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제일교회 박윤식씨 설교 녹취(1) 씨앗속임

  • 6월 17, 2016

평강제일교회(구. 대성교회) 박윤식 씨 육성설교 ①-씨앗속임 녹취록
(아래의 숫자는 ‘씨앗속임’ 설교 테이프 시간을 표시한 것입니다.)

 

기사작성 전정희

박윤식1.PNG

 

(앞면) 00:01:28 ~ 00:02:07
앞으로 나오세요. 앞으로, 빨리, 말씀 딴 거 생각해. 그리고 설교 제목을 좀 바꿉시다. 딴 거해요. 귀한 말이에요. 귀한 말. 요한계시록 12장의 내용을 파헤치는데 창세기 4장과 로마인서 9장과 이사야 1장을 해명하지 못하면은 요한계시록 12장 말씀은 해명은 영원히 안 됩니다. 잘 들으세요, 오늘 여러분들이 남은 자야, 남은 자. 뭐요? (남은 자!) 남은 자만이 공부하는 거야.

 

00:04:24 ~ 00:05:57
이것이 결론인데 그 해를 입은 여자가 왜 아들을 낳느냐, 또 예수님이 남자 없이 성령으로 왜 마리아 뱃속에 거룩한 씨가 들어가서 이렇게 성령으로 낳은 이유가 어디 있느냐? 오늘 말씀을 잘 들으면 풀리게 됩니다.

이거 보세요, 김 장로님이 이제 저를 낳았어요. 예를 들어 말합니다. 이게 우리 아버지야. 낳았는데, 나보고 하는 말이 “너는 내가 너를 낳았지마는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에이그, 아버지 그러지 마시오. 농담하지 마시오. 아, 내가 아버지의 종자인데 무슨 말이오?” “아니야. 하나님께서 내 육신으로 넌 내 아들로 인정하고프지마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말래.” 그러니까 “아, 왜 그렇습니까?” 물어보니까, “너의 어머니와 나와는 널 낳을 때 약속이 없이 낳았다. 육신의 정욕이 이게 발동이 돼서 그저 관계해서 난 자식에 지나지 않아. 그러니까 씨는 틀림없지마는 뜻으로 볼 때 너는 내 새끼가 아니야.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라고 했대.” 그러면 인간 윤리, 도덕 세계에서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이 아들이 아니라고 할 때는 아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요 뜻만 하나만 우리가 읽고선 제가 금번 성경의 비밀을, 또 원리를 오늘 파헤치겠습니다. 알았지요? 로마서 9장 6절 이하 다 같이 읽읍시다.

 

00:06:48 ~ 00:07:43
(교인 : 로마서 9장 6절,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김을 받느니라.) 예, 육신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씨. 종자가, 말씀의 로고스의 아들이 아니라, 오직 약속이라고 하고서 하나님께서 말씀이 나왔지요. 언약을 통해서 난 자식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거룩한 씨, 종자가 되겠습니다. 알았지요? 요것을 머리에 외워두고 자, 이것 보세요. 그러면 창세기 4장 1절을 다 읽어야 되겠지요. 하나님이 말씀하면 믿어야 되는데 요놈의 여자가 말했다 말이야.

 

00:08:08 ~ 00:09:18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분명히 네게 아들을 낳게 해주겠다 했으면 그냥 “아멘!”하고 믿어야 할 텐데 아, 요놈의 여자가 살짝 속였거든. 그러니까 이 말씀의 영이 떠난 아담은 민충이 같이 자기 씨인 줄 알고서 “그래, 하나님의 허락으로 말미암아 낳았지.” 알았어요?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까는 아담이 속아 넘어가고, 또 여자 자신도 어둠의 권세 사단한테 속아 넘어가고, 그러니깐 낳고 보니까 전부 뱀 알, 뱀의 씨들만 낳았다 그 말입니다. 알았지요? 그래서 이것을 이렇게 세상에는 방해하는 악령이 있기 때문에 이 해를 입은 여자가 왜 그렇게 만국을 다스릴 철장 가진 아들을 그렇게만 낳아야 되느냐 말이야. 왜 그렇게 역사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오늘 그 문제는 시간 관계로 다 말씀 못 드리지만 여러분들 귀담아 듣는 가운데 창조 이후로 오늘까지 이 말씀의 비밀은 전 세계에 공개되지 않은 것을 제가 잠깐 말씀을 공개하겠습니다. 잘 들으세요.

 

00:09:40 ~ 00:11:30
자 이것 보세요. 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와 분명히 한자리 같이 했지요? 했는데 그 다음에 뭐라고 말 했는고 하니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득남했다.” 아담이 말하지 않고, 그 여자가 재치 있게 먼저, 하와가 뭐라고 말 했는고 하니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득남했다.” 했단 말입니다. 알았지요? 이거 봐, 이거 봐. 세상에 쉽게 말하면은 여자가, 남편 있는데 죄를 졌습니다. 어떻게? 춤바람 나 가지고 놈팽이와 같이. 이것은 뭐 생활주변에 있는 사실 아니오? 그래 어째서 아이를 낳았어요. 뗄려고 애쓰는데 남편이 자기도 동침하기 때문에 “내 아들이겠거니” 하고서 “떼지 마. 아, 딸밖에 없는데 아들인지 알게 뭐야.” 낳은 다음에 가만히 보니까 그 여자는 춤춘 남자 얼굴을 알갔어, 모르갔어? 알갔지? 닮았다 말이야. 그러니까 보기 미안하니까 “에게게, 당신 닮았네.” 그러겠어, 안 그러겠어?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말씀했다 그 말입니다. 알았지요? 그러니까 오늘날까지 주석에도 없어, 잘 들어. 그러니까 떠들지 말라는 거야. 잘 들어. 깊은 얘기, 깊은 얘기 들으면 다 벌렁벌렁 넘어질 사람들이 무슨 깊은 얘기, 깊은 얘기 말이야. 이날까지 성구에 대해서 의심 없이 우리가 연구도 하지 않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서 지나왔다 그 말이야. 그런데 그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낳은 자식 같으면은 행동이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있어서 일을 해야 될 텐데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사사건건 간섭하고, 정말 방해하고 별 지랄들 다 했다 그 말이야. 그러니까 벌써 씨가 달라.

 

00:13:14 ~ 00:14:45
그러니까 씨앗 속임들 하지 말라고, 이제는. 이런 비밀을 알 때에 씨앗 속임 할 놈 하나도 없어. 다시 한 번 1절 귀담아 정신 차리고 다 같이 시작. (교인: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여호와로 말미암아 잉태가 되었다니까 남편 되는 아담이가 꺼떡꺼떡 했다 그 말입니다. 자기 아들인 줄 알고.

 

00:15:17 ~ 00:15:53
(마 7:16 읽고) 자, 이것 보세요. 이 성구 말씀을 볼 때 나무 농사짓는 것을 무슨 열매 따는 거 말하는 거예요, 이 사람의 농사를 말하는 거요? 사람이지요? 자, 이것 보세요. 이 가인이 분명히 아담의 아들이었다면 아담이 살인자가 됐어? 아담이 살인자요? 못된 나무가 못된 열매를 맺고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요? 그러니까 이 성구를 봐서도 이 가인은, 잘 들으세요. 벌써 이 아담한테, 인류한테, 씨앗을, 씨를, 속이는 작전을 하고 있다 그 뜻입니다. 알았지요?

 

00:15:56 ~ 00:16:29
그럼 하나님을, 내가 성경을 증거할게요. 난 분명히 말씀합니다. 분명히 하와가 씨앗 속임을 했느냐? 난 퀘스쳔 마크만 붙이고, 했다 안 했다 하는 것은 여러분 말씀 들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답변 내시기 바랍니다. 대성교회 박윤식 목사가 말했다는 말 하지 마세요. 왜 그러느냐, 여러분들이 좀 위험한 사람들이야. 조금만 말하면 쓸데없이 나팔 불고 말이지, 괜히 이단자 만들고 말이야. 그러니까 오늘 말씀은 이건 공개하지 말고 잘 듣다가 마지막 다 제가 결론 내린 다음에 그때야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00:18:11 ~ 00:18:36
그러면 가인은 누구의 자식이냐 그 말이야. 가인은 하와의 육태 속에 심어 놓은, 정말 아담이 모르는 사이에 마귀가 와서 심어놓은 이 씨인 줄을 아담은 깜깜하게 영계가 어두워서, 영계가 정말 마비가 돼서 알 수 없는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들 아시고 말씀을 잘 들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27:23 ~ 00:29:07
요한1서 3장 8절부터 12절. “에게게, 당신 닮았네.” 남자들 다 조심하세요, 믿지 않는 사람들 말이야. 당신은 뭐 당신 닮아. 이거 봐요. 자, 우리 솔직히 말합시다. 그래서 내가 족보를 내놓지 못한 것은 내 할아버지나 아버지나, 또 잘 들어요. 또 뭐인고 하니 남자 따질 필요 없이, 우리 어머니나 할머니나 정말 밀양 박 씨의 계통을 통해서 낳느냐, 중간에 우리 어머니나 우리 할아버지가 아니, 우리 할머니가 새치기해서 내가 실은 문 씨인데, 박 씨 집안에서 낳기 때문에 내가 박 씨로 내가 됐느냐. 전 세계, 이거 봐요, 인류 역사 가운데 씨앗 속임이 있어, 없어? 틀림없지요? 난 밀양 박 씨라고 믿지 않는 사람이야, 솔직히 말해서. 은혜 받은 이후로 절대 믿지 않아. 과연 순수하게 우리의 조상이 말이지요. 우리의 조상이 정말 박혁거세 계통으로 나왔느냐, 할머니가 아차 하는 순간 강간을 당했든가, 여러 우리 조상 가운데 우리 할머니가 평양 기생이라든가 이런 가운데 술을 따라 주다 “마셔라, 부어라” 하다가 다른 씨를 받아서 이렇게 나를 또 낳았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럼 내가 후레아들, 내가 쌍놈이오? 밝히 믿자고, 밝히. 그래서 예수님으로 씨앗 속임을 다 알기 때문에 다른 이름을 주겠다, 새 이름을 주겠다는 이유가 거기 있는 거야. 알았어요?

 

00:30:37 ~ 00:31:47
(요한1서 3:8~12) 자, 이거 보세요. 분명히 가인은 악한 자의 반열에 섰지요? 씨가 달라. 그 새끼는. 그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낳았어? 달라. 벌써 종자가 달라, 종자가. 종자가. 그렇기 때문에 속을 썩을 때 ‘으이구 저 놈의 종자. 으이구 세상 놈의 저놈 그냥. 전부 저런 망종이다, 망종.’ 그렇지요? 망종이에요. 결국은 망종이다 그 말이야. 이거 아셔야 돼. 이 비밀을 아셔야 돼. 이거 알 때 예수님이 왜 남자 없이 성령으로 태어났는지. 하도 속이기 때문에 안심이 안 돼. 성령을 통해서 마리아한테 남자를, 숫처녀인데, 응? ‘마리아야!’ ‘예.’ ‘나실 바 거룩한 메시야를 널 통해 낳겠다.’ 그러니까 이 바보 같은 여자가 또 뭐라고 질문해. ‘내가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천사가 ‘그래? 싫으면 관두려마.’ 갈려고 했지요? 갈라고 할 때 놀래 가지고서 붙잡고 ‘주의 계집 종이오매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했지요? (예.) 그때 성신이 딱 임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날 때에 마리아 뱃속에서 장난질 했어, 못 했어?

 

(뒷면) 00:00:00 ~ 00:00:20
마귀 새끼들이 했어, 못 했어요? 못 했지. 알 턱이 있나, 비밀인데. 성령 비밀인데. 남자가 있어서 뽀뽀하고 한 이불 속에 자야 장난할 텐데 아, 숫처녀 가운데 영의 문제인데, 싹 와서 성신이 임해 가지고 인류를 구원하는 그 거룩한 생명의 씨를 딱 심어놓고 갔지요? 응?

 

00:01:20 ~ 00:02:39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이렇게 해서 십자가에 달렸다. 피를 믿으면 구원받는다. 이 해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간단히 해명했지마는 피눈물 나는, 하나님의 서러운, 안타까운, 기가 막힌 거, 하나님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되 만인간이 환영하는 가운데 이렇게 보내지 못하고, 이렇게 숨겨서 씨를 보낸 이유가 어디 있느냐. 마귀가 장난할까 봐 그렇게 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알았지요? 이거 기가 막힌 말이야.

그러니까 저는 늘 눈물 흘리고 지내는 게 그거야. 지난번 십자가 증거 할 때 왜 울었느냐, 이런 얘기해야 할 텐데 시기상조거든. 말은 못하지, 능력이 없습니까?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인류의 구세주를 보내는데 그렇게 안 보내면 안 되는 이유가 어디 있느냐 말이야. 이런 더러운 이 여자의 피 속에는 다른 씨들이 많이 흐르고 있어. 그러기 땜에 안심이 안 돼. 그래서 하나님이 친히 주권적 행사로써 인류의 구원역사에 있어서 친히 인간세계에 뛰어들 때에 마리아의 뱃속에 거룩한 성령의 씨가 들어가 이렇게 되었다는 거, 알았지요?

 

00:05:08 ~ 00:05:55
따라 하세요. 헤롯왕도(헤롯왕도) 아브라함의 순수한(아브라함의 순수한) 믿음의 혈통이 아니라(믿음의 혈통이 아니라) 중간에(중간에) 할머니가(할머니가) 새치기 당했더라(새치기 당했더라). 해서 그 헤롯왕이 자칭 유대인 같지만 그건 에돔 족속이야. 혈통이 어드매요? (에돔!) 에돔! 예수 당시 때 헤롯왕은 유대인의 피가 아니라 그 할머니가 새치기 당했어요. 누구한테? 에돔 놈한테, 그래서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알았지요? 그 성경역사가 다 말하는 거야. 없는 것 말했다간 대번 이단 소리 듣게? 이렇게 무서운 말씀의 세계가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전 세계 다 보세요, 전 세계. 씨앗의 속임이 있나, 없나 다 봐. 거짓말인가.

 

00:12:13 ~ 00:14:11
아, 예수가 와서 여자와 관계해서 새끼 낳는다면야 암만 재주가 좋아도 1년에 하루에 하나씩 낳는다 해도 365명밖에 못 낳아. 그러면 전 세계 어떻게 만들어? 그렇지 않소? 마귀의 씨들은 자, 들으세요. 마귀의 씨는 한번 붙으므로 하나 낳는다. 계산해 봅시다. 그러나 예수의 씨는 어떻게 낳느냐, 그저 믿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씨가 두루룩, 두루룩 이렇게 쏟아지는 거야. 알았어요? 아주 그렇게 만들었다고. 그래서 이거 봐요. 전체 마귀 씨가, 잘 들으세요. 예수 당시 때 전 세계 인구가 5억이야. 얼마요? (5억) 이거 죽어도 잊어먹지 말라고, 예수 당시 때 전 세계 인구가 5억인데, 이거 봐요. 전 세계 인구 5억이 다 소속이 마귀입니다. 마귀 씨야. 그 중에 참 씨가 몇 밖에 없어요? (하나) 하나인데, 이 하나 갖다가 5억 이상 능가하기 위해서는 예수께서도 비법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말씀의 그 비밀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 내가 씨를 좀 봐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사람 같으면 “씨를 보려면 큰 처녀를 하나 얻어 오누마.” 육신 같으면 이렇게 말할 거야. 근데 하나님 보세요. “너 십자가에 달려서 넌 죽어야 되겠다.” 예수님이 “아니, 내가 씨를 보겠다는데 내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면 씨 어떻게 봅니까?” “너 죽음으로 말미암아, 너 믿기만 하면 씨가 두루룩, 두루룩 쏟아지게 할께. 걱정하지 말고 믿어! 이래야 마귀가 씨를 심지 못하지. 사람을 통해서 또 씨를 뿌리기 시작하면은 또 마귀가 속여서, 하와를 속이듯이, 또 먹게끔 하는 거야. 야야 전 인류가 건드리지 못하고 다치지 못하게, 오직 씨를 생산하는 것은 아들 예수야, 너 밖에 없으니 너가 십자가를 통해서 씨를 많이 생산해라.” 그렇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알았어요?

 

00:14:48 ~ 00:15:08
월경을 통해 낳은 자식들이지요? (예) 여기에 월경 없이 난 아들, 딸이 어디 있어? 우리 어머니, 할머니도 다 어머니, 아버지가 월경을 통해서 아, 아버지는 아니지. 어머니가 월경을 통해서 다 낳았어요. 근데 우리 하나님의 아들의 씨는 월경 필요 없이 낳았다는 것을 벌써 구약 때 아브라함 때 비밀 보여줬지요? (예)

 

00:16:00 ~ 00:16:36
그러니깐 예수가 장차 그렇게 온다는 것을 미리 마귀 몰래 믿는 자에게 암시를 해줬죠? 미리 암호를 대줘서 우리가 아는 겁니까? 그런데 예수님 총각의 몸으로 그렇게 아들을 많이 낳을 수가 있느냐? 할 때에 십자가 피 속에, 알았죠? 그 십자가 피는 여자의 피가 아닙니까? 이거 봐요. 예수의 십자가의 피가 여자의 피라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피밭을 통해서 아들, 딸 낳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의 십자가 피가, 알았죠? 그게 바로 말씀을 낳는 아들 딸을 낳는 공장이다. 신령한 배다. 그 뜻입니다.

 

00:22:20 ~ 00:22:51
가인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득남했지요? (아니오) 그러니까 그것은 남자가 말하지 않고 여자가 말했지요? (예) 말하는데 요한일서라는가 야고보라든가 말씀 볼 때에 소속이 가인은 어디요? 악한 자에 속했다고 했지요? 처음부터 살인자 마귀라고 했고, 속이는 거짓의 애비에요, 애비. 알았지요? ‘거짓’의 애비가 들어앉아서 거짓말 싹 나온 거야. 그러니까 거짓말할 때마다 뭐가 튀어나옵니까? 뱀, 뱀, 뱀이 튀어나와, 뱀이. 알았지요?

 

00:24:32 ~ 00:25;23
고맙고 감사하신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이렇게 불과 몇 백 명에 지나기 않지마는 진지하게 참, 서론적으로 저희들이 하와의 그 임신 고백, 그 씨앗 속임, 과연 아담은 영이 무뎌 그 뜻을 깨닫지 못해서 자기 아들인 줄 알고 있지마는 낳고 행동을 볼 때에 분명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들이 아니라 마귀의 종자였다는 것을 저희들은 깨달았습니다. 주님이여! 이렇게 저희들은 살기를 원합니다. 말씀 받기를 원합니다. 과연 하나님의 뜻 받들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씨가 아닙니까? 하나님의 거룩한 씨로써 남은 여생을 깨끗하게 주의 뜻대로 살아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