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띵하우스(손종태, 진행교회)는 신사도운동(종교와진리)

  • 12월 28, 2016

원띵하우스(손종태, 진행교회)는 신사도운동

 

종교와 진리

 

근 신사도운동이 한국교회를 뒤덮고 있다. 빈야드, 알파코스, IHOP… 등 사도행전의 역사가 지금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다.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들을 우리도 행할 수 있다. 아니 그보다 더 큰 이적들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이 모토이다. 단지 명칭만 다를 뿐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은 별반 다를 바 없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사도운동 단체들은 수십여 개에 이른다. 문제는 우후죽순 격으로 확산되어가고 있는 이러한 신비주의 은사운동들이 한국교회를 짊어지고 나아가야 할 청년들 사이로 깊이 파고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 신비주의 은사운동 하면, 직접 계시, 예언, 방언, 쓰러짐, 병치유, 축귀… 등 개인 체험에만 치중하였으나, 이제는 급속도로 쏟아져나오는 외국 은사주의자들의 번역서들이 홍수처럼 밀려와 섭렵되어지고, 훈련되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제3세대 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 교계의 현실을 보노라면, 위기라 할 수 있다.

최근 기독 청년들로부터 원띵하우스에 관련한 문의들을 받은 바 있다. 신사도운동을 알리던 잡지가 있었는데 ‘뉴와인’이었다. 지금은 폐간되었으나 그 발행인이 간행본 서적 제목과 동일하게 교회라는 말보다 “원띵하우스”라는 간판을 달고 활동하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경기도 고양 진행교회 손종태 목사이다.

 
원띵하우스(진행교회)와 손종태 목사

원띵하우스(진행교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1동 704-4 성원코아에 소재한 신사도운동을 펼치고 있는 교회로 한국독립교회 선교단체연합회에 소속된 교회이다. 원띵(One Thing)이란, 시 27:4에,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라는 다윗의 고백을 바탕으로 다윗에 평생에 구한 그 한 가지 일을 말한다. 진행(眞行, Real Acts)이란 의미는 진정한 사도행전적 교회를 구현하기를 원하여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손종태 목사는 20대 중반부터 청년사역을 시작하였고, 미국 벨리동양선교교회 3대 담임목사로 사역하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1996년 1월 초, 예수촌교회를 개척하여 열린예배를 시작, ‘어게인 1907 운동’의 리더, 원띵 네트워크의 설립자, 원띵하우스의 사역을 바탕으로 세워진 진행교회의 담임으로 있다.

 

손종태 목사의 월간 뉴와인은 마이크 비클의 유명한 “예언사역의 여정”이란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월간 뉴와인이 출간한 책들은 대개 신사도운동가들의 저서들이었다.

원띵하우스(Onethinghouse)는 2006년 5월초에 손종태 목사에게 주어진 계시를 기반으로 1년여의 준비를 거쳐 2007년 5월 27일 성령강림주일부터 시작한 다윗의 장막(기도의 집)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그래서 “원띵하우스는 단순한 중보기도의 장이 아닌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중보적 예배의 장소가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일을 위해 20여 년 전부터 한국 교회 안에 예배의 회복을 일으키셨고 한 세대 전체를 다윗과 같은 예배자로 준비시키신 것이다. 폭발적인 찬양과 중보가 어우러진 예배가 원띵하우스에서 24시간 진행될 때 하나님의 영은 놀라운 방법으로 임하여 역사하실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길을 예비했던 세례 요한이 가졌던 ‘신랑의 친구’(요 3:29)의 영성으로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높이게 될 때, 놀라운 연합의 은혜가 부어져, 도시에 속한 모든 그리스도의 몸이 하나 됨으로 도시적인 변혁(Transformation)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며 이미 이단으로 규정된 신사도운동가들의 어투들을 빌려 소개한다.

 

빈야드주의자 예영수에 바톤 이어

 

한국기독교영성총연합회의 빈야드주의자 예영수 씨가 창간한 신사도잡지 “카리스월드”는 후에 발행인이 손종태 목사로 바뀌었으며, 그 후 이름도 (월간) “뉴와인”으로 바뀐다.

국내에서 신사도 운동에 동참하는 대표적인 그룹은, 빌 해몬(Bill Hamon)이 이끄는 C.I(Christian International)와 피터 와그너가 이끄는 WLI(Wagner Leadership Institute), 그리고 예영수 목사가 대표로 있는 한국기독교영성총연합회 등이다. C.IKorea는 아가페신학연구원 원장 김태진 목사가 대표이며, 한국WLI는 새서울교회 홍정식 목사가 학장이다(한국WLI 홍정식 목사는 확인결과 소속 교단인 예장 합신의 노회로부터 2004년 사도운동과 관련된 신학적인 이유로 제명되었다).

김태진 목사는 성령운동 전문 월간지 <카리스월드>(발행인 예수촌교회 손종태 목사)에서 신사도 운동에 동참하는 교회를 “사도의 기능과 권위가 회복되고 사도가 교회의 주요 리더십을 발휘하여 새로운 형태의 새 부대적 교회를 이루어 하나님 나라 확장과 지상 명령을 수행하는 교회”라고 정의했다. 그는 “사도적 운동으로 변화되지 않는 교회나 교단들은 점차 약화되거나 도태되는 것으로 본다”며 오늘날 교회가 미적거리지 말고 신사도 운동의 변화의 물결을 타라고 역설한 바 있다.

손종태 목사, 청년들 상대로 쇼쉬벤(신랑의 친구) 훈련

지난 4월 3일부터 원띵하우스(진행교회)에서 있었던 ‘쇼쉬벤스쿨’(Shoshiben School)이 진행되었다. 쇼쉬벤은 요한복음 3:29에 고백한 세례 요한의 고백에 등장하는 신랑의 친구를 가리키는 용어로, 세례 요한이 주님의 처음 오시는 길을 예비했던 신랑의 친구였던 것처럼,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지고 있는 이때에 세례 요한과 같은 신랑의 친구들을 훈련시키고 세워가기 위해 쇼쉬벤 스쿨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과정 소개를 보면, “어노인티드(Anointed, 기름 부음) 리딩과 영성훈련-묵상과 은사적인 기름 부으심이 결합된 시간을 통해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시간, 균형잡힌 성령사역-예수원 설립자 대천덕 신부의 성령론을 바탕으로 하는 성령사역” 등을 한다. 예를 들면, 시 57:1-3을 교독한 후, 눈으로 묵상하고 기도한 다음, 인도자가 “이 말씀을 통해 보여주신 환상을 다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면, 잠시 묵상 후 자유스럽게 한 사람씩 일어나 자기가 본 환상을 얘기한다. 이후 10분 휴식 후, 손 목사의 강의가 시작된다.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을 베드로가 행했는데, 그러한 초자연적인 능력을 우리도 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손 목사는 강의 내내 이미 이단으로 규정된 지방교회 워치만 리의 가르침들을 소개하였다.

 

원띵 컨퍼런 때 손 목사의 내용을 보면, “주님 사랑으로 우리에게 예언적으로 말씀해주시고, 우리를 만지시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다윗의 장막에 신랑의 친구들이 있다. 그들 쇼쉬벤들은 신랑과 신부의 결혼식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섬긴다. 원띵 하우스에서 이러한 계시들이 풀어지길 원한다. 신랑의 친구(요 3: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신부의 영성이 계시되어야 뚫리는 것처럼 신랑의 친구들도 계시가 필요하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신부가 아닌 계시받은 신랑의 친구들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요 3:29은 세례 요한이 자신과 그리스도의 관계를 보다 분명히 설명하기 위해 유대의 혼인관습과 관련된 비유를 들고 있다. 여기서 신부는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를 의미하고, 신랑은 그리스도, 신랑의 친구는 세례 요한 자신을 가리킨다. 신랑의 친구가 마치 종과 같이 혼인 예식을 돕듯, 세례 요한도 신랑되신 예수님을 철저하게 섬김으로 참된 기쁨을 누리고 있음을 밝히는 것이다. 이처럼 그는 하나님이 그에게 맡기신 일 즉, 메시야 사역을 준비하는 일을 완성하였다. 즉, 신랑의 친구는 단수로, 당시 세례요한이 받은 바 사명이었던 것이다. 또한 세례 요한 뿐만 아니라 참된 그리스도의 사역자는 신랑의 친구이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주님과 주종 관계에 있다기보다는 오리려 친구의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주님과 동행하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 구약의 모세도 친구였다.

여기에서 손 목사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기타 다른 곳에서 펼치고 있는 One-Thing 사역에 대하 어떤 구별을 두려고 하는 것이다. 대개 신부의 영성 운운하며 사역하고 있는 집단들과 달리 뭔가 독특성을 줘야 했기 때문이다. 신부보다 한 차원 위일 것 같은 신랑의 친구들을 양성한다는 취지는 결국, 애초에 신사도운동에 기반으로 둔 계시, 예언 등 신비주의 영성운동과 다를 바 없다.

 
손종태 목사, 누구나 예언할 수 있다!

2012년 4월 13일, “예언사역으로의 입문”

“오늘부터 성숙한 예언사역에 대해 나눌 것이다. 데니스 크레이머는 한국에도 몇 번 다녀갔다. 내가 발행인으로 사역했던 뉴와인에서 발행한 책 가운데 마이크 비클의 ‘예언사역의 여정’이란 책이 가장 잘 나온 것 같다. 그는 모든 스탭들이 개인 예언을 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킨다. 그리고 독특한 것은 1980년대에 3천명이 모이는 교회의 담임목사였는데, 독특하게 하나님께서 특별히 어떤 사람들에게 당신의 은총을 보여주시는데 사람들을 통해 받게 하신다. 마이크 비클은 어떤 은총이 있느냐면 예언 사역자, 선지자들이 그를 많이 따른다. 그들이 교인으로 출석하며 함께 IHOP 운동을 한 것이다. 밥존스, 폴케인 등이 모두 그 교회 출신이다… 오늘날 아직 예언을 못하는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예언을 사모하고 있다. 이미 신약시대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예언의 은사가 있었다. 우리는 그냥 구하여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신약시대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예언, 방언을 할 수 있었다. 릭 조이너는 대추수의 시대가 도래하면 하루에 한 도시에서 백만 명 정도의 사람들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난다고 예언했다.”

 

2012년 4월 20일, “빌 해몬, 밥존스, 릭 조이너, 신디 제이코스 같은 선지자가 되어야만 예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으나 그것은 아니다. 예언을 하려고 해야 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예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성령이 임하실 때 어린이들이 예언을 하고 젊은이들이 환상을 보고 어른들이 꿈을 꾼다고 했다. 마지막 시대에는 전부 예언적인 영성으로 들어가야 한다. 방언의 은사 또한 신약시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열려 있었으며 하고 있었다.”

 

잽 브래드포드 롱·더글러스 맥머리 저『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하라』으로 강의

책 내용을 보면, “20세기 초, 다윈주의와 자연주의에 열광하자, 하나님께서 ‘아주사 거리 부흥’으로 대응하셨고, 1960년대 사신주의 운동과 마약 문화에 대응하여 은사쇄신 운동으로 대응하셨으며, 1990년대에 다시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냉소주의에 대응하셨다고 한다. 그러니 시대시대마다 성령사역으로 대응해오셨다는 것이다. 그 예로 프라미스 키퍼스(약속 이행자) 남성 운동, 토론토 축복(빈야드 운동), 성령의 웃음… 등 세계 곳곳의 숨겨진 사람들 속으로 파고들었다고 한다.”

“성령께서 몬로비아 교회와 도시를 위해 기도하도록 인도하시는 것을 느꼈다. 우리는 먼저 포스퀘어 교회의 목회자를 위해 기도했다. 우리가 그에게 손은 얹자 하나님의 축복을 막는 장애물을 계시하는 ‘지식의 말씀’(고전 12:8)이 나왔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전진하도록 몬로비아에서 교회를 사용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의도를 보여주는 예언들이 주어졌다…”

“성령은 우리에게 영적 지도 작성(지역 공동체에서 부흥의 장애물들을 찾아내는 조사 작업)에 관해, 그리고 악한 세력을 묶는 영적인 무기로서의 기도에 관해 가르쳐주신다. 오늘날 우리는 방언의 은사나 개인적으로 누리는 몇몇 은사들을 구하는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과거 오순절 운동과 은사쇄신 운동 때와 마찬가지로 최근 성령의 역사에도 표적과 기사가 나타난다.” “더글러스는 몇 차례 당황스러웠던 순간들이 있었다. 기도를 받는 줄에 서 있던 사람들이 모두 바닥에 쓰러져 성령 안에서 쉬고 있었는데 혼자만 서 있었다는 것이다.”

 

“1995년 8월, 예배가 끝날 즈음, 뒤에서 잡아끄는 듯 한 신비한 힘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지구의 중력의 중심을 10도 정도 움직여 중력 자체가 나를 뒤로 잡아당기는 것 같았다. 뒤로 넘어졌다. 그리고 나를 붙잡아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두 사람의 팔에 안겨 바닥에 눕혀졌다. 이것을 나는 ‘카펫 타임’이라 한다.” 등 이미 이단으로 규정된 빈야드, 신사도운동을 알리는 내용들인 것이다.

 

나도 가끔 태양을 통해 특별한 사인을 받는다!

2012년 4월 15일, “하나님의 징조를 분별하라”(창 1:3-19)

“나도 가끔 해를 통해 특별한 사인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런 것을 우리가 구해야 한다. 몇 년 전에 운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태양빛이 초자연적으로 내가 운전하는 차를 따라오며 비췬 적이 있었다. 어떤 중요한 모임에 가고 있었는데, 그것과 관련한 사인이었다. 다른 곳은 모두 어두웠는데 어떤 도로에 들어가는데 태양빛이 환하게 비쳤다.”

“가끔 밥존스 같은 선지자에게 해와 달과 별을 통한 하나님의 시즌들을 예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특별한 선지자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도 열려 있다.”

2012년 5월 4일, “성령의 기름 부으심에 대한 약속들”

“여러분이 만약 예언의 은사를 받았다면, 더 큰 것을 구하십시오, 여러분이 만약 치유의 은사를 받아 감기같은 질병을 기도하면 그냥 치유되고 한다면 더 큰 은사를 구하여 암도 치유되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은사를 구하십시오. 구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이다. 거룩한 욕심을 갖길 축복한다.”

이하 생략…

 

성령의 불 컨퍼런스에서…

인도 수도 실롱에 있는 어느 교회에서 일어난 부흥 현상 중에 어느 날 예배 중에 갑자기 수십 명의 성도들이 방언을 하고, 환상을 보고, 예배 중에 예배당 안팎에 금가루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금가루는 하나님의 신성, 영광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매일 저녁 집회를 하였다고 한다.

어느 교회에서는 기도 중에 밖에서 어떤 초자연적인 두 개의 빛이 들어오더니 강단으로 올라갔는데 갑자기 예수님 얼굴이 나타났다고 한다. 다른 목사님도 이 교회를 올 때마다 예수님 얼굴을 보았다고 한다. 이런 일들이 한 달 이상 지속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교회에서도 기도하다가 갑자기 성령이 임하셔서 부흥이 일어났다고 한다.

진짜 부흥은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직접 이 곳에 임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직접 임하시면 사람이 짜놓은 예배시간, 순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이 직접 인도하신다. 사람들이 울부짖고 병이 치유되고, 귀신들이 쫓겨나가고 그 속에서 사람들이 울부 부르짖다 끝난 것이다.

가난한 집안의 두 자매는 하루에 10시간씩 기도를 하는데 기도하는 가운데 예수님의 얼굴을 보면서 기도를 한다. 그들을 시작으로 하여 그 지역이 부흥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어제 저녁에 성령님이 예언적으로 우리의 심장과 척추와 관련된 질병들이 있는 분들을 치유하게 하시고 치유해주셨다. 주일 오후 집회 때 두 가지 질병에 대해 치유를 선포한 적이 있다. 그래서 치유가 일어났다.

어느 집회 때 성령님께서 치아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치유하도록 하셨다. 각자 손을 얹게 하고 기도를 한 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하도록 했다. 그래서 간증을 하도록 했는데 그날 2~30명의 치아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아이들의 치아는 하얀 치아로 변화됐고, 어른들은 많은 사람들이 금니로 변화됐다. 어떤 분은 10년째 틀니를 끼고 있던 권사님이었는데 그런데 기도를 하고 나서 보니 틀니가 깨끗해지고 청소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미 이단으로 규정된 신사도운동을 행하고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