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새빛)등대중앙교회 (현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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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과 변천


1) 창교자와 창교과정


한국예수교 부흥회로 시작한 이 단체의 대표 김풍일은 1946년 5월 20일 경북 상주군 청리면 청상리 648-1번지에서 부친 김교근과 모친 이시한 사이에서 2남 1녀중 장남으로 출생했으며 고향에서 국민학교를 나와 경북 급릉군 개령면 동부동에서 살다가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막계리 장막성전에 들어갔다.
1974년 장막성전을 나온 김풍일은 영등포 시장내에서 모임을 갖다가 1979년 9월부터 관악구 신림4동 1390번지에서 한국예수교 실로교회란 간판을 걸고 집회를 계속했는데 이것이 실로등대중앙교회의 시초다.


2) 변천과정
신림 4동에서 집회를 실시하던 실로교회는 이후 강서구 화곡 4동 811-10으로 옮겨 몇 년간 집회를 계속하면서 천국복음전도회의 신도들을 포함, 기성교회에서 평소 불만을 품고있던 이탈한 신도들을 모았다.
이후 관악구 봉천7동 1601-2번지로, 다시 봉천동 914-18로 옮겨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국제실로등대교회라고 하다가 그후 대한 예수교 장로회 실로등대교회로 이름을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교리와 활동상황


1) 주요교리와 주장

① 새언약의 교회 : 김풍일은 자신을 ‘가지 사명자’, ‘보혜사’, ‘또다른 보혜사’로 명명하고 있는데 그의 ‘새 언약’교리는 그의 주장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그는 말하기를, “종은 믿음을 따라 증거를 받고 아들은 약속을 받는다”고 하면서 “순교자들은 믿음과 신앙으로 약속을 받지 못한 것”이라고 단정하고 “오늘날의 신앙도 믿음을 따라서 신앙생활을 하는 자는 약속을 받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성령도 받지 못하고 기름부음도 받지 못한 거짓 사명자들이라고 비난하면서 김풍일이란 자신의 이름은 신약성서 요한복음 17장 21절에서 연유했다고 하며 한국에서 지상낙원인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되며 자신이 그 사명을 받았다고 한다.


② 성서관 : 성서에 짝이 있으므로 짝을 맞추어 해석해야 된다고 하면서 기성교회 목사들을 모두 개로 매도한다.


③ 내세관 : 지금 천국에 간 사람은 한사람도 없고 순교자들조차 천국에 못가고 천국 성전에 들어간 사람도 없다고 한다. 그리고 천국은 아직도 예비되지 못했으며 지금까지 낙원에 간 사람도 한사람 없다는 것이다.


④ 재림론 : 노아의 여덟식구가 심판 날을 알 수 있듯이 김풍일 자신은 주님의 재림하는 날을 알 수 있다고 한다.


⑤ 기독론 : 신약성서 로마서 1장 3절에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다’라고 했으나 예수님은 사람의 씨로 난 것이지 성령의 씨로 난 것이 아니라 함으로서 기성교회의 해석인 성령으로 잉태하심을 부인하고 있다.
김풍일은 자신이 인자로 왔다는 것이다. 예수는 성령의 씨가 아니요, 사람의 씨요, 다윗의 혈통에서 나온 사람이기 때문에 성령을 별도로 받아야만 했고, 또 예수는 요셉의 아들인 다윗의 혈통이고 사람의 씨요, 인자요, 이스라엘 자손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예수의 부활 날자는 4월 17일이라고 주장한다.


⑥ 성령론 : 김풍일은 자신을 ‘보혜사’, ‘또다른 보혜사’로 믿고 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의 `진리의 성령은 바로 자신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김풍일 자신은 ‘또 다른 보혜사’로서 진리의 성령을 최초로 받은 사람으로 ‘작은 책’ 즉 미래사를 알려주는 계시록을 받아먹은 사람으로 예언의 말씀을 통달했다고 한다.
김풍일 자신이 보혜사가 되는 자격은 첫째, 죄와 의의 심판에 대하여 책망 할 수 있는 유일한 자이며, 둘째, 작은 책 계시를 받아 먹은 자이며, 셋째, 창조론과 말세론을 알파와 오메가로 증거하고 있으며, 넷째, 영생의 비밀과 생명나무를 증거하며, 다섯째, 말씀을 짝으로 증거하며, 여섯째, 새 노래를 발표하여야 하며, 시온산을 증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⑦ 구원관 : 김풍일을 통한 새 언약의 비밀을 알아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구원의 처소는 실로성전, 즉 자신의 교회라고 한다. 실로에 하나님이 오시는데 실로는 시온산에 있다는 것이며 보혜사 사명자가 출현하는 곳이라고 한다.


⑧ 지상낙원도래 : 기성교회는 죽은 후의 천당을 말하나 자신들은 살아서 이 땅에 낙원을 이룩한다고 말한다.


2) 활동상황
다음과 같은 주요 종교 기념일이 있다.
1월 1일- 새 아침의 날 7월 10일- 자유의 날(속죄일)
2월 27일 방주 구원의 날 9월 24일- 성전 건축이 날
4월 17일 예수 부활의 날 10월 10일- 바벨론 멸망 선포의 날
5월 27일 예수 승천의 날
선·포교단체로 실로신학교육원, 장로총회 신학교를 운영하여 자체 목회자를 교육, 양성시키고 있다. 김풍일 밑에 사도- 감독- 문도- 평신도의 계급을 두고 있으며 신도들에게는 하늘 나라 새 이름인 영명을 주고 헌금을 바치게 하며 불평 불만자들에게는 영명을 회수해 버린다.
간행물로 월간 『새빛등대소식』이 있으며 교리서로는 『생명나무』, 『천당사기꾼』, 『천지창조의 비밀』 등이 있다.

기타사항


김풍일을 보혜사 성령으로 모든 신도들이 믿고 있으며 기성교회에 대하여 배타적이다. 한 신도는 자신들이 보혜사 성령을 믿기 때문에 투명인간처럼 타인의 눈에 안보일 수도 있다고 말하는 등 맹목적인 신앙을 유지하고 있으나 사회일탈적인 현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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