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허용의 한계

Views 244 Votes 0 2020.04.03 02:46:34

사랑과 허용의 한계

         

이인규


J253.PNG


                      

카페에서 한분이 동성애는 유전적이고 선천적인 요소이며, 짐승들도 동성애를 하는 경우가 있다는 글을 올리면서 그것이 생물적인 본능이라는 글을 올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동성애는 죄가 아니므로 사랑으로 그들을 포용하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강퇴하고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동성애는 죄가 아니고 본능적, 선천적이라는 결론을 말하였기 때문입니다. 학자들은 동성애는 유전자적인 요소가 아니며, 선천적이 아니라는 학문적인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성경은 그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과거의 죄를 회개하고 돌아온다면 받아들이라고 되어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죄가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알려주어야 하며, 동성애는 명확히 죄입니다. 정확하게 표현하지면, 동성애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로서, 그 죄를 회개하고 돌이킨다면 그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하여야만 합니다. 동성애는 본능적이고 선천적이므로 죄가 아니기 때문에 그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여야 한다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내용과 다릅니다. 

               

오늘날 비록 극소수 일부이지만, 청년 교인들을 간음하는 목사들도 있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목사들도 있습니다. 이단들을 돈을 받고 단체에 가입을 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소위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형제라는 이름 아래에 그런 주장을 하지요. 또 어떤 죄를 지어도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도덕폐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구원파 외에도 있다는 것입니다.

                        
거듭난 성도들도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죄를 짓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를 지어도 상관이 없다"는 도덕폐기론이 아니라, "죄를 지으면 안된다"는 성화의 삶을 가르쳐야만 합니다.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죄를 짓지만 우리는 주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거룩한 삶을 목표로 하여 계속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것이 곧 거룩한 성령의 인도를 좇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목표입니다.

Already 만을 주장하고 but not yet 이라고 하는 구원의 과정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구원을 스스로 단정하는 것이며, 그것은 현재적인 믿음을 강조하는 구원의 확신이 아니고, 구원의 단정이 됩니다.

                      

요일 5: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성경은 사망에 이르는 죄에 대해서는 구하라 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진심으로 회개하고 주님에게 돌아오는 자는 용서를 받습니다. 그러나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그 죄는 고의적으로,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모욕하고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허용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간음자와 우상숭배자와 동성애자도 사랑하고 허용하라고 말하는 구절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과거에 우상숭배와 간음과 동성애와 같은 행위를 한 그들도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온다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성경은 과거에 그러한 죄가 있었다고 할지라도 용서를 한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여 그들이 예수를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들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허용하고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사랑과 허용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과거의 일들을 돌이킨 경우입니다.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전 6: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 6: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3: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3: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3: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벧전 4: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딤전 1:10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딤전 1: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딤전 1: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5: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5: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5: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우상과 동성애에 대해서는 구약에서도 금지하는 내용이 여러 구절이 나옵니다

        

왕상 14:22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왕상 14:23 이는 그들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웠음이라

왕상 14:24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고린도전서 5장에서는 이런 자들을 쫓아내라고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그 이유는 누룩이 공동체에 퍼지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사랑으로 허용하거나 묵인하여 받아들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고전 5:2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고전 5:6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5: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고전 5:13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

         

이단에 대해서도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3: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3:11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벧후 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List of Articles
Subject Author Date Viewssort

음모론의 시작과 유래에 대해서 file

음모론 이인규 1905년에 <시온 장로 의정서>(The Protocols of the Elders of Zion)라는 문서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이 문서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유대인 장로들이 모여서 세계정복에 대한 비밀회의를 하였는데 그 때에 채택한 24개의 항...

이단을 풀어주어야 한다는 시도에 대해서 file

이단을 풀어주어야 한다는 시도에 대해서 이인규 최근에 예장통합 사면위원회라는 단체에서 적지 않은 이단들과 문제단체를 풀어주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으며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상대로 그 단체에는 그동안 친이단인사라고 비판을 받던 인사도 보였...

불필요한 논쟁과 시비, 이제 그만 두어야 합니다 file

불필요한 논쟁과 시비, 이제 그만 두어야 합니다 이인규 부활에 대한 논쟁과 시비, 이제 그만 두어야 합니다. 부활을 백번 강조한다고 하여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신학자들과 신학교수들은 부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성경은 ...

상대방의 글을 조직하는 정이철목사에게 file

상대방의 글을 조작하는 정이철목사에게 이인규 1) 본인은 26년간 이단을 연구하면서 단 한번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속죄사역을 부정한 적이 없으며, 불완전하다고 말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또한 두 번 제사를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정이철목사와 그 측근 목...

이단연구에 대한 단상 file

이단연구에 대한 단상 이인규 그동안 많은 이단연구가들이 공격을 당해왔다. 사실에 근거를 둔 내용이 아니라, 조작되고 매도된 내용으로 공격을 당한 것이다. 이단연구 1세대인 원세호 목사와 탁명환 씨도 결국 피해를 당하였는데, 물론 천국에서 상이 클 것...

전능신교(동방번개)도 조사하라 file

전능신교(동방번개)도 조사하라. 이인규 현재 신천지뿐 아니라, 전능신교도 예의주시 하여야 한다. 가능하다면 이들도 유사증상이 있는 사람들과 중국을 방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하여야 한다. 현재 전능신교는 중국에서 발생한 이단종교로서, 횡성, ...

사랑과 허용의 한계 file

사랑과 허용의 한계 이인규 카페에서 한분이 동성애는 유전적이고 선천적인 요소이며, 짐승들도 동성애를 하는 경우가 있다는 글을 올리면서 그것이 생물적인 본능이라는 글을 올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동성애는 죄가 아니므로 사랑으로 그들을 포용하여야 한...

정이철목사와 임헌원목사에 대한 반박(4) file

정이철목사와 임헌원목사에 대한 반박(4) - 오히려 이단성이 있는 사람은 그분들이 아닌가?- 이인규 필자는 많은 신학서적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필자가 가진 거의 모든 조직신학 서적은 부활에 대해서 동일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것은 부활에 대한 정통신학...

두날개 신드롬 file

두날개 신드롬 이인규 아무리 생각해도 참으로 이상한 주장이다. 대외적으로는 이미 고쳤다고 주장하는데, 대내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두가지 말은 스스로 오류와 모순을 말하는 것이 된다. 고쳤다는 것은 과거에 잘못된 것이 있었다...

정이철목사의 재창조에 대한 반박 file

정이철목사의 재창조에 대한 반박 이인규 필자는 정이철목사의 재창조에 대한 주장을 통일교에 비유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는 왜 이런 조작을 할까? 정이철목사는 허위사실을 조작하는 아주 나쁜 습관이 있는 것 같다. 정이철목사는 필자가 정이철목사의 ...

이단연구가의 자세 file

이단연구가의 자세 이인규 우리 카페에는 오랜 시간을 통하여 많은 이단자료들이 올려져 있다. 그것 때문에 필자는 고소와 고발을 많이 당하고 있는데, 단순히 기독교를 보호하기 위한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교리적인 비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 한번도 처벌...

왜 이단들과 문제단체들은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을까? file

왜 이단들과 문제단체들은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을까? 이인규 수많은 이단들과 문제단체들은 자신의 문제점이 정확하게 지적을 당하면 대부분 "그런 적이 없다"고 부정을 하거나, "그런 뜻이 아닌데 오해였다"라고 변명을 한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명백한 증거...

이단과 이단옹호자들의 공생관계 file

이단과 이단옹호자들의 공생관계 이인규 문제 단체들이 자신들이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되면,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예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한다. “이단연구가들이 돈을 달라고 해서 안주었더니 이단으로 ...

정이철목사와 그 부류들의 작태를 보면서 file

어느 분이 정이철목사가 쓴 글을 보내 주었는데, 저는 원래 정이철목사와 그 부류들의 글을 읽지도 않으며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단연구가도 아니며, 신학적인 기본지식도 부족하고 성경적인 지식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기 주장을 끝까지 정...

정이철목사와 임헌원목사의 주장에 대한 반박(3) file

정이철목사와 임헌원목사의 주장에 대한 반박(3) 이인규 필자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모두 구원의 중요한 과정으로 본다. 특히 부활은 구속의 완성이라고 본다. 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목사의 견해도 이 점에 대해서는 필자와 같다. 십자가 ...

다시 예언하라? file

다시 예언하라? 평이협 이인규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

정이철목사와 그 측근들에게 진심으로 드리는 글 file

정이철목사와 측근에게 진심으로 드리는 글 이인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김성로목사님의 부활 강조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성경적이며 신학적인 견해입니다. 성도들의 신앙을 더욱 굳건하게 하여주는 아주 건전한 복음의 핵심입니다. 춘천한마음교회에 가보...

오직 믿음과 다른 복음 file

오직 믿음과 다른 복음 이인규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

부활과 칭의 상관관계를 바로 알자 file

부활과 칭의의 상관관계를 바로 알자 이인규 어느 목사가 쓴 글을 읽었는데, “김성로목사가 죽음과 부활을 분리하여 이원화시키고 있다”라고 말한다. 아마 그 분은 김성로목사의 주장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같다. 오히려 필자는 정반대의 견해를 갖고 ...

우리가 대적할 상대는 사소한 방언문제가 아니다 file

우리가 대적할 상대는 사소한 방언문제가 아니다. 이인규 일부 몇사람이 방언에 대해서 목숨을 걸고(?) 비난을 하고 반대를 하고 있다. 그저 반박하는 수준이 아니라 방언을 '사탄의 옹알거림'으로 맹비난을 하고 있으며, 방언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비인격...

Sign In

로그인폼

Keep me sign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