 우리 주님이 뭐라고 했어요 너희는 죽이는 왕들 앞에 걱정하지 말아라 성령이 네게 하신 말씀을 증거하라 그 성령은 너희 아버지시니라(아멘) 너희 안에 계시는 아버지시라 그랬잖아요 ? 나를 어떤 사람은 과격한 사람이라고 윤리가 부족하다고 도덕이 부족하다고 허시는 분들이 게셔요 맞아요 (이하 이년아 ! 이놈아 ! 잘못하면 뚜두려 패고….. 죄 앞에는 과격해야 돼요 질병, 귀신, 마귀사람 앞에는 과격하세요 라는 내용 생략)

7-30. 성령은 거듭난 우리 아버지시라. 30 -B.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 그래서 마태복음 10장에 성령인 누구냐 ? 너희 아버지시니라(아멘) 당신네 목회를 가장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가장 잘 하기를 원하고 도와주기를 원하고 잘되기를 소원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라 이 말이여. 그 분은 너희 아버지라고 말 했어요무슨 말 할까 걱정하지 말아라 그가 네 안에 할 말을 주시리라 성령은 너희 아버지시니라고 말했어요(아멘) 아버지시니라 성령은 하나님 이셔요?(아멘).

성령은 오해하지 말아야요 성령이 하는 일이 당신들이 보기에 천하게 보이고 비천하게 보여도 거룩한 일여 당신은 그분에게 심판 받아야여 그분에게 최후의 최후의 심판 받지 않고는 안되는 분여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를 거듭나신 아버지십니다 아버지이십니다. 오해하면 큰일 납니다.

오늘 그런 사람 얼마나 많아요 ? 여러분 성령 충만하지 못한 사람 일흔 명이 모여도 주님 관심 없어요 성령 충만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의 관심을 끌어요(아멘) 소용없는 일여 여러분 성령론 책 쓴 것 많이 읽어 봤을 거요 성령을 (강대 상 치는 소리) 알아야지 성령을 체험해보고 알았어요 이 분을 눈뜨고 봤어야 이 분을 정말로 내 가슴속에 모시고 그분이 어떤 분이신 가를 우리 아버지로 모시듯 성령은 우리 아버지라고 말 했잖아요 ? (아멘) 마태복음 16장에 그 분은(: 예수님은) 성령은 너희 아버지라고 너희가 무슨 말할까 걱정하지 말라 너희 안에 말씀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분이 바로 너희 아버지라고 말 했어요

오직 성령은 하나님이셔요(아멘) 다같이 성부는 (성부는) 성자와 (성자와) 성령은(성령은) 한 분이다 (한분이다) 근데 (:그런데) 왜 한 분이라고 해놓고 성령은 불로 취급합니까 ? 왜 바람으로 취급합니까 ?
성부와 성령은 한 분인데 왜 예수님은 바람이 아녀? 왜 불이 아닙니까 ? 왜 성부는 불이 아니고 바람여 왜 그분만 불입니까 ? 그분만 바람입니까 ?

대전중앙교회 수양관 제12회 목회자 세미나 (사모방언 포함 테이프 23).

3-9. 삼위일체가 예수라는 이름입니다. 1-A.

요한복음 14 26절에 그래서 바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도 예수의 이름으로 오고 성령이 오실 때도 예수의 이름으로 오고, 바로 아버지 이름도 예수 이름이요 그서 예수라는 이름은 어느 개인의 성부와 성자와 어느 분의 명사가 아니라 그분의 스케줄입니다.다같이 예수(예수) 예수가 누구냐 내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스케줄입니다. 아멘 합시다(아멘).

()서 예수라는 이름은 이 빌딩이 무슨 빌딩이냐 하듯이 여기가 어디냐 대전 중앙교회 수양관이다 하듯이 예수라는 이름은 우리를 구원하신 스케줄이라 이 말입니다. 할렐루야 – (아멘)
그래서 예수여 하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함께 똑같이 삼위일체가 예수입니다.(아멘) 아멘 합시다.(아멘)“

위 윤석전의 메시지는 베뢰아측 기독침례교보’ 1997.8.1.5면 제81호에 서울침신 신학특강 () “아들이 아버지의 이름인 예수라는 이름으로 사역한 것과 예수가 아버지라는 것은 다르다 는 것이며, 위 신문 1999.8.8. 103호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 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윤석전씨의 주장이나 다름이 없이 일맥을 같이하는 것이다.

3-10. 아버지 이름이 뭐여 ? 1-B.

한번 또 찾아 보야지 요한복음 17 11절 찾아 보야여 이거 이것 여러분이 알아야 성령의 역사를 통해 은사를 분명히 이해 할 수 있어요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아멘) 그 아버지의 이름이 뭐냐 ? 우리 인간을 구원하신 섭리와 뜻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할렐루야 (아멘).

그 이름이 누구냐 내 이름을 죄에서 구원할 내 백성을 죄에서 구원한 이름 예수란 예수란 이름입니다. 이름을 번역한즉 임마누엘이라 우리와 누가 함께 합니까 ? 성령이 함께 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할렐루야.(아멘). 그럼 아버지 이름 뭐여 ? (예수) 아버지 이름이 뭐여 ? (예수) 아들 이름이 뭐여 ? (예수)

3-11.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 다. 1-B.

요한복음 14 26절 또 읽어 일어나서 요한복음 14 26.( 성경 읽는 소리) 누구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 ? 다같이 주님 이름으로(주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예수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 ! 그래서 사도행전 바로 2 38절에 너희는 각각 예수 이름으로 침례 받고 그 다음 마태복음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 받고 이 이름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입니다.(아멘) 할렐루야 .- (아멘) 그러니까 우리 구속 사역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작품이라 이 말입니다.(아멘). 할렐루야 – (아멘) 왜 작품이냐 아버지가 이 땅에 아들을 보낼 때 같이 왔다 이 말여.빌립아 네 어찌 아버지를 보여 달라 말하느냐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느니라. 아멘 합시다.(아멘)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 안에 아버지가 있다. 그래서 네가 무엇인가를 모르면 내가 행하는 일을 보고 믿으라(아멘) 나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왔다.(아멘) 그러니까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
그러면 무슨 소리여 ? 자기가 아버지요 자기가 아들이요 자기가 성령이요(아멘) 그러니까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시라 그렇게 말을 했어요 그런데 그분이 잉태할 때 무엇으로 했어요? (성령) 그러니까 그가 성령으로 잉태했기 때문에 이분이 아버지가 내 안에 있다고 할 때는 성령을 아버지로 불렀다 이 말여 이해가 되십니까 ?
그러니까 촌수가 아버지라서 아버지가 아니라 우리 인간들이 볼 때 그런 그렇게 촌수가 아버지가 아니라 바로 다시 말합니다.

하나님을 영으로 볼 때는 뭘로 봐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랬어요 거룩하신 성령이예요. 그렇지요? 그분이 우리에게 나타났어요 그래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했어요 본체로 볼 때는 뭘로 봐요? 아들 다같이 아들(아들) 다시 아들 (아들) 맞지요? 그 분을 창조자 조물주로 볼 때는 뭘로 봐요 ? 다시, 아버지 그러니까 영과 말씀과 육신은 동격이라 이 말여(아멘) 다같이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은 영이시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같이 있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 시니라(아멘) 요한복음 1 1절 이하에 말 했지요 ?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요한복음4:24에 말 했지요 ?
그렁개 같으다 이 말여 말씀이 육신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같은 분이여 ? 틀린 분이여 ? 같은 분이시라 이 말여

3-12. 삼위일체론은 삼신론인가 ? 1-B.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받은 자라면, 믿음이 있는 자라면, 아버지 있는 곳에 아들이 있고, 아들이 있는 곳에 성령이 있고, 성령이 있는 곳에 아버지 있고, 아버지 있는 곳에 아들이 있고, 아들이 있는 곳에 성령이 있으니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그런데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바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 하나님 따로 그러고 삼위일체는 하나라는 거여 아니면 이단이라는 거여 속으로는 간접으로 부인하면서 껍데기로 남들이 이단이라니까 그냥그냥 이거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뭐가 뭔지 몰라요.“

3. 원문호목사가 발췌한 녹취내용.

1) 2000년도 양태론 주장.

2000513 / 연세중앙교회신문13 / 성경 본문은 엡6:1-4 /가정의 복음화메시지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지옥 형벌의 고통을 피치 못하고 되었을 때에 이를 방관하지 아니하시고 친히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2000 6 11 / 성령강림절 메시지 /“성령으로 거듭난 자녀”/ (3:1-15) 2000. 6. 11.경 메시지 /“…이 아버지가 성령임을 아시기 바랍니다.”성령은 우리의 거듭난 아버지요 우리를 양육하시는 아버지요 우리를 책임지는 아버지이십니다. 성령이 없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 보장이 없습니다. 그가 우리의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2000 6 18 / 청년회 감사예배 메시지 / “성령께 맡겨진 영혼”/ (8:12-17) 2000. 6. 18 메시지 / “…벌써 우리가 아버지라 부를 때는 아버지는 나의 기업이요 아버지는 나의 부모요 아버지 것은 바로 내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은혜를 베푸시려고 곧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거듭난 자녀만이 이 하나님 나라에서 나를 거듭 낳으신 아버지와 함께 영원히 살게 하셨다는 것이여…”.

“…이 관계를 만들려고 음 자녀란 기독교라는 종교적 관계가 아니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피 쏟아 낳으셨다는 부자 관계입니다.예수도 성령으로 낳다고 했어요 성령으로 잉태하여 낳다고 했어요 우리도 성령으로 수태하여 난 자 되기 원합니다. 아멘 합시다…”

2000 8 27 /사랑의 목소리/ 성경본문 : 13:19-31 설교를 기독교 TV 28.() 방송 / “바로 우리가 죽어야 할 죄를 담당하고 양을 잡아 피 흘려 하나님께 제사를 올리므로 말미암아 그들은 바로하나님의 아들에게 양의 피를 바치므로그 피를 보고 우리가 이렇게 양의 죽음과 같이 죽어 갈 죄인입니다. 하고 깨닫는 자마다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고 용서해 주었습니다.”

2000 9 2 / <영혼의 때를 위하여>/‘연세중앙교회신문’ 17 / 성경본문 시편103:1-5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하나님 자신이 직접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하여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사랑의 실천이라고 했다.

2) 2001년도 양태론 주장

2001 4 29 / 성령의 말씀을 들으라 / 성경본문은 계시록 2:12-17 메시지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거룩한 영이요, 거룩한 성령이십니다.”

2001 5 13 /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 성경본문 에베소 5:15-21 메시지 하나님은 거룩한 영, 다시 말하면 죄가 전혀 없으시고, 아주 신령하시고,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그리고 거룩한 영이십니다. 이와 같은 거룩한 영을 성령이라고 합니다.” “ 다같이 ! 주여 ! (주여 !) 내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 내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

2001 5 20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라는 에베소 4:25-32 메시지 하나님은 죄가 없으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성령이십니다.”

2001 61-2일 철야에서.

윤석전 씨는 2001. 6.1. ‘성령으로 살아야 할 영혼이라는 로마서8:12-17 메시지 그래서 하나님이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셔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가로막힌 죄를 확, 헐어버리시고, 그가 직접 찾아서 우리 안에 오셨으니,(아멘) 그 분이, 성령이시라 이 말입니다! (아멘!)”
윤석전 씨는 예수님이 자기 이름으로 우리를 보호해 달라고 말씀해 주신 것 같이 성령의 예수의 이름으로 보존 받기원하시면 아멘 하십시다! (아멘!)”

2001 63 / 성령으로 살라 / 갈라디아서 5:13-24 메시지 자 우리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을 종교적 의미에서 그저 우리 기독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기로 했다! 해서 교리적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친히 그가 나를 피 쏟아 낳으시고, 성령으로 거듭 낳았기 때문에 경험의 아버지입니다. 다같이성령은(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는(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은(하나님은) 나의(나의)경험의(경험의)아버집니다.(아버집니다.)”.

2001/08/19 주일 3부 인터넷설교
제목 : 성령을 따라 행하라
성경 : 3:16-26

“ …그런데 그가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실 때는 곧 자기 말씀을 통해서 나타내실 때
선지자를 통해서 나 여호와의 입에 말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지자의 입술을 통해서 자기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러던 그분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바로 많은 사람들의 눈으로 보게 됩니다
요한복음 1 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눈으로 딱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우리를 향한 구속사역을 다 마치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다음에는 그 분은 다시 성령으로 우리 안에 와 계십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와 계신다고 확실하게 믿어지는 사람만 아멘 합시다.“.

3) 2003/2004년도 양태론 주장.

20031231 (2004.1.4.) /‘연세중앙침례교회’/ 송구영신예배 / 성경본문 마6:69-75 / 기억을 살리는 닭소리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은 교리적 관계로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름이 아니요 종교적인 관계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름이 아니라 그가 피 흘려 죽으시고 나를 피를 쏟아 낳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분의 양육을 받아야 할 권리가 있고 그 분은 나를 양육할 의무가 있고 나는 그 분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고 그 분은 나를 사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은 이렇게 자기 자녀를 만드시고 자기 자녀와 함께 살기를 원하고 같이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는 하나님의 말씀과 인간이 함께 했고 신약시대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친히 가시적 존재로서 역사적 존재로서 인간과 함께 계셨고 또 지금 성령시대는 그의 영으로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를 간섭하시고 감동하시고 감화하시고 기뻐하시고 우리 때문에 슬퍼하시고 아파하시고 괴로워하시고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바라므로 육신의 소욕을 성령의 소욕으로 제거하면서 육신의 생각을 성령의 생각으로 바꾸면서 그 분은 우리를 돕고 역사하시고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이제 그 분이 재림하시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주님과 함께 헤어짐이 없이 영원히 함께 살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그 분과 헤어질만한 행동을 하면 큰일 납니다.
우리는 그 분을 모른다고 부인하면 큰일 납니다…”

4) 2006년도 양태론 주장.

2006319일 주일 설파 / 설교제목 : 예수의 생애를 재현하는 교회 / 성경 : 16:13-29 / 1:8.

“…오늘도 그 주님은 이곳에 와 계십니다. 말씀으로 와 계십니다. 성령으로 와 계십니다. 그 분이 못하시는 것이 없으시며 해 주겠다고 약속했으니 그리고 이루셨으니 믿음 있는 자는 모든 고통에서 자유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윤석전목사 양태론 메시지 공개
2006/06/04 성령강림절 양태론 설파

<“…그는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지금 승천하셨다 그리고 성령으로 우리 안에 계시다
너희 각각 예수를 죽인 너희요

그리고 성령은 비둘기같이 나타나서 날마다 우리가 범죄하는 자범죄,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는 죄를 짊어지고 죽어야 할 구세주라고 말했으니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과 성령님은 예수님의 증인이오 선지자는 예수의 증인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니 예수는 어떻게 잉태됐느냐 성령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었으니까 성령님이 제일 잘 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