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론과 이단

  • 5월 30, 2016

                                                     기독론과 이단


                                                                                                           이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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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기독론을 부정하는 이단들은 조직신학적인 기독론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교리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기독론(基督論)이라고 하는 정통교리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삼위일체와 같은 신론(神論)을 비롯하여 기독론에 대해서 교회사를 살펴보면, 먼저 이단적인 주장이 나타나서 교회를 시끄럽게 하고 분열을 일으키므로서, 교회가 대책을 논의하는 중에 정통신학이 정립되어진 것을 알 수가 있다.

다시 말하여 이단들의 주장이 먼저 나타났고, 그것을 성경적으로 반박하고 비판하는 과정에서 정통신학이 정립되었기 때문에, 교회사를 통하여 정통신학은 가장 성경적인 이론을 뒷받침하여 주게 된 것이다.

기독론에 대한 이단적인 주장에 대해서 살펴보자.

(1) 예수님의 선재성

이 교리는 성육신 전()의 그리스도에 대한 교리이며, 예수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시기 전에 어디에 계셨는가에 대한 답변이다. 성육신 전에 인간의 몸을 소유하지 않으셨지만, 성경은 명확하게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 하나님과 영원부터 선재하시고(pre-existent), 함께 공존하시며(co-existent), 본질적으로 일체이시고(co-essential), 신성에서 동등(co-equal)하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에 대한 성경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1-2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로고스라고 표현된 성자 하나님은 태초에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그는 곧 하나님이셨다. “함께를 의미하는 프로스라고 하는 전치사는 인격적인 상호 구별을 말하여 주고 있으며, 로고스가 하나님이셨다는 것은 하나님과 동일한 신적본질을 의미한다.

무엇보다도 성경을 통하여 예수님은 자신이 직접 선재하셨음을 말씀하신다.

8:56-58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하시니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2:43-45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12:36, 20:41)

사도들도 예수님의 선재를 증거한다

1:16,17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벧전 1: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2)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되심

A.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것인가

예수는 태초부터 선재한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인가, 혹은 성육신된 아들인가?

예수가 이 땅에 성육신으로 오실 때에 예수님을 인성과 신성으로 분리시켜 어느 부분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다고 주장하는 이단들(지방교회)이 있으며, 또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으나 어느 시점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이단들(몰몬교)도 있다. 또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피조물이라고 주장하는 이단들(여호와의 증인)도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육신된 아들(Incarnational Sonship)”이 아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아들되심은 그리스도의 성육신 이후가 아니며, 예수그리스도는 태초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그분은 성육신 전이나 성육신 이후에도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 임명되었다는 교리를 주장하는 이단들은 다음의 성경구절을 인용한다. 이단들의 특징은 자신들의 주장과 비슷한 부분적인 성경구절만을 선택적으로 인용한다는 것이다.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will be called)

누가복음 본문은 예수그리스도가 태어나기 전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본문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컫게 된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인지 몰랐으므로, 후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1: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be decleared with)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 성경본문도 부활 전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셨는데, 부활 후에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다는 뜻이 아니라,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인지 몰랐던 사람들에게) 부활 후에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았다는 뜻이다. “인정되셨다는 핼라어 단어는 선포되었다로 해석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부분적인 성경구절 몇 개만을 인용하여 예수가 어느 시점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주장은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태초부터 영원한 아들이었음에 대해서 성경은 많은 구절에서 말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개념은 양자의 의미이다)

  

1:6은 하나님께서 맏아들(the first begotten, 독생자)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라고 말한다 , 예수님은 성육신 전에 이미 맏아들(begotten Son)이셨으며, 이미 맏아들이라는 신분으로서 세상에 들어오신 것이다.

또 성경은 구약22편의 메시야에 대한 예언을 적용하여, 1:5에서 예수가 실제적으로 유일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고 말한다.

  

2:6-9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성경은 어느 시점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그 아들을 보내셨다고 말한다. 이러한 성경구절은 수없이 많이 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독생자를 보내주신 것이다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1: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7: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B.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용어의 개념

  

어느 이단들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피조물이라고 주장한다.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나님의 아들”(Son of God)이라는 용어는 하나님이 직접 인간과 같은 생식적인 방법으로 낳으신 피조물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가족(family)이라는 개념을 의미함으로서 하나님과 동등한 신성을 의미한다. 고대의 왕들이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한 것은 왕의 신적권위를 높이기 위한 의미였다.

성경에서 아들이라는 용어는 원래 동등(equality)을 의미한다.

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로마 백부장도 예수님이 죽으신 후에 지진이 일어나고 무덤에서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초자연적인 기적이 나타나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고백하게 된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개념은 하나님과 같은 신성을 뜻한다.

  

27: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3) 그리스도와 예수가 다르다는  주장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20:31)

  

지방교회와 같은 곳은 예수를 인성과 신성으로 분리시킨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이 두 품성이나 두 인격을 갖고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정통기독론은 예수의 인성과 신성이 각각의 성품이 변화되지 않은 가운데, 하나의 품성으로 연합되었다고 말하지만, 지방교회는 예수를 육과 혼과 영으로 분리시켜, 인성을 육과 혼으로, 신성을 영으로 구별한다. 즉 그들은 신성, 즉 하나님 자신()이 인간 예수의 육과 혼(인성)의 안으로 들어왔다고 주장을 하는 양태론이다. 즉 성부하나님 자신이 직접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말하는 God-man은 바로 인간의 혼과 육을 가진 성도들이 그 영(살려주는 영)을 받으면 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예수는 첫 God-man 의 샘플이 된다.

즉 하나님이 된 첫 샘플이 바로 예수인 것이다.

정통 신학과 비교하면, 그들은 신론에서 양태론이며, 기독론에서 인성과 신성을 분리시키는 양성론자이며, 인간론에서 인간을 삼분법적으로 장소와 공간으로 분리시키는 이단적인 주장을 추종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기독론에 의한 몇가지 중대 오류 인성의 실재성에 대한 부정

2세기의 그노시스파는 그리스도의 참된 인간성을 주정하였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를 단순히 순화한 육체, 혹은 천적인 육체로 보고, 또 어떤 사람은 인간적인 예수와 신적인 그리스도를 구별하여, 신적인 그리스도는 임시로 인간예수와 결합하였다고 보았다. 4세기의 싸벨리우스파는 그리스도를 단순히 하나님께서 자신을 나타내신 한 형태로 생각하였다.(루이스벌콥, 기독교신학개론 197-198)

칼케톤신조는 예수의 이성(二性)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독론을 정의한다,

우리는 또한 하나의 동일한 그리스도, 성자, 주님, 독생자의 양성이 혼합, 변질, 구분, 분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양성의 구별이 연합으로 제거되지 않고, 각 성의 속성들이 한 인격과 한 실재 안에서 보존되고 협력한다. 두 인격으로 분리되거나 구분되지 않고, 하나의 동일한 성자, 독생자, 참 신,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사람은 과연 혼과 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영은 성령을 말하는가? 성경은 성령께서 우리의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한다고 말하고 있다.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아폴로내리우스는 사람이 신, , 영의 3부로 구성되었다는 헬라철학의 3분설의 개념을 가지고 로고스가 죄의 좌소인 영의 자리를 취하셨다고 주장하였다. 그리스도는 신체와 혼만을 가지셨고 영의 자리는 로고스가 채웠다고 하여 그리스도의 완전한 인성을 축소하였다. 즉 그리스도는 영이 없는 인성을 입으신 것이다.(신복윤교수. 기독론에 나타난 이단, 102)

지방교회는 예수를 인성( + )과 신성()으로 분리시켜, 영을 그리스도라고 부르며, 그 영이 곧 성부하나님 자신이었다는 양태론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 분이 육체 안에 사셨을 때에 그분의 한 부분은 다만 사람, 곧 다윗의 씨였다. 그 부분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다. 그러면 그 부분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는가? 그것은 죽음과 부활을 거쳐 인정됨을 통해서이다(위트니스 리, 하나님의 경륜과 하나님사람의 합당한 삶, 45)

지방교회는 예수를 인성과 신성을 분리시켜, 인성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으며 피조물이라고 말한다. 지방교회의 주장에서 영향을 받은 목사들이 간혹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들은 신학적인 뿌리가 없으며, 성경적인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방교회의 주장을 살펴보자.

하나님의 성육신 안에서는 신성이 인성 안으로 들어왔고, 인성에 더해졌다. 이 하나님사람의 부활 안에서는 인성이 신성 안으로 가져가졌고 신성에 더해졌다. 이것을 놀라운 왕복교통이다. 사람의 본성과 신성한 본성, 이 두 본성이 서로 더해졌을 뿐 아니라, 한 실제, 한 인격으로 제삼의 성분을 산출하지 않고 서로 연합되었다.(위트니스 리, 새 예루살렘 237)

그러므로 그분의 부활 이전에 그분은 그분의 신성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그러나 그 분의 성육신으로 그분은 인성 안으로 들어가셨고 그 분의 존재의 부분으로 인간의 본성을 입으셨다. 그러나 그 분의 인성은 그분이 부활할 때까지는 아들화 되지않은, 즉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지 않았다.(위트니스 리, 그리스도 23)

이 구절(1:15-18)은 그리스도께서 창조자이실 뿐 아니라, 모든 창조된 것들 가운데 첫 번째, 모든 피조물 가운데 첫 번째 이심을 계시한다.(위트니스 리, 그리스도 67)

과연 성경은 그리스도와 예수가 다르다고 말할까? 성경 기자들은 단독적으로 예수, 혹은 그리스도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혼합적인 명칭으로 예수 그리스도, 혹은 그리스도 예수라고도 표현한다. 성경의 어느 기자도 예수와 그리스도를 구별한 적이 없으며, 인간이 그리스도가 될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지방교회의 주장과 같이 우리는 예수는 될 수 없지만 그리스도는 될 수 있을까? 그렇게 주장한 성경기자는 없다.

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지방교회는 영에는 하나님이 거하시고, 육에는 사탄이 거하며, 혼에는 그 사람의 인격이 거한다고 주장한다. 과연 예수님을 인성과 신성으로 분리시켜, 예수님의 육체와 혼의 부분은 인성이었고, 영의 부분은 그리스도였으며, 영의 부분만이 신성이었을까?

성경은 영의 부분만이 신성이었다고 말하지 않으며,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셨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과연 성도들은 그리스도가 될 수 있을까?

성경은 그리스도가 오직 한분이라고 말한다.

3: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오히려 많은 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며, 여기 저기에 있다고 하여도 믿지 말라고 성경은 경고하지 않는가?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24:23-24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양태론자들에게 예수의 영은 하나님 자신이며, 신성이 되어진다. 이것을 그들은 그리스도라고 부른다. 만약 예수의 영이 성부하나님이셨다면, 예수는 왜 돌아가시면서 그 영을 아버지에게 부탁한다고 하셨을까?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Spirit)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그들은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기름부음으로 해석하여, 성령을 받는 것을 그리스도라고 해석한다. 양태론자들은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가 각각 구별된 아래의 성경기록에 대해서 설명할 수가 없는데, 하나님이 예수에게 성령을 부어주신 구절에 대해서 성부와 예수와 성령을 동일한 인격으로 간주하는 양태론자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또 그리스도를 기름부음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예수께서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아 나중에 그리스도가 되었다고 해석을 하는가? 그렇다면 오늘날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모두 그리스도가 되었는가?

10:37-38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며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성경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다른 중보자가 계시다고 말하며, 그리스도가 사람이시라고 말하고 있지 않는가?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대제사장은 예수께 그리스도인가를 질문하였고, 예수는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자신이 다니엘이 보았던 그 인자이심을 말하고 있지 않는가?

26:63-64 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the son of man)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