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강(아멘충성교회) 이단성 조사보고서(합신이대위)

  • 10월 02, 2015

이인강 이단성 조사 보고서

 

                                                                                예장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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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강 목사 이력

1962. 2. 16. 경주여자고등학교 졸업

1964. 3. 2. 한양대학교 국문학과 입학

1966. 12. 9. 한양대학교 국문학과 중퇴

1994. 3. 2. 순복음총회신학원 신학과 입학 (관악구 남현동)

1998. 1. 15. 순복음총회신학원 신학과 졸업

1998. 3. 2. 순복음총회신학연구원 입학

1999. 6. 25.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인천북부지방회 목사 안수

2000. 1. 18. 순복음총회신학연구원 졸업 (, 순복음대학원대학교)

2003. 7. 8.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of California 명예신학박사과정 입학

2005. 3. 21.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of California 명예신학박사과정 졸업

2012. 1. 5.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나건용 측) 서울북노회 교단 이명

2012. 12. 1. 세계복음화운동본부 여대표 강사 단장

2012. 12. 1. 국민일보 부흥사협의회 상임회장

2013. 10. 1.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울서부지방회 교단 이명

 

교회 연혁

1997. 3. 23.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동암반석교회 설립하다

2000. 6. 30. 인천 반석순복음교회 설립

2001. 7. 23. 대부도 반석교회 설립

2004. 10. 24. 서울 은평구 녹번동 반석영선교회 설립하다

2006. 6. 9. 강서구 화곡동에 화곡기도원 설립하였으나 곧 폐쇄하였다.

2011. 12. 31. 경기도 덕양구 벽제동 아멘충성교회교회 설립

2012. 4. 20. 아멘충성교회 설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 432-1)

 

1. 이인강 목사의 이단성

 

(1) 직통계시를 주장한다

하나님의 뜻을 얼려면 반드시 꿈과 환상과 음성을 들어야 한다. 주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음성을 꼭 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직통 계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신이 인도하는 집회에 오면 꿈과 환상과 음성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2) 자의적 복음

기도해서 계시를 받은대로 하면 하나님께서 옳다고 인정하신다.

이것을 의의 복음이라고 부른다.

(3) 잘못된 구원론

하니님으로부터 계시 받은대로 하지 않으면 구원이 취소된다고 주장한다.

이인강 목사가 받은 계시와 교인이 받은 계시가 다를 경우에는 그 사람이 잘못 받은 것이므로 이인강 목사가 받은 계시대로 해야 한다.

(4) 종살이를 해야 죄가 탕감된다.

이스라엘이 에굽에서 종살이를 해야 했던 것처럼, 종살이를 해야 죄를 탕감받는다고 가르친다. 이를 근거로 교인들에게 사업장에서 노동을 시킨다.

(5) 자신을 우상화 한다

자기를 이긴 자라고 주장한다.

자신은 시험을 통과한 자라고 주장한다.

(6) 신사도운동을 한다

신사도영선목회연구원, 신사도영선신학원등을 은영하며 신비주의 신사도운동 사역을 하고 있다.

 

2. 피해사례

 

(1) 가족 해체

이인강목사는 벽제에 있는 아시아관광호텔(지하2, 지상8)을 매입하여 교회로 사용하고 있는데, 호텔 객실을 개조하여 객실에 교인들을 합숙시키며 공동체 생활을 하게 하며, 부부도 다른 방에 기거하게 하여 가족을 해체시킨다.

(2) 고등학교 진학을 못하게 한다

중학생들이 졸업 후 고등학교 진학을 하지 않으며 중학교 졸업 후에 이인강 목사가 운영하는 업소에서 일하게 하고, 검정고시를 보게 한다.

(3) 노동을 착취한다

이인강목사는 교회 인근에 식당등 수익사업업소를 운영하며 교인들로 하여금 특별한 임금없이 식당에서 회를 뜨게 하거나 주방 봉사 등 일을 시킨다.

(4) 위험한 치유로 인한 피해

병이 걸려도 병원 못가게 하고 약도 못먹게 한다는 피해자의 증언이 있다. 눈을 찌르는 고통스러운 안수를 한다.

 

3. 이인강 설교 녹취

 

(1) 주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음성을 꼭 들어야 한다

이 설교는 이인강목사의 홈페이지에 있는 설교다. 이 설교에서 직통계시를 주장하는 이인강목사의 사상이 가장 잘 표현되어 있다.

 

선지나는 뭐냐 이거죠.

누구를 선지자라고 하는가 여러분 이걸 아셔야 됩니다.

중략….

그래서 이렇게 선지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사도들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공통점입니다. 우리도 들어야 됩니다. 아 나도 음성을 들어야 되겠구나.

이렇게 하면서 정말 음성을 들어보려고 기도를 하는데, 그 음성이 안들린다는거죠.

그래서 그 아무나 들려 주느냐 이 소리도 많이들 했습니다.

하나님이 하라는대로 하면서 물어 보고 하나님이 하라는대로 하면서, 음성을 들으면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해드리는 사람의 설교를 듣고 나면 여러분에게 성령이 여러분들에게 내려가십니다 성령이 음성을 듣게 해주는거예요.

 

하나님이 약속을 했어요 나하고. 네가 말씀을 전할 때 내가 가서 음성이 들리게 해주고, 또 뭘 해주느냐 성령은 뭘 해 주느냐, 맞다 안맞다를 해줘요. 나를 맞다 안맞다를 해준다니까.

 

이렇게 음성이 안들리면 아버지의 뜻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죠.

지금 이 사람들에게만 들리는게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도 들려요. 저에게도 들려요.

물어서 답변을 받으시라는 것지요. 그래야 주님이 그 사람하고 일을 한다는거죠.

음성이 안들리는데 어떻게 일을 합니까?

뜻을 모르는데 어떻게 일을 합니까?

중략

그러니까 해라 시험을 통과하시라고…(음성을 듣고) 이렇게 해라 그러면 이렇게 하세요

이유를 대지 마시고 계산도 대지 마시고 이론을 파하세요. 내 이론 세우면 안됩니다. 그러면은 하나님이 역사하신단 말이예요. 아시겠습니까?

중략….

우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되어야 된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선지자 사도들은 끌려다니게 했어요. 하나님 말씀대로 끌려가는거에요. 그것이 사도들과 선지자들입니다. 그래서 율법사가 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율법사가.

모든 것을 율법만 가르쳐요 율법만.

중략

율법 위에 또 가르쳐야 될 것이 있어요. 그게 뭐냐고요? 여러분 여기서 말라기를 한 번 보세요. 내가 이걸 가르치는거요. 이걸 가르치기 때문에 아 이게 하나가 더 있구나. 이게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구나. 하나님 앞에 옳다 인정을 받아야 된다는거죠.

중략….

충성돼야 가르쳐 주신다고요 비밀을 가르쳐 줘요. 감춰놓은 비밀을 가르쳐 줘요. 선지자에게는 가르쳐 줘요. 사도들에게 가르쳐 줘요. 제가 이 비밀을 가르쳐 주는 대로 푸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하는거요. 시키는대로 해보시라고. 시키는대로 하는 걸 쌓아 올라가라고. 그러면 옳다 인정을 하십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시험했어요. 아들이지만 시험했어요. 너 십자가 지라. 십자가 졌을 때 아들이라 그랬어요.

 

(2) 저녁집회에서 홍집사의 예언

00 집사가 저녁집회에서 이인강 목사 앞에서 예언하는 동영상을 입수하였다. 홍집사는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다.

 

이인강 목사님은 물질을 초월했다. 내가 이인강의 나라가 곧 오게 하리라. 이인강의 나라가 곧 나의 나라니라. 내가 속히 속히 이루리라. 속히 속히 펼치리라. 빠른 속도로 가게 하리라. 아멘 아멘

 

(3) 종살이를 해야 탕감을 받는다

2013 226일 설교 : 종살이가 끝나야 형통한다

내 죄의 지음 배로 받고 나니까 죄를 받으면서 깨달은게 뭐냐? 아름다운 소식통치를 받았다는거죠, 이사야 52장에 통치를 받고 나니까 그 인제 복역의 때가 끝이 났다 통치를 받고 나니 그러니까 형통하게 해줬다

 

2013 2 27일 설교 :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 죄가 없어진다

 

그때는 황소를 잡으면은 황소에게 뒤집어 씌우는게 법이었어요 근데 뭐가 나왔냐 하면은 의의 법이 나왔어요. 의의 법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 이 죄가 없어지는거여 아시겠어요 오늘도 오늘도 의를 갖는거여 아비 뜻을 좇아가며는 오늘도 죄가 없어진거 또 오늘 매일같이 의가 죄를 하나씩 하나씩 없어지는거여 아시겠어요 성경에 고렇게 되어있어요

 

(4) 계시 받은대로 해야 죄를 사함 받는다

 

2007 7 16일 월요일 오후 설교

 

사울이라는 사람은 다 죽이라캐도 다 안죽였다고 망했습니다. 다윗은 물어보고 시키는 대로 해가지고 시키는 대로 해서, 다윗은 죄를 지었지만은 죄를 하나님이 사해 주셨습니다. 네 죄를 등뒤로 던졌다는 것이죠 우리도 죄를 사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이것입니다. 분명히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도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오다를 줬을 때 하는자를 나는 절대로 너희 죄를 다시는 기억도 하지 불법을 내가 지금까지 불법을 내가 사함을 받겠다 하시면서 기억도 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히브리서 10장에 말씀하셨습니다. 10장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을요 하나라도 다 통합이 되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내가 이것 때문에 욕을 얻어먹는거에요

 

(5) 이인강 자신은 시험을 통과했다

 

2015 1 21일 수요일 새벽 설교

보험 회사에서 계속 오라고 하는데, 안 갔어요. 어찌 되었는지 나는 몰라. 그런 시험도 친다니까. 생각을 해보세요 그게 새 차를 몇 대를 살 돈인데. 시험 칠 때 쉬운 줄 알아요?

확실히 알지 못하면. 내가 뭐 있어요.

경험 있잖아요. 그걸 안 날, 귀신을 죽이고 나니까.

그래서 내가 시험을 칠 수 있는거여. 가정에서 했던 그 시험을 교회의 시험을

또 통과하는거야. 교회고 가정이고 공식은 똑같아요. 시험을 쳐야 돼요. 막 말도 안되는 걸 하라고 한다니깐. 그래 가지고 맨날 돈 내놓으래 교회에다.

장판 깔아줘라. 개척교회에 휘장해 줘라. 차 사줘라. 일도 해결 안해 주고 세상에 돈만 내놓으라고. 이런 하나님이 어디 있냐고. 세상에 인정 머리도 없지. 지금 내가 다 뺏기고 속상해 죽겠는데 지금 나한테 조금 있는거 그거. 내가 지금 입맛도 없는데 곰탕 사먹을 돈도 없이 다 내놓으라고 하고

중략….

시험을 통과하면서 갔다. 이것이 믿음의 의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는 사람에게 의로 여기셨는데,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함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는 우리도 위함이다. 그래서 시험을 통과하는 그 자체가 의다. 알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교회를 정하려고 하는데

유행가 하는 교회가 있을거다. 그 교회가 맞으니까 가라 하시더래. 그날 하나님이 내 마음을 움직여 그걸 부르게 하신거여. 그래 가지고 교회에 들어왔다고. 한 번 해봐. (반주 시작) 짜라라라 짠짠짠.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이하 생략)

 

(6) 자기의 설교만 들으라, 직통 계시 받는 이인강 목사

 

2013 2 4일 설교

이렇게 하나님은 이 이 비몽사몽간에 환상과 꿈과 음성으로 내속으로 이렇게 그 한가지 일을 갔다가 그 환상으로 보여주고 고다음에는 또 음성으로 들리고 이런 이런식으로 그런 그런거를 갖다가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거여 베드로가 왜 해 주느냐 너네들도 그렇게 기도하면서 받으라 이소리에요 그죠 그 말할 때에 이게 성령이 그걸 나타내거든요

다른 설교 듣지 말라고. 당분간 이 설교만 내것만 들으라고. 내 것만 듣게 왜? 신이 내려가게끔 이 설교를 하고 있다고 실질적으로 일어난 사건을 가지고 확인하니까 행함이 없는 믿음 죽은 믿음이라고 행하지도 않고 전하는거는 이 말이요. 날라가는 거여 공중으로 날라가 버리는 거여 이루어지지가 않으니까 내가 하면서 전하잖아요. 여러분들 하면서 이거 설교를 자꾸 들으라고 내가 하면서 마음 속에서 그 뭐 뭐 뭐 신격 신격화한다.. 아니 신이 시킨데로 하는데 그걸 받아 들여야 되잖아요 하나님의 신이 내가 시킨대로 하고있잖아요 내가 신이라는 게 아니여 말말 그냥 트집만 잡지 말고 이속에서 그런 소리 하면은 하나님 역사도 안한다는거죠

지금도 환상속에서 심부름을 시켜요 나에게도 교회를 해라 어디서 합니까

동암이다 동암이 들어가면은 거기에 들어가면은 그런 건물이 있다는거여 들어 갔어요 건물 안에가 딱 비줘요 기다난게 쪼끄만한게 고걸 얻으라는거여

 

(7) 키를 크게 한 이인강 목사

 

2013 2 15일 설교

 

애껴 써야지 다른 기도원에 저런 사람 받지도 않아요 안 낫고 계속 계속 그러니까 낫잖아요 나는 정신병자 다 고쳐요 키가 키가요 저 집아들은 5cm가 컸어요 엄마 안 올라 카더니 키가 5cm 크니까.. 중략 저기 유집사는 아들은 20cm 컸어 20cm. 이바요 하나님이 왜 시킨데로 하니까 이렇게 능력을 주니까 하는거여 정신병자가 낫지요 약 안먹어도 잠을 자는 거여 그러고 가래를 통해서 다 나가는거여 그러니까 이 그냥 가스도 막 안나가는걸 갔다가 기도하면은 가스가 나가지 이러니까 안올 수가 없잖아요 내가 가만 앉아 있어도 오는거여 하나님이 하시지 내가 해요 내가 무슨 재주로 해요

 

(8)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환상과 계시를 보여 주기 위해서다

 

2006 11 21일 화요일 오전 설교

예수님은 각자에게 다 성령을 줘 가지고 성령이 직접 그 성도속에 들어가셔서 꿈으로 환상과 계시를 보여주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절대로 한 번 표적을 갖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음란한 세대가 표적만 볼려고 한다고 요나의 표적밖에 더 있느냐 요나는 니느웨 갔어요 다시스로 안가 다시스로 갔가는거죠

중략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다 아버지 뜻대로 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 그래 아버지 뜻을 누가 듣느냐 이거에요. 꿈으로 주는 거에요 환상과 계시로 분명히 고린도전서 19장에 만삭 되지 못한 내게도 보여 줬다는 거에요 주님을 만난건 환상입니다.

중략

12장에 보세요. 그럼 여러분들이 이 설교를 듣고 나면은 아 내가 꿈과 환상대로 안했던거 요 꿈을 꾸고도 안했는 사람도 많아요. 그대로 해야되는데 안하고 그랬던 분들은 이제부터 아 이제 내가 이걸 해야되는구나 이렇게 하면서 그렇게 이제 기도를 하면은 아버지 직접주십니다.

 

(9) 눈기도(눈을 찌르는 기도)를 하면 빛이 들어온다

 

2006 11 21일 화요일 오전 설교

그래가가 눈기도를 했더만은 빛이 쫙~ 뭐 어째니 좀 나아요? ? 눈기도할 때 뭐가 들어왔어요 빛이 확 들어오더래요 목사님이 나오고 나니 확~ 땀이 막 나고”. “응 빛이 들어오니까 그러면서요 그게 얼마나 놀래요. 얼마나 놀래. 빛을 줬으니 다행이지 안주면 아이구 나는 어제 얼마나 놀랬는지. 어 이제 이집 아들 다 쫓아와요 아이구 저 목사님 참 겁 없이한다 아니 내 내 내 보면서 눈기도 했다고 사팔띠기 됐다고 지가 그냥 교통사고 나가꼬 목구멍 다 뚫버가꼬 내 몇 년을 식물인간 되든지 사팔뜨기 되어가 있는데, 내 눈기도 받고 사팔뚜기 됐다고 돈 내놔라 하는거 봤으면….

중략

안 돌려도요 이 눈기도만 하면 다들어가요 술먹은 사람 56 56번 가둬났던 사람도 눈기도하면서요 빛이쫙~들어오면서 술먹기 싫어가 다 끊은겁니다. 돌린다고 되는게 아니요 돌리는거는요 돌릴만한 사람도 있어요.

 

(10) 윤 전도사는 목사 안수 받지 말라고 했다

 

2006 11 21일 화요일 저녁 설교

합신 18회 윤ㅇㅇ 전도사는 이인강의 예언에 따라 17년 동안 목사 안수 받지 않고 전도사로 사역했다.

윤전도사는 역할이 윤전도사 역할을 해야 되고 자기가 모르고 했던 때를 생각하면서 나도 모르고 이렇게 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서 육체의 고난을 그치게 하기 위해서 네가 이렇게 살면 내가 이렇게 하겠다는 그렇게 하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어머니도 어머니가 계속 왜 목사 안수 안 받냐고 왜 네 목사는 너를 목사 안수를 못 받게 하냐. 저는 그것이 아니지요 내가 받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아버지가 직접 목사 안수하고 하나님이 때가 돼서 선교를 하게 하면 선교를 하고 또 때가 돼서 뭐 중국으로 보내면 중국 가야되고 영국으로 보내면 영국으로 가야되고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11) 이인강은 꿈을 꾸면 깨닫는다

 

2006 11 21일 화요일 저녁 설교

저 사람들은 왜 내 말을 안 듣는가. 이거를 내가 주님 목사님 말을 안들으니까 제들도 내 말을 안듣는구나. 이렇게 찾아 들어 가야되요 나 보세요 꿈을 주면 딱 깨달아 버리잖아요. 아버지 왜그러세요. 우리 남편이 막 이러면은 아 저 미친 놈 또 지랄하네 이게 아닙니다

 

(12) 성령의 인도를 받는 교회로 가라

 

2006 11 26일 주일 오후 설교

 

어느 교회를 출석할지 기도하면 환상 중에 이인강이 나타날 것이라고 암시를 준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를 주님이 가리켜 줍니다. 그래서 분명히 피터 와그너 목사도 블랙 커비라는 그 목사님도 분명히 말했습니다. 교회를 인도 한다는 거죠 꿈과 환상으로. 교회를 아무데나 가는게 아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교회를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그분도 그렇게 말했어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이 교회를 올 때는 꼭 기도를 해보라고 그러잖아요. 이 교회를 가라고 하면 오세요. 내가 나타날 겁니다. 기도할 때 목사를 보여주고 그 교회 가서 예배드리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13) 신사도운동 주장

    

 

061126 주일저녁

배크 와거드 목사가 그랬어요 배크와거드 교수는 이런 명칭을 붙이는 이유는 이들을 급성장하는 교회에 핵심에는 사도적 은사를 가진 리더가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성령의 기적 행하는 은사를 통해 강력하게 인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물론 교회에서도 리더십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에 거듭 강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에 리더로써의 사도적 은사의 중요성은 강조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많은 사람들의 성격의 원리의 의한 리더십은 강조하지만 정작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도와 사도적 리더십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그냥 그 신학과 인간의 지식으로 하고 있는 교회가 많다는 것입니다.

중략

하나님이 오늘날 교회에 사도를 회복시키시는 것이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전통적인 교류 교단에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반면 사도직분의 회복을 외치고 또한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 교회들이 급성장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음성이 지시대로 하나님께서 이 하셔야 된다는 것 그래서 우리가 성령의 지시대로 제가 이렇게 교회를 하다보니까 이렇게 교회가 성장하고 있고 교회를 세우고 이렇게 성령께서 직접 가셔서 여러분들 환경에 따라서 직접 인도해 주시고 하기 때문에 빨리 변화를 받는 것입니다 빨리 변화를 받는 것.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14)병원에 가지 않고 암을 고친다

 

2007.07.13. 금요일 오후2시설교

 

저도 암에 걸렸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고쳐주셨습니다. 91년도에 제가 암이 걸렸는데 지금까지 저는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네 군데서 암이라고 했는데 저는 주님 앞에 내가 자주 서 놨는 걸 돌이켰습니다. 날 위해 살던 삶, 주를 위해 사는 삶으로 바깠을 때 주님은 나를 챙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병을 고치는 하나님의 능력을 주셨습니다.

간질병 온 환자로, 온 사람마다 안 고친 사람이 하나도 없잖아요? 여러분이 보셨지 않습니까? 매일 같이 간질환자 놓고 기도하면 간질이 끝나 버리잖아요. 저기 온 사람도 마찬가지잖아요. 약 한 첩만 안 먹으면 간질하기 시작했잖아요. 근데 간질이 딱 끝이 났지 않습니까.

 

2007 7 17일 화요 저녁 설교

예배 중에 권사의 간증 집을 팔아서 바치라는 꿈

 

(간증) 제가요 꿈을 꿨는데 목사님 목소리더라구요. 목사님 저 여기 들어와서 살테니까 전세 좀 빼가지고 드려야겠어요 그랬더니 그 빼서 뭐할거냐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하나님께 소원한게 있어요 그랬어요 제가 작년 제작년에 어떤 영선원에서 기도원에서 그 목사님 교회를 차리시라고 천만원 한 개 있는데 집이 팔리면 아파트가 팔리면 드리겠다고 했는데 그랬는데 요새 자꾸 기도를 하다보니까 마음에 결려서 꿈에 제가 그런거예요. 또 때서 말거냐 드려야 겠다 그랬더니 딸이 또 집이 있어요. 그 집을 내 놓을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아직 못내놓았더니 그랬더니, 목사님이 꿈에 나타나시며 옛날에는 막 웃으시며 말씀도 많이 하시고 하시더니 요새는 나타나시면 말씀을 안하세요. 내가 쳐다봐도 안쳐다 보시고 말씀을 안하시는 거예요. 목사님한테 제가 그랬어요 손자들 버리라고 그러는데 걔를 7월달 방학때 까지만 봐주기로 했는데 걔 엄마가 그러는거예요. 걔 엄마가 엄마 내년쯤에 학교 들어가면 내가 키울거니까 내년 2월 달까지만 봐달라고. 자꾸 사정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아후 내 여기서는 답답하고 막 기도도 안되고 목사님만 쳐다 보면은 분명히 안된다는 소리 하실텐데 맨날 나한테 하는 소리 같애요 아후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고 기도도 안되는거예요. 내가 그래서 안된다. 딸에게 준비해야 된다 너가 이제 직장을 그만 둘라면 직장에도 얘기를 해야 되니까 엄마 내년 2월달 까지는 꼭 저기 할테니까 2월달까짐 본다고 그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1주일 2주일을 말씀을 못드린거예요. 목사님한테 그저께는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심방을 오시면 말씀을 안하시는 거예요. 말씀도 안주시고. 꿈에 말을 안하고. 그래서 다른데를 쳐다보고 계시고 계시는게 아니라 쳐다보고 있고. 그러니까 이제 아이 그거 갖고 뭘 저렇게 그러나 꿈에 맞다 카잖아 꿈은요 하나님이 자기 뜻을 딱 알려주는 거예요. 그 집 빼가 뭐하겠는데 묻드라잖아요 서원한거 그거 해야되기 때문에 그것도 해야 되고 내가 꿈에가가 해야 되고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해야 될것은 해야 되고 자기 싫은걸 하라크잖아요. 지금 하나님께서요 이렇게 하나님 사람들은 자기가 싫어도 아버지가 화를 내셔가 밤에 꿈에 나타나셔 말씀을 안하시더래잖아요 목사를 통해서 아버지가 일을 하시기 때문에 내가 말을 안할때는 어디에 걸렸나 찾아보고 새로 기도를 해보고 어디에 걸렸나 찾아 내야 된다는 것이죠

 

2007 7 17일 화요 저녁 설교

이 교회에 오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뭐 음성을 안 들었던 사람이 음성 얘기하면은 그거 알아 듣겠어요 ? 여기 있어가 오래 있어가 딱 음성 듣는거여. 음성을 듣는 겁니다. 여기 오셔서 말씀 자꾸 듣다보면 음성듣기 시작하는 겁니다.

권사님, 권사님, 여 와서 음성 듣죠 ?

– ‘ ?’

여 와서 음성듣기 시작했죠 ?

– ‘’.

새벽기도 안 나가면, 일어나라 일어나라, 그러고.

– ‘여기와서 첨 들었어요

첨 들었지요 ?

– ‘

 

저 분도요, 열심으로 했어요. 신학도 하고 막. 다 했습니다.

여 와가 음성듣는 거여요. 왜 음성이 들리느냐. 내가 음성을 들어야 된다 카잖아요. 설교를 그걸 하고 있잖아요. 그 설교를 별로 안 합니다. 근데 나는 이게 중요하다고 지금 애기하고 있잖아요. 내가 어려울 때, 음성을 듣고 살아났기 때문에 그래요. 시킨대로 해보니까는 하나님이 역사하더라. 이 모세가 시킨대로 하니까 모세를 통해서 역사하잖아요. 아버지가 시킨대로 한 사람 편이라 그러잖아요. 내가 항상 너를 도와준다잖아요. 어디요 ? 주님 내 편에 서서. 그러니까 시킨대로 하느냐 안 하느냐 그걸 시험하는 거여. 그러니까, 하게 만드는 거여. 그 시험을 하고 아버지가 여러분들 역사를 같이 한다 그 말이죠. 여러분들도 똑같이 성경과 같이 시험을 하고, 네가 내 시험대로 할 수 있느냐, 해보고, 하나님이 역사를 하십니다. 지금 내가 어디까지 했어요. 이사야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