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글에 대한 재반론

 

                                                                                                    닉네임 : 아바의 아들


* 이 글 이전에 올렸던 "풍성한교회와 두 날개를 좇는 분들에게"라는 글에 대한 반박 글이 있어서 제 반론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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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교회를 오래동안 알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풍성한 교회를 비방하는 거짓주장의 내용을 조목조목 비판하고자 한다.

 

[1] 현재 신사도주의자로 대표되는 베니힌, 피터와그너, 로버트슐러, 랄프네이버와 같은 사람들의 도서가 (두날개 시스탬의) '제자대학' 과정의 필독서였으며, 그 책으로는 <안녕하세요 성령님>, <3의 물결>,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존비비어의 <순종>같은 책이었습니다. 정말 귀에 딱지 생길 것처럼 이들의 이름을 들어야 했습니다.

 

=> 사실무근이다. <안녕하세요 성령님>, <3의 물결>,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은 두날개 교재가 처음 나온 2003년 교재 초판를 다시 살펴봐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존비비어의 <순종>은 필독서지만, 그는 신사도운동가도 아니고 국내에서 그의 도서는 평이 좋다.

 

[1]에 대한 제 반론은 이렇습니다. 초창기는 네비게이토 교재를 사용했고 그 후엔 직접 만드신 교재로 말 그대로 임상 대상이었습니다. 그분은 조용히 앉아 말씀묵상을 하시기보단 온갖 세미나나 양육 프로그램에 좇아다니시는 분이었습니다. 2003년 전에도 지금과는 다른 수정되기 전 교재가 있었습니다. 그 전 교재는 못보신 모양입니다. 문제가 되면 바로 조금씩 수정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두 날개는 합신이대위측의 발표대로 일부 수정이 아니라 완전 폐기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신학 과정은 본인만 아실겁니다. 그것이 변질된 복음의 원인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선 교재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필독서에 대한 내용인데, 당시 우리 성도들은 그것을 필독서 삼아 독후감까지 숙제로 냈습니다. 그것이 대부분의 설교의 주제이며 우리의 나눔의 주제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제 아내의 경우는 십 년이 넘는 동안 셀리더로서 셀 식구들을 시키는대로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참고로 제 아내는 컨퍼런스 때 성공사례 발표자였습니다. 여러분들을 감동시킨 사람이죠.. 아내는 늘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재 내용과 성결구절들이 잘 맞지 않아서 설명하기 어려워 그냥 넘어가는 부분이 많았다고 말입니다. 리더들은 불러주는 대로 쓰고 기록하였다가 그분의 표현 하나까지 그대로 가르치고 있죠.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서 말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신사도주의자들의 배교에 대한 이해를 현재까지 전혀 하시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그런 류의 일을 저지르는대도 조금의 죄책도 없습니다. 잘못하는게 뭐냐고 오히려 되묻고 있습니다. 위의 책들을 이제 사용하지 않으면 그만입니까? 그런데 위에 열거된 도서의 주인공들과 동일한 사역을 지금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성령하나님을 감히 자신 맘대로 오라 가라 임하도록 하시는 분이아니십니까?그 사상은 쉽게 버리기 힘들겁니다. 아주 매력있지 않습니까? 카리스마도 있고 말입니다그리고 존비비어 책만 좋으면 나머진 그냥 묻어 두어도 됩니까? 논리가 왜 그렇습니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존비비어도 신사도 운동가인지 아직 모르시나 봅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신사도" 라는 단어만으로도 유튜브 같은 곳에서 쉽게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위에 열거된 인물들이 줄지어 관련 영상으로 나올 것입니다. 그들의 하는 일이 곧 여러분이 하고 계신 일과 똑같다는 것을 금방 아실 겁니다. 그 영상을 보고도 이게 왜? 라고 생각하시면 님과 할 말이 없습니다. 저는 그분의 삶과 사역에서 꼭 베니힌을 마주 대하는 것 같습니다.

 

[2]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귀신을 쫓아내고 물리치는 임파테이션 같은 것들도 제자대학 과정에서 필수 과정으로 배웠습니다.

 

=> 새빨간 거짓말이다. 귀신을 좇아내고 물리치는 임파테이션 과정을 두날개에서는 가르친적이 전혀 없다.

 

[2]에 대한 반론입니다. 무슨 근거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라고 우기신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당사자인 저희가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했다는데 말입니다. 당시 제자대학 과정에 있던 사람들은 그대로 보고 따라했으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김성곤목사님만이 아니라 그분의 사모님도 같은 급의 스승이시죠. 베뢰아처럼 그렇게 귀신에게 누구냐고 묻기도 했고 쓰러뜨렸고 가계를 타고온 귀신의 역사라 생각했으며 금요철야 때마다 그렇게 집회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집중훈련 때 여러분들도 그렇게 그분의 능력을 안수까지 받지 않으셨습니까?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 겁니까? 참고로 이 글을 쓸 때쯤 제 글에 답글을 다신 타 교회 교우의 글을 아래에 붙입니다. 충분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두 날개를 시행하고 있는 교회들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두날개 하던 교회를 떠났습니다. 목사님은 지역장이셨고, 매년 많은 교인들이 컨퍼런스와 집중훈련을 받았습니다. 교회를 떠나는 많은 사람들은 태워없어질 가라지, 끝까지 남는 사람은 알곡이 되었습니다. 임파테이션, 대언, 이미지법 듣도 보도 못한 것들을 배웠으며 거룩해야 할 예배는 축제예배가 되었습니다....

 

교회를 떠나 한걸음 멀리 바라보게 되니 어느순간 나는 마리아가 아닌 마르다가 되어 죽을만큼 힘들게 교회일을 하는 일중독자가 되어있었습니다. 그 교회 안에서의 하나님과 그 교회 밖의 하나님은 참 다른 분이셨습니다.

 

저는 셀리더였고 분가까지 시킨, 내 인생최대 목표가 슈퍼셀리더, 더 나아가 디렉터였던....일명 다단계 리더가 되고 싶어했던.....사람입니다.

 

몇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너무나 힘들고 회복을 위해, 바른 복음을 전하는 교회와 목사님을 찾기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느 교회도 믿을 수 없고 맘놓고 설교도 들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정했다고? 그러니 문제가 없다고? 수정했다 치고, 그전 교육을 받고 떠난 사람들..그들이 알고 믿는 신학적 오류들을 어찌한답니까!!!! 정말 눈물납니다.

 

교회를 떠나오면서 그 곳에 남은 부모님께 제발 목사를 믿지 말아라(두날개 말고도 확인된 여러문제들), 어떤 훈련도, 세미나도 참석하지 말아라..라고 했는데 어느순간 부모님께선 양육반을 수료하셨네요. 아아.....두날개로 인해 떠난 많은 이들의 눈물과 그들의 기도로 모든 교회들이 돌아서길......."

 

[3] 정확한 년도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1996년 전후쯤인 것 같습니다. '비젼트립'이라는 이름하에 타 교회 교인들과 우리 청년들과 성도들이 셀교회를 시행하는 외국 교회들을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싱가폴,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등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 교회들에게서 배웠던 노래들과 분위기로 우리 교회는 한동안 한껏 들떠 있었고, 얼마 후 NCD라는 자연적 교회성장 평가로부터 세계 최고의 건강한 교회라는 타이틀이 붙게 되었습니다.

 

=> 이미 NCD국제본부에서 인정하고 국민일보 등 신문에도 보도 된 바대로. ‘두날개는 한국형 토종 제자훈련 프로세스이다. 2000년에 1차 컨설팅 결과 93점이 나왔고 그후 2차례 더 컨설팅 결과 99점과 107점을 받았다. 컨퍼런스를 처음 개최한 것은 주변 목회자분들의 요청에 의해 2002년도에 열렸다.

그런데 싱가폴, 인도네시아에 비전트립으로 간 것은 20013월이었다. 콜롬비아는 가지 않았다. 그 당시 한국 교회는 외국 교회 탐방을 많이 갔다. 탐방을 하고 돌아와 김성곤목사님은 이런 부분은 우리의 신학과 맞지 않다고 가르쳐주시고 분별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러니까 모든 정황을 정리하면 박찬호씨가 두날개는 해외 다른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억지 주장과는 시간적으로 맞지 않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

 

[3]에 대한 반론입니다이 질문을 보니 두 날개 관계자 같으시군요. 신문의 광고성 글은 돈만 있으면 올리는 거 아직 모르시나 봅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해보셨을 텐데요.. 그리고 조기목사와 그들이 한 식구라는 것을 아직 모르시나요? 그리고 NCD와 그들 역시 한 계통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그러시는 것인지 정말 모르고 그러시는 것인지.. G12를 모방한 풍성한교회가 NCD평가를 받는 다는 것 당연한 얘기겠죠? G12와 관련되지 않은 교회가 그런 평가를 받을리도 없겠고요, 그리고 한국 교회가 모두 동일한 평가를 함께 받았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또한 그 평가의 내용을 본인은 알고 계십니까? 그 평가가 진정한 교회의 건강을 평가하는 것입니까? 기억을 더듬어 보면 주된 그들의 평가 내용은 얼마나 리더로부터 저주 연락을 받는가? 그리고 얼마나 자주 모이는가?가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거기엔 말씀에 관련된 것이나 성도의 삶에 대한 평가는 없었습니다. 아마도 단단계 업체를 그렇게 평가 했다면 충격적인 놀라운 결과가 나오지 않겠습니까그래서 당시 우리 교회에 다단계하시는 분들이 많았었나 봅니다. 상당수가 그런 분들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비젼트립은 김성곤목사님께서 아버지께 물려받은 교회에서 막 목사님이 되시고 얼마 후에 가셨습니다. 그리고 말이 나왔으니 이 부분을 짚고 가자면 본인이 개척한 것도 아닌데 본인이 개척한 교회처럼 말씀하시더군요.. 아버지께 물려 받은 교회에 자신이 섬기던 선교회 청년분들 모두 데려와 풍성한교회로 이름만 바꾸지 않았습니까? 언제 본인이 손수 개척해서 그렇게 시작했습니까? 부끄러운줄 아셔야지요.. 목사가 그 수많은 사람 앞에서 거짓말을 하시면 되겠습니까?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라구요? 님께서 알면 얼마나 아신다고 억지 주장이라고 하십니까? 아십니까? 저 말고 실제 다녀오신 분들과 그 일을 함께 했던 분들이 지금 많이 계시고 이 상황을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계시단걸?참고로 저희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엄청 고민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난하고 백도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이 거대한 집단과 싸우지만 하나도 두렵지 않습니다저를 이끄신 분이 주님이시기에 솔직히 느낌도 없고 감동도 없지만 타협해서는 안 될 진리를 붙들고 싸우는 것입니다. 저는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태껏처럼 신뢰하며 의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나팔을 불지 않으면 나중에 책망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두 날개는 더이상 속이고 숨기지 마십시오. 당시 교우들이 아주 많습니다. 분명히 두 날개는 G12를 그대로 옮겨 자신의 것으로 만든 것입니다. 합신이대위측 발표가 너무도 정확합니다. 저희가 증인입니다.  우리가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만 정치적으로 개입되고 싶지 않아서 참고 있는 것 뿐입니다. 그러길 바라진 않지만 혹여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증인으로 서겠다는 분들 수두룩하게 줄섰다는 것만 알아 두십시오.

 

[4] 성도들은 가정도, 직장도 재대로 신경 쓸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오직 그것이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인생 최대의 열정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왜 그렇게 화려하고 거대하게 꾸몄는지 모르겠습니다. 깃발 하나를 들고 뛰기 위해 몇 달 전부터 연습하고 훈련해야 했고, 우리 교인들 뿐만 아니라 타 대학의 무용하는 학생들과 지도 교수를 불러 마치 모두가 우리 성도인냥 모든 것을 동원해 꾸미기 시작해었습니다.

 

=> 두날개가 성도들의 가정과 직장생활에 대단한 문제를 초래한 것처럼 주장하는데 거짓말이다. 반대로 두날개를 적용하여 부부관계가 회복되고 가정이 행복해진 수많은 사례는 이미 두날개에서 나온 여러 책에 기록되어 있으며 지금도 증거를 제시하라면 수많은 간증들이 모아져 있다.

그리고 타 대학의 무용하는 학생들과 지도교수를 불러 우리 성도인양 꾸몄다고 했는데, 이것 역시 오해와 거짓말이다. 그 지도교수는 엄연히 풍성한교회의 교인이고 문화선교사로 계신 분이고 그 학생들은 그분이 이끄는 팀으로 풍성한교회가 후원하고 관리하는 팀이다. 풍성한교회는 오래동안 전문 문화사역자를 키워온 것이다.

 

[4]에 대한 반론입니다. 두 날개와 아주 깊이 관련된 분이시군요.. 첫째, 그런 행복한 가정도 없진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가정은 수없이 더 많습니다. 아니 아주 많았죠. 현재도 거의 파경지경에 계신 분, 사역자들 중에 남편은 이제 아예 교회를 안 오시는 분.. 컨퍼런스에 죽도록 충성했는데 사업이 망해서 교회를 등지신 분들.. 그분들 탓으로 돌리기엔 그 숫자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두 날개 홍보 영상뿐만 아니라 어느 홍보 영상이든지 다 믿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홍보물이니까요. 워낙 다재다능하고 꾸미기 좋아하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리고 들째, 문화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이 계시지요. 지금은 그렇게 선교사가 되셨더라구요.. 당시는 그렇지 않았다는 겁니다. 아주 오랫동안 저희 교회 교인도 아니었습니다. 교수님이 부르시는데 안 오는 학생들이 있겠습니까? 그분들 위주로 무대가 꾸며졌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컨퍼런스에 참여한 사람 모두가 우리 성도인냥 과장해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우리 성도들이 몇 천명이 깔렸다고도 했죠.. 이것만 부풀렸습니까? 모든 부분을 부풀려도 너무 부풀렸습니다. 정말 그렇게 풍성한교회가 셀 폭발이 일어났던가요? 수평이동은 지역 교회들에게 폐를 끼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하나 더 묻겠습니다. 지금도 셀 폭발이 일어나고 있나요? 성도의 열매 보다는 워낙 숫자에 민감하시니 도대체 언제부터 지금 그대로의 교인 수 입니까? 오히려 더 줄지 않았나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십시오.

 

[5] 저는 풍성한교회를 20년 가까이 다니는 동안 단 한 번도 성경을 배운 적이 없으며, 강해설교를 들어본 적도 거의 없습니다. (중략) 말씀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교회가 이 지경에 이른 것이 아니겠습니까? 말씀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곧 교회이기를 포기한 것입니다.

 

=> 거짓말이 지나치다. 풍성한교회에서는 두날개 양육훈련 이외에도 다양하게 성경말씀을 체계적으로 배우도록 하고 있다. 먼저 김성곤목사님은 성도들에게 성경을 책별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개척 때부터 지금까지 책별 강해설교와 시리즈강해설교를 해 오고 있다. 또한 매일 큐티를 하도록 얼마나 강조하는지 모른다. 큐티는 두날개 양육훈련의 기본적인 과제로 정해져 있다. 그리고 크리스천아카데미를 개설하여 기독교강요, 구약파노라마, 신약파노라마, 책별 성경공부 등 성경을 성도들이 잘 배울 수 있도록 누구보다 말씀중심의 목회를 하는 분이다.

 

[5]에 대한 반론입니다. 지금은 그런 부분들도 생겼더군요, 주로 신학 과정을 그나마 제대로거친 부목사님들이 형식으로나마 있더군요, QT도 처음부터 아주 강조 많이 하셨습니다. 매일성경으로 하다가 나중에는 두 날개로 바꾸셨지요. 자신의 두 날개 스타일로 말입니다.. 그냥 매일성경으로 해도 될 것을 왜 굳이 바꾸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성경으로만 QT를 해도 그렇게까지 타락은 안 했을텐데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어떤 사고를 가지고 메시지를 이끄냐는 것은 정말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설교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 교회에 있을 동안은 설교도 두 날개에 대한 이야기와 당위성뿐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왜 두 날개여야 하는가에 대한 설파입니다. 초창기엔 늘 피터와그너, 로버트 슐러 같은 긍정적 사고 같은 것이었습니다. "잘 되고 있습니다!" 이런 류죠, 긍정적인 사고를 주입시키는.. 이거 성경에 있습니까? 이건 교회가 아니라 다단계에서나 할 말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정말 강해다운 강해설교를 그분께 못 들어 봤습니다. 어떤 성경을 펼쳐도 온통 다 그런 주제로 넘어가니 말입니다. 여러분은 정규 예배 시간에 한 번이라도 제대로 된 강해설교 들어본적 있으십니까? 지금 풍성한교회 설교 동영상이 그 증거 아닙니까? 강해설교 한 번 내놓아 보시지요? 현재도 올려져 있는 것들 모두 주제설교입니다. 그것도 어설픈.. 님들은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그분이 나에 대해 행하시는 일들 때문에, 미치도록 가슴을 두드려본 적이 있습니까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을 절제하고 통제하며 살아보셨습니까말씀을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까? 아마도 성경을 읽어본 두 날개 성도라면 자신이 배운 것과 지금 보는 것 때문에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내용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분 본인 스스로도 말씀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셔서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계시는데 어찌 바른 말씀을 성도에게 전해줄 수 있습니까? 정말 말씀이 정확하고 본인의 말씀대로 바른 개혁주의 설교라면, 정말 바르게 개혁주의 신학에 성도를 세우고 싶다면, 체계적으로 가르치십시오. 교리도 가르치시고 바른 신학 위에 든든히 세우십시오. 뿌리가 없으면 흔들리고 뽑히는 법입니다. 여기 어디에 말씀 중심 목회가 있습니까? 확신하건대 여러분들은 말씀 중심이 무언지 조차도 모르는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두 날개 교우분들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성경을 많이 알고 있습니까? 정말 말씀에 헐떡이면서 말씀 때문에 즐거워하는 분들 있나요? 여러분이 이해하지 못하는 말씀들을 담임목사님께서 차근차근 풀어 설명을 해주십니까? 성경을 함께 펼쳐들고 풀어주시는 그 말씀의 은혜로 즐거워 해 본적이 있습니까성경을 가르치기 위해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말씀을 가지고 온 신학자를 강단에 초대해 본 일이 있나요? 지금 여러분이 올려놓은 외부 강사나 간증자들을 한 번 보십시오! 이 모습을 보이고도 말씀 중심 목회라고 떠들어 대고 계십니까?

 

[6] 그러므로 성경을 가르치지 않는 두 날개는 십계명의 첫 계명인 다른 신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두 번째 계명처럼 하나님을 우상화 하였으며, 세 번째 계명인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우상과 같은 존재로 만들어 현세복음과 기복주의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날개와 그를 추종하는 분들은 두 날개의 커리큘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르쳐야만 합니다. 이것은 이 먼저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 날개는 우리를 의로 교육하지 않습니다. 빛과 소금으로 만들지 않고 오직 복을 좇는 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두 날개는 사도 바울이 말한 신앙의 경륜 따윈 필요 없으며, 따라서 말씀이 한 사람의 전 삶을 이끈 흔적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 두날개가 십계명을 어긴 것처럼 표현한 주장은 엄청난 모독이며 사과를 반드시 해야 한다. 두날개는 철저히 말씀을 가르치고 말씀대로 성도들이 성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데, 글쓴이는 황당한 거짓말과 모욕을 일삼고 있다. 두날개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도록 말씀과 성령으로 세우는 것이며, 사도 바울처럼 비전을 향해 주는 위해 살아가는 것이며, 열매맺는 삶의 변화를 추구한다는 사실은 두날개를 배우지 않는 분이라도 두날개 책과 교재를 조금만 봐도 금방 알 수 있다.

 

[6]에 대한 반론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여러분은 다른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말씀은 늘 그렇게 하시고 외치시지만 결론은 항상 다른 방향이십니다. 특히나 그렇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을 외치시는 분에게서 조금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우리에게 큰 상처였지 않습니까? 그 상처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났나요? 저를 포함한 제 주변에 그 누구도 그분에게서 최소한의 목회자의 인품을 본 적이 었습니다.. 그분을 닮아 그 주변 사역자들도 똑같이 행동합니다. 이것은 그 누구나 할 것 없이 그 교회를 나온 사람들의 한 결 같은 표현입니다. 치를 떱니다. 그런데 그분은 제자반이나 리더반이나 집중훈련에서 인성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늘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도대체 뭐가 맞는 것입니까? 그 부분에서는 자신이 없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말씀이 요구하는 성령의 열매들은 도대체 무엇에 필요한 것이란 말입니까? 그분은 성령의 열매 대신 강력한 카리스마를 택한 분이 아니십니까? 여러분에게도 동일하게 그렇게 가르치라고 말하고 있으니 이건 도대체 무슨 종교입니까? 그분이나 여러분에게는 성령께서 주도하시는 성도의 성화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이 없지 않습니까? 오직 번식이잖습니까? 이게 무슨 교회입니까? 성경에 소그룹 대그룹이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한 구절만 찾아주십시오! 여러분의 목적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부르심의 소망이 도대체 무엇인지나 아십니까? 말만 성경 단어들을 들먹이면서 도대체 어느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까? 풍성히 누리고 싶어서 안달난 여러분이 아니십니까? 세상의 것들을 더 취하지 못해 안달난 여러분이 아니십니까? 그렇게 하면 정말 풍성한 복 많이 받습니까? 풍성한교회의 이름의 유래를 혹 들어보셨습니까? 여러분들도 세상의 것들에 풍성히 누리고 싶으셔서 두 날개를 좇으시는 겁니까? 화려한 그분의 삶이 부러워 그렇게 좇고 목사 맹신교를 만드시고 싶으십니까? 제 글의 의도를 잘 파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열매를 보아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그 결과로 얻은 그 안에 열린 악한 열매와 일들에 대해서는 오늘은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글에도 썼듯이 주님의 말씀처럼 드러나지 않을 것은 분명코 없습니다. 귀를 의심케 하는 충격적인 일들이 많지만 제 입으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큰 실망과 충격을 받은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분들은 한 사람에 대한 한 가닥 정 때문에 묻어두는 것입니다. 행여 그것이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으로 인하여 벌어질 일이 두려운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상처가 더욱 깊어질 것을 염려함 입니다. 이것은 교회라는 이름을 보호하고자 하는 최소한의 보류요, 믿지 않는 사회에 심각한 우려를 끼칠 것에 대한 우리의 예의입니다. 저희는 다른 것은 제쳐 두더라도 합신 이대위에서 밝히신 신학적인 부분만큼이라도 교회들이 깨달아 스스로 말씀으로 돌아가 겸손히 목양과 성도다운 삶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7] 두 날개의 커리큘럼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보다 더 큰 능력이라 자랑합니다. 그 커리큘럼 하나가 아브라함의 전생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능력보다 크며, 사기꾼 야곱을 인도하신 147년의 인생흔적보다 위대하며, 하나님께서 빚으신 80년의 모세의 인생 흔적보다 크다고 자랑합니다. 이는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성령의 능력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나오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커리큘럼과 두 날개에서 하라는 대로만 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니요.. 그 커리큘럼이 하나님보다 위대하다는 말씀입니까?

 

=> 두날개는 말씀으로 역사하는 성령의 능력을 무엇보다 강조한다. 그래서 두날개의 의미가 말씀과 성령이다. 그리고 그 어떤 것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보다 위대할 수 없는데, 글쓴이가 두날개 커리큘럼이 하나님보다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발상 자체가 정상적인 사고 방식이 아닌 것으로 여겨진다.

 

[7]에 대한 반론입니다. 이미 위에서 말씀을 드렸고, 이쯤되면 오히려 님께서 말씀으로 역사하는 성령의 능력이라는 뜻을 집사인 저보다 더 이해를 못하시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이것이 이 땅의 목회자의 현 주소입니다. 들을 귀가 없는 영적 귀머거리이십니다. 그러므로 이 두 날개로 인한 조국 교회의 현실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제발 성경으로 돌아가 말씀안에서 본인께서 오히려 정상적인 사고를 하셔야 합니다. A.W 토져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올바른 지식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올바른 감정은 올바른 지식 없이는 가질 수 없다.”

 

온갖 잡담과 웃음거리로 말씀과 모임을 시작하는 여러분들에게서 성령의 역사가 있을거라는 바램은 일찌감치 거두십시오! 도대체 어쩌다 이 조국 교회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 문화는 어느 때보다 강성하지만 그리스도의 정신은 보기 힘든 현실이 되었습니다.ㅠㅠ 제발 그것을 복음이라고 말하지 말아 주십시오..

 

[8] 이제 갓 태어난 두 날개 제자훈련 코스를 밟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인도하며 재생산한다? 이는 분명한 다른복음이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맹인이 맹인이 이끄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정말 두 날개가 이끄는 방식으로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지요? 그렇다면 이는 곧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외침처럼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아만 하지 않겠습니까?

 

=> 글쓴이는 전혀 논리적이지 않는 이야기로 횡설수설하는 것 같다. 전혀 논리성이 없고, 비방을 위한 비방의 글을 쓰고 있다고 여겨진다.

 

[8]에 대한 반론입니다. 다른 분들은 충분히 공감하시는데 두 날개를 하시는 분들만 이해를 못하시니.. 정말 성경을 도무지 읽지 않으시는 분 같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쓴 서신서를 읽어보지 못했습니까? 감독과 집사의 자격에 대해서 즉, 여러분들이 말하는 리더의 자격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 위에 열거한 믿음의 조상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오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제가 적은 글 그대로입니다. 우리로 오래 참으사 한 사람의 전 생을 들어 변화시켜 가시는 하나님의 뜻을 다하신 위력이십니다. 임종을 앞둔 하나님을 향한 야곱의 고백을 읽어나 보셨습니까?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48:15). 

 

ㅇㅇ, 이제 막 교회 온 사람이, 중생의 경험도 없을지도 모르는 사람이하나님께서 전 삶을 통해 깨닫게 하신 광야에서의 가르침도 없이 또 다른 한 사람을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에게 묻은 옛 구습이 중생의 경험도 없이 말씀이 아닌, 단기간의 그 커리큘럼으로 회복될 수 있다니 이것이 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위력을 모독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것은 분명한 다른 복음이며, 이것이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분명한 이단입니다! 몰래 숨어들어온 이리 떼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치유수양회를 통하여 아픔과 상처를 종이에 써서 불태우면 우리의 죄와 고통이 정말 사라집니까? 주님의 십자가는 어디로 가고 심리학 나부랭이를 십자가 복음 위에 두십니까? 정말 제대로 된 신학을 하신 분이 맞습니까? "나는 모릅니다성령님 알아서 하십시오!" 이것이 정말 성경적입니까우리는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 디모데 서신에 나오는 감독의 자격과 집사의 자격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김성곤목사님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실겁니다. “돈 없으면 셀리더도 하지 마라!” 이건 도대체 무슨 종교입니까? 그분은 극단 엘리트주의자십니다. 의사 변호사 판사 자 엄청 대우해 주시는 분입니다. 어찌 그리 주님의 말씀과 다르게 사십니까? 두렵고 떨리지 않습니까? 정말 코미디 같은 이야기가 하나 있지만 참겠습니다.

 

[9] 제 주변에는 그렇게 두 날개를 통해 상처 받은 많은 사람들의 소식이 들립니다. 그들은 이제 아예 교회조차 다니지 않습니다. 교회라고 하면 이를 가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교회가 만들어 낸 결과물입니까? 그렇게 건강한 교회라면 초창기에 전 삶을 드려 헌신했던 그 많은 청년들과 사람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기껏 1기 졸업생이라면서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사람들로 그 증거를 만드십니까?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 두날개로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다고 했는데 정확한 데이터를 제시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들이 정말 두날개 때문인지 개인적 신앙의 문제인지, 성도나 목회자와의 관계 문제인지 제시해야 한다. 한 성도의 신앙과 교회생활은 그리 간단하게 규명지울 수 없이 복잡한 것이다. 감정적으로 문제를 확장시키면 안 될 것이다.

그리고 강산이 두 번 바뀌는 풍성한교회 21년 역사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때로는 개인의 문제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사람은 어느 교회나 있는 것이다. 풍성한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1998년 제자대학 1기생으로 졸업한 이들이 지금도 좋은 일꾼으로 교회에서 봉사하고 섬기며 비전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그중에는 장로, 권사로 세워진 분들도 많다.

 

[9]에 대한 반론입니다. 님이 추종하시는 그분이 풍성한교회를 그렇게 오늘에 있게 하신 줄 아십니까?(숫자로만) 아직 다 모르시는 것이 너무 많으십니다. 구차하게 지난 일들까지 들춰 그분을 더 부끄럽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교회를 일으킨 주역들 다 어디 있습니까? 결혼도 않고 결혼 자금, 평생 모은 돈, 지금의 사직동으로 가지까지 몸도 물질도 다 헌신한 분들입니다. 몇 명 정도가 아니라 거의 다 나갔습니다. 그렇게 세계에서 제일 건강한 교회인데 그분들이 왜 나갔을까요? 그분들이 왜 나갔냐구요? 그건 직접 여러분이 그토록 따르시는 분에게 직접 여쭤보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어떤 이에겐 멀쩡한 사람을 신천지에서 꼬드겨 났갔다고 소문을 퍼뜨렸더군요..

 

장로님 두 분 계십니다. 그분들 개인적으로도 잘 압니다. 착하고 참 순진한 분들이십니다. 1기 한 분, 그 뒤 기수 한 분.. 또 누가 있습니까? 많습니까? 도대체 또 어느 분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그렇게 건강한 교회라면 그동안 그분이 키운, 그분의 나머지 제자들은 모두 어디 있습니까? 그분들이 든든한 뿌리가 되어 그 교회를 받쳐주고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개인적으로도 정말 훌륭하고 괜찮은 분들 그 교회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분들 거기 안 계십니다. 도대체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정말 뭐가 건강하다는 겁니까? 여러분의 건강 척도가 무엇입니까? 성경에 근거하여 한 번 말씀해 보십시오. 가짜 신사도계열 NCD 평가 말고 말입니다. 정말 그것이 그렇게 궁금하시다면, 그동안 졸업생 사진을 펼쳐놓고 그분들 다 있는지 한 번 찾아보시면 금방 궁금증이 풀리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두 날개는 장로를 많이 세우기를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이 아니십니까? 설교하러 오시는 분들 매일 장로들 공개적으로 씹고.. 여러분들은 목사교 만들려고 환장한 분들 아닙니까? 존중? 사랑? 장로님들을 자신들의 어깨에 세운다? 여러분들 교회에 그런거 본적 있습니까? 그나마 풍성한교회가 장로를 두 분을 세우긴 세우셨는데, 그분들께는 죄송한 이야기지만 왜 장로를 세운지 아십니까? 그리고 장로를 어떻게 뽑으셨습니까? 창피하지 않습니까? 교회의 법대로 뽑으셨습니까? "내가 증명하고 확인했으니 그냥 다 찍으라고요?" 그분들이 자격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오로지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그분의 의도가 불순하다는 말입니다. 교회가 한 사람만의 것입니까?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참고로 일반적인 교회는 장로님과 집사님들이 수고롭게도 매 주마다 재정 관리까지 하신답니다. 얼마가 들어와서 얼마가 나가는지 다 아시죠.. 풍성한교회 장로님, 집사님, 다 아십니까? 자격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들여다 볼 수 있는 투명한 구조입니까? 그분들의 동의가 없으면 목사님들도 함부로 건들지 못하는 영역아닙니까? 그게 싫어서, 자기 맘대로 하고파서 그렇게 21년동안 꽁꽁 숨겨두시고 사십니까? 여러분, 교회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그건 교주나 하는 짓입니다. 여러분이 추종하시는 두 날개는 목사 맹신교입니다. 그건 사회에서도 지탄 받는 일입니다. 주님의 교회가 그러면 안됩니다. 목사는 말씀만 붙들고 가르치는 분입니다. 기도하며 오직 말씀에만 정진하십시오. 제발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가 되십시오. 두 날개에 관련된 사업장이 왜 목사의 가족들이 틀어쥐고 있습니까? 교회로 돌려주셔야 합니다... 성도님들은 왜 그 꼴을 보고도 가만히 계십니까? 두렵습니까? 아니면 수평이동으로 최근에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어서 거기에 권리가 없는 것 같습니까? 그분은 그 교회가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그런 말씀을 한 번 하셨습니다. "내가 컨퍼런스 다하고 내가 돈 다 번다고.."

 

[10] 두날개를 쫓는 분들은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컨퍼런스라는 거대한 한 편의 쑈를 보셨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쑈를 보고 감동받으신 것입니까? 아니면 진정한 그들의 열매를 보고 감동을 받으셨습니까? 만약 여러분이 진정한 성도의 열매들을 보고 감동을 받으셨다면 성도의 열매를 위해 전진하십시오. 어째서 여러분은 그 웅장한 음향과 영상과 사람이 만들어낸 결과물을 가지고 그들과 똑같이 사람을 감동시키려 하십니까? 여러분이 배우고 느낀 점이 그것입니까?

 

=> 초창기부터 컨퍼런스에 참석한 분들이 이구동성 고백하는 이야기가 있다. 풍성한교회 성도들이 기쁨으로 자원해서 섬김을 너무 잘한다고 칭찬한다. 화장실에서 나비넥타이를 매고 참가자들이 세면대를 쓰고 나면 바로 닦고 티슈를 건네주고 인사하는 나이 지긋한 권사님, 장로님, 집사님들의 모습에 얼마나 감동받는지 모른다. 그분들의 자발적인 기쁨의 섬김이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자아내는 것이다. 쇼라면 감동을 줄 수 없다. 변화되어 기쁨으로 섬기는 성도들의 모습을 컨퍼런스에서 보았기에 감동과 도전을 받고 이런 성도를 세우는 두날개라면 너도 나도 적용해 보겠다고 배우러 온 것이다.

 

[10]에 대한 반론입니다. 그러게요 저도 당시는 기쁘고 행복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 묻고 싶습니다. 그분들 그 장소에서 또 보셨나요? 슬픔 하나 말씀드리죠.. 당시 성도들 컨퍼런스 때 입는 옷 하나까지 저희 자비로 다 내어서 샀습니다. 가난한 우리 성도들 집 팔고, 전세금 빼고, 적금 깨며 두 번의 성전 건축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그 무엇보다 컨퍼런스 하나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았습니다. 2회 컨퍼런스 때는 빈자리 채우느라 우리가 회비 내며 자리 값도 했습니다. 속된 표현으로 많이 안 오면 "쪽팔릴까봐" 말입니다. 물론 나중엔 여러분 같으신 분들이 너무 많아 그럴 필요도 없었지만 말입니다. 참여한 사람 숫자가 뭐그리 중요합니까? 한 사람을 장성한 분량의 그리스도인으로 세우는데 굳이 숫자가 중요합니까? 그리고 꼭 그렇게 요란한 컨퍼런스를 해야만 합니까? 그 컨퍼런스를 위해 꼭 전 성도가 동원되어야 합니까? 도대체 왜 그래야만 합니까? 그냥 책상 하나 가져다 놓고 가르치면 안 됩니까? 꼭 그렇게 큰 무대에서 연극도 하고, 춤도 추고, 깃발 들고 뛰어야 합니까? 그렇게 엄청난 음향, 영상, 조명 장비에 큰 돈을 들여 쑈를 펼쳐야만 합니까? 제 말이 틀렸습니까? 정말 한 편의 쑈 아닙니까?   

 

님이 만약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라면 그 광경에서 "굳이 왜 이래야 되지?" 라고 생가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 위대한 쑈에 온 성도가 지치고 피곤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은 혼자 밥먹고 엄마 아빠 기다려야 했습니다. 비단 그뿐입니까? 디렉터, 리더들.. 집안 살림 잘 하고 있습니까? 에베소서 5장으로 돌아가서 그리스도인의 가정의 책무를 배우십시오. 가정을 깨면서까지 교회가 해야할 일이 무엇입니까? 두 날개를 시행하는 교회들 모습이 모두 이렇지 않습니까? 건겅한 교회는 가정부터 건강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성도들이 너무 불쌍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풍성한 교회는 이 컨퍼런스 기간이 되면 뭐 하나 교회에서 지원하는 것도 하나 없었습니다. 오직 자비량이죠.. 그러나 여러분이 추종하는 그분은 우리들의 행사인데 교우들에게는 그렇게 모든 걸 다 걸으라고 해놓고 자신은 챙길거 다 챙기지 않습니까? 엄청난 강사비까지 꼬박꼬박.. 우리는 우리가 헌금 내는 교회인데 우리 교회에서 돈 주고 밥 사먹었습니다근데 공짜로 먹는 사람들 몇 명 있었죠.. 모두 다 압니다. 수군수군 거리면서 암말 안 하고 산 성도들입니다. 참 치사하죠.. 돈 없는 사람은 전도해서 어떤 분을 모시고 와도 그분들 밥 못먹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도 그런거 도입해서 똑같이 하신다면서요.. 정말 우리 하나님 너무 궁색하게 만드신 거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은 강력한 권력을 쥔 목회자가 아니라 겸손히 섬기는 낮은 곳으로 가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무얼 말씀하시는지 정말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조명을 받아 그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해주십시오. 그것이 여러분들의 사명입니다. 부디 가서 모든 족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분부한 모든 것가르쳐’ ‘지키게하십시오. 제발 주님께서 부탁하신대로 그분의 양을 말씀으로 천천히 오래오래 먹이십시오.. 저희 목사님의 설교에서의 표현처럼, 우리들 같이 못된 존재들이 어디 있습니까? 정말 못된 존재들이 우리들입니다. 말해도 말해도 끊임 없이 제 갈 길로 가며 자기 옳은 소견대로 사는 존재들이 아닙니까? 그런 우리들을 말씀으로 설득하시고 가르치시며, 통제하고 간섭하시는, 인생의 채찍과 사람의 매로 우리를 다스리며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십니까.. 이것이 모든 기적보다 더 위대한, 사람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위력이시지 않습니까? 그런 우리들에게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하심 같이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하라고 가르쳐 주십시오. 이것이 말씀이신 우리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말씀의 능력이랍니다.. 여러분들이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만 생각하는 사이 우리 성도들은 다 세상으로부터 함몰되어 그 꼴들이 아주 비참하게 되어버렸군요..

 

그리고 이해시켜 드립니다. 저는 그 누구의 도움이나 지도로 이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며칠 전 저희 교회(박홍섭목사 시무, 부산 한우리교회)에서 바른목회자 세미나가 있었고, 두 날개에 대한 신학세미나 중에 거기서 다시 한 번 심각성과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풍성한교회 다녔다는 거 우리 성도님들 다 아십니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러워서 숨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글에도 썼지만 양심의 가책과 교회가 이 지경에 이른 모습을 보고서도 나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면 그동안 저를 이끄신 주님을 부끄러워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며 썼습니다. 또 이 글을 쓸 때도 제 이름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사람(김성곤목사님)에 대한 사랑의 아픔과 그분께 신세지고 누구보다 많이 받은 선대를 생각하면 도저히 이러면 안 되는 거라는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현재는 다시 되돌릴 수 없는 현실임을 직시했습니다. 되돌릴 수 없을만큼 너무 멀리 갔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성도들이 이 일에 휘말려 있고, 바른 길을 이끌어야 할 목회자들은 이 일에 수수방관 하고 있어서 마땅한 주님의 제자로서 해야 할 일이라 판단했을 분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추종하실 분들은 추종하여 따를거라는 거 다 압니다. 하지만 주님의 사랑하는 성도들이 그 곳과 여러분들에게도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많은 신앙의 선배들과 목회자 분들을 어떻게 양육하고 이끄셨는지 잘 알고, 따라서 그분들의 판단에 따르지 않고 이렇게 나선 것에 대한 두려움도 사실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혹여 불편한 일을 만들었다면 아직은 젊은 패기라고 생각해 주시고, 혹여 재 생각이 틀려 주님께 마땅치 않은 일이라면 주께서 긍휼히 여겨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 후에 저희 담임목사님 이외에 어떤 분들의 간섭이나 방문, 도움, 요청을 거절하며 제가 기술한 이외의 궁금증에 대해선 어떤 말도 하지 않을 것이며, 더 이상의 어떤 반론도 하지 않겠습니다. 풍성한교회측의 방문이나 전화, 만남도 사절합니다. 만약 법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면 교회의 치리를 따를 것이며 나아가 세상 법에 저촉한 일이 발생한다면 그 곳에서 저를 심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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