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옥주(은혜로교회,바울사관아카데미,영적군사훈련원)의 이단성
예장합신 이대위 보고서
서 론
1. 신옥주를 조사연구하게 된 동기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98회 총회에서 피해가 많은 이단들중에 긴급하게 연구조사해야 할 대상을 총회에 보고하여 허락을 받은 후에 조사연구를 할 수 있도록 결의했는데 그 동안 피해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과 여러 피해자들의 상담과 피해사실들을 확인하고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2014-1차(6.26)와 2014-2차(8.7)에 회의에서 총회에 조사연구 허락을 받은 뒤 바로 조사연구 보고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하였다.
2. 신고된 여러피해 증거들
1) 정신질환이 있는 정 모씨(26세)를 종교적으로 치유한다면서 테이프로 묶고 감금하다 다리에 피가 통하지 않아 병원에서 다리를 절단하게 된 사건이 발생했는데 용인에 소재한 신모 여성목사와 그 교인인 정씨 누나와 약혼남 윤모씨가 함께 저지른 사건이라고 한다. 뉴욕 한국일보는 10월 16일과 17일 연속으로 보도했고 병원의 신고를 받은 109경찰서는 두남녀를 체포했고 신모 여성목사는 한국으로 도주한 상태라는 것이다.(뉴욕 한국일보기사)
2)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네이버 카페에 제보한 내용인데 “평범한 목사님이었던 제 남편이 부천에 있는 신옥주 목사가 주최하는 바울사관아카데미에 가게 되면서 저희 가정은 분열되고 자녀들과 저 또한 심판 상처로 고통중에 있습니다” 라고 상담한 것이다.(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카페 기사)
3) 15년전 교회를 개척해서 교인이 30-40 규모의 작은 교회를 하던 목사가 교회의 문을 닫고 가출한 사건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신옥주 목사에게 미혹된 친구목사를 빼내러 갔다가 함께 미혹된 것이라고 한다. 신목사를 따른 지 2년이 안되어 교회 문을 닫고 교인들을 데리고 신목사교회로 갔다는 것이다.(현대종교 2012.10 기사)
4) 호주 연합교회의 모 권사가 미혹이 되어 아들과 남편과 함께 집을 팔아 7년 대환란전에 휴거해야 한다며 피지에 있는 피난처로 간다며 한국으로 귀국했다고 한다.(호주 연합교회 성도의 전화신고)
본 론
1. 신옥주는 누구인가?
1) 책에 나타난 그의 이력서
* 예장(합동) 서울신학교 졸업
* 중앙총회신학대학원대학교 대학원 졸업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목연원 수료
* 평촌 필라델피아교회 담임 역임
* 열린문두란노성경연구원 부원장 역임
* 두란노신학연구원 부학장 및 교수 역임
* 예장(개혁총연) 동북노회 중국 파송선교사 역임
* 재미재단법인 WEM 선교협의회 중국 파송선교사 역임
* 강남 총회신학 교수 역임
* 한영신학대학교 목연원 강사 역임
* 열린성경연구원 원장 역임
* (전)한국기독교영적군사훈련원 명예원장
* (전)은혜로선교회 회장
* (현) 은혜로교회 담임목사
2) 신옥주 목사의 출생문제와 어느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는지에 대하여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중앙총회신학을 한 것을 봐서 예장(중앙)에서 안수를 받은 것이 아닌가 판단될 뿐이다. 신옥주 목사는 선교사로 중국에 갔다가 2008년 은혜로교회를 개척했고 바울사관아카데미는 2009년 8월에 개원했으며 이사장은 영광제일교회 이기웅목사, 원장은 신옥주목사가 맡았다고 한다.
국내외 13개 지교회를 만들었는데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미국 뉴욕과 중국에 4개교회와 천안,대전,진주,울산,대구,제주등을 비롯해서 9개지교회를 세웠으며 2011년 4월에는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은혜로교회에 바울사관아카데미 본원을 두고 여러곳에 분원을 만들고 있다. 주로 집중세미나, 공개세미나,특별세미나를 하면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끌어들이고 있다고 한다.
바울사관 아카데미 사이트에 나와있는 성경해석원리를 보면 “전 성경(문자로 기록된 성경)은 방언으로 기록이 되어 있고 이 방언은 반드시 통역을 해야하며 통역하지 않으면 영혼과는 관계없는 말이 될 수 있으며 문자로 기록된 성경을 풀어 나타내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 곧 그리스도의 비밀을 밝히는 것이 방언통역이며 이를 다른 말로는 예언이라고 한다, 성경적 해석원리를 따라 정경적,역사적,문법적,문자적,점진적 해석을 하며 전 성경을 통전하여 문자적인 성경속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드러내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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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옥주 목사는 발행한 책이나 설교녹취록을 통해서 자신을 변론하고 있는데 몇가지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오직 진리의 성령으로 진리가운데 인도하는 방법으로 선교지에서 3년을 연구했고 지난 5년간을 공개적으로 변증해 왔다”(신옥주.교회안의 무당. p.4)
“필자는 단 한자도 누구에게 배운 것을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오직 진리의 성령으로 인도하는 방법으로만 선교지에서 3년을 연구했고 5년간 공개적으로 변증해 왔다”(신옥주.교회안의 무당. p.240)
“우리나라 기독교계의 비성경적이었던 모든 것은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둔 것이라고 외치며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외쳤다”(신옥주.교회안의 무당.p.4)
“지금은 의인중에서 악인을 골라내는 때라는 사실을 지난 5년을 성경대로 변증해 왔으며 자신들이 조금만 사모하며 찾으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찾고 만날 수 있도록 하시는 때로서 하나님께서 은혜주실 때이다”(신옥주. 교회안의 무당. p.290)
“우리 시대 130년동안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온 지금 우리 시대 이 시대에 사는 사람중에 전 우주적으로 일곱째 날 그래서 지상 최대의 축복자가 지금 나오는 거여 이거 알아 듣지요?” (신옥주 설교 2013.5.5. 성경적인 시대의 분별 <절기의 비밀> 녹취록 p.10)
“우리 영혼이 정결케 되기전에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해왔던 일들은 전부 무효였다. 필자는 지난 5년간 변증해 왔다.히9:10의 말씀처럼 성경대로 지금 개혁하고 있다”(신옥주. 성경과 다른 거짓말. p.260)
2. 신옥주의 이단적 사상은 무엇인가?
1) 성경에 대한 왜곡된 시각
⓵ 신옥주 목사는 “전 성경(문자로 기록된 성경)은 방언으로 기록되어 있고 이 방언은 반드시 방언통역해야만 하며 문자로 기록된 성경을 풀어 나타내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뜻(그리스도의 비밀)을 밝히는 것이 방언통역이라고 하고 다른 말로는 예언”이라고 한다.
⓶ 신옥주 목사는 “성경은 누구나 살 수 있고 읽을 수 있지만 이 속에는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하나님나라 비밀,그리스도의 비밀,복음의 비밀,별의 비밀,짐승의 비밀,음녀의 비밀,촛대의 비밀등)로 되어 있다” “성경은 비밀로서 특별계시인 성경을 문자 그대로만 보아 다 알 수 있도록 주신 것이 성경말씀이라면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등 이렇게 비밀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지방교회나 다락방의 교리와 유사한 주장을 펴고 있다.
⓷ 신옥주 목사는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은 방언으로서 예수의 일이고 말의 뜻을 풀어내는 것은 방언통역으로서 그리스도의 일로 보아야 한다”한다.
⓸ 신옥주 목사는 성경=하나님의 말씀=영의 말씀=비밀=방언이라는 등식으로 문자적인 기록으로서 성경은 예수이고 그 뜻을 풀면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⓹ “성경이 상징과 비유로 기록되었다고 하는 것은 반드시 통역해야 알아들을 수 있다는 말과 같다” 며 신천지와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⓺ “성경을 간단하게 말하면 하나님앞에 예정되어 있는 자녀들에게는 열린문서요 반대로 어떤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닫힌 문서이다”라고 주장한다.
2) 방언과 방언통역에 대한 왜곡된 해석
고전14:2-5에 보면 방언과 방언통역이 나온다. 그런데 지금까지 방언을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로 이해를 해 왔는데 그것은 사람의 생각이고 하나님의 생각은 “방언”이란 그 나라의 말로서 성경은 하늘나라 말이므로 모든 성경이 방언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방언통역과 방언”에 보면 “방언은 바로 하늘나라 말인 성경이며 보이는 문자로 기록하신 말을 뜻한다” “성경은 축자영감으로 기록된 말로서 문자적으로 말하면 하늘나라 방언이라는 뜻이고 이 방언속에는 하나님의 뜻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방언속에 숨겨져 있다. 그래서 방언은 반드시 통역을 해야만 알 수 있도록 주신 것으로 바로 하늘나라 방언(하늘나라 말)이요 방언(문자적인 기록)만 계속 전하는 것은 상대가 알아들을 수 없다”고 한다. 실례로 방언으로 아담과 하와는 문자 그대로만 전하는 것이고 방언통역을 하면 말의 뜻을 드러내는 것으로서 그리스도와 교회를 말한다고 한다.
그래서 “문자적인 기록의 말씀은 예수의 일이요 다른 말로 하늘나라 방언이며 문자적인 기록속의 말의 뜻은 곧 방언통역하면 그리스도의 일”이라는 것이다.
한국에 복음이 들어온 지 지난 130년 동안 사람의 생각으로 잘못 해석해서 진리를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의 잘못된 결과를 가져왔고 이제 때를 따라 양식을 먹여주는 자가 나타났는데 바로 신옥주 목사라는 것이다. “필자는 지난 5년동안 성경을 통하여 지금 이 때가 마지막 때임을 증명하여 왔다. 이처럼 필자는 때를 따라 양식을 먹었고 양식을 먹이고 있는 상태에서 사실임을 지금도 변증하고 있는 것이다”
신옥주 목사는 성경이 방언으로 되어 있어서 문자적으로는 사람들이 보나 방언통역은 아무나 할 수 없고 자기가 이 시대에 제대로 방언통역을 하고 있다고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3) 자의적 해석 및 짜맞추기 성경해석
신옥주 목사가 주로 적용하고 있는 성경구절이 출애굽기 34;27과 사도행전 17:2-3,
창세기 9:11-15이다. 이 세 성경구절을 가지고 자신의 논리에 짜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첫째 기록된 말로서 성경은 방언이요 그 뜻을 풀어내는 것이 방언통역이라고 주장하면서 출애굽기 34:27을 인용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는 말씀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말씀에는 그 말의 뜻이 있고 이 말들의 뜻을 따라 언약을 세웠기 때문에 말씀속에는 숨겨둔 뜻이 있고 이 숨겨진 뜻이 바로 언약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출애굽기 34:27의 내용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기록하라고 하신 이 말씀에 따라(in accordance with these words)언약을 세우신다는 말씀이지 “말씀의 숨은 뜻을 따라서” 라는 뜻이 전혀 아니다. 성경을 문맥과 상관없이 억지로 짜 맞춘 것임을 금방 알 수 있다.
둘째 전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일로 보아야 하는데 보이는 문자적인 기록은 예수(인성)의 일이요 문자속에 담겨있는 뜻은 그리스도(신성)의 일로 보아야 가장 정확하게 실수하지 않고 성경을 보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사도행전 17:2-3을 인용한다. 이 성경구절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에는 말의 뜻이 있고 예수는 그리스도라 강론하는 것이라고 한다.
예수는 인성이요 그리스도는 신성이라고 하여 분리하면서 인용하는 위의 성경구절은 전혀 그러한 뜻이 아니다. 본문을 보면 “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출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행17:2-3) 이다.
이 말씀은 예수는 그리스도 즉 예수는 인성을 말하고 그리스도는 신성을 말한다는 뜻이 아니다. 바울사도가 전하고 있는 예수님 그 분이 바로 메시야 곧 구원자라는 뜻이다. 3절에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다시 살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신성이신 그리스도가 고난 받는다는 말로서 어불성설이다. 이것도 전혀 문맥과는 상관없이 예수는 인성이요 그리스도는 신성이라는 이단적인 논리에 뜯어 맞춘 것임을 알 수 있다.
셋째 보이는 무지개는 언약이 아니고 구름,무지개,홍수속에 숨은 말의 뜻이 언약이며 문자(방언)속에 숨어있는 뜻(방언통역)이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라는 논리를 만들기 위하여 창세기 9:11-15을 인용한다. 신옥주 목사는 육의 눈으로 보이는 무지개가 언약이라면 더 이상 홍수로 사람이 죽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이 언약은 우리 주님이 다시 강림하시는 그날까지 모든 그리스도인들과의 약속 곧 새언약이라고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비밀이며 복음의 비밀이며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한다. “특별계시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은 누구나 보아도 알 수 없고 깨달을 수 없도록 주신 것이므로 이를 두고 특별계시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위 본문은 하나님께서 더 이상 홍수로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시겠다는 영원한 언약의 표로서 무지개를 주신 것이다. 무지개는 하나님이 더 이상 모든 생물을 전멸시키지 않겠다는 언약이라는 뜻이다. 오늘날의 홍수로 사람들이 죽는 것을 신옥주 목사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여기고 있고 그렇다면 무지개는 그 약속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4) 신천지식 비유풀이 해석과 신천지 용어 사용
신옥주의 책에는 신천지와 유사한 용어들과 신천지식 비유풀이가 많이 나타난다. 예를 들면 2분법적 사상으로서 “영의 눈과 육의 눈, 영의 말과 육의 말,육적인 설교과 영적인 설교,문자적인 말씀과 말의 뜻, 방언과 방언통역,육적교회 영적교회,영적지도자 육적지도자,예수의 영과 마귀의 영,좋은 의미의 해석과 나쁜 의미의 해석,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초림때와 재림때,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등 두 부분으로 나눈다. 그 이유는 모든 이단들이 사용하는 방법처럼 기성교회는 육적교회요 자기들은 영적교회이며 기성교회는 육적지도자요 자신들은 영적지도자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특히 신천지에서 주장하는 시대마다 들어쓰는 지도자(구원자)가 있다,시대마다 택한 종 각 시대마다 때를 따라 양식을 먹이는 종들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신옥주 역시 이 시대에 자신이 하나님의 들어 쓰시는 의식있는 지도자라는 것을 은근히 밝히고 있다.
또 신천지가 특히 잘 사용하는 어떤 성격박사도 신학박사도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한다고 하는 것처럼 신옥주 목사도 같은 주장을 한다.
신천지 비유풀이는 단어에다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인데 신옥주 목사도 똑같은 방법으로 단어에 의미를 부여한다. 예를 들면 개=몰각한 목자들, 부자=큰 교회 목회자, 씨=말씀, 아담=그리스도의 표상,하와=교회의 표상,두 사람=남편과 아내, 세 사람=삼위일체, 울리는 꽹과리=방백
제사장=교회안에서 설교하는 자, 선지자=교회안에서 설교하는 자,아합왕=교회안에 지도자타락한 천사=거짓 선생들,배=교회,천사=사람,짐승=잔인한 사람,예언=교회 강단에서 설교하는 것,그리스도의 믿음생활=영혼의 성전건축, 남자=주의 종, 여자=성도등 너무 많다. 단어에다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전혀 문맥과는 상관없는 해석으로 주로 이단들이 써먹는 비유풀이이다.
특히 끝말잇기 해석은 유별나다. 고전 13;1의 울리는 꽹과리는 제금=메뚜기=방백=지도자=하나님의 사지 역할을 하는 목사=목사가 하는 말이 곧 천사의 말=소리나는 구리=돈과 관련된 말. 고전 14:27-28의 다불과=양이 많은=주의 많은 자비=주의 하신 많은 일=주의 부요=주의 많은 인자=주의 생각=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린 피=많은 비유(방언통역과 방언. pp.137-147)
5) 왜곡된 기독론
신옥주 목사는 예수와 그리스도를 나눈다. 예수는 육체이고 그리스도는 영, 예수는 사람이고 그리스도는 하나님, 예수는 인성을 말하고 그리스도는 신성을 말하며 성경의 문자적인 기록은 예수의 일이요 그 뜻을 풀면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는 사도행전 17:2-3에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라는 말씀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논리에 성경을 가져다 붙인 것이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주어진 이름이요 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직분 곧 메시야라는 뜻이지 예수는 인성을 말하고 그리스도는 신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신옥주는 성경의 문자적인 기록은 방언으로서 예수의 일(인성)이요 그 뜻을 풀어주는 것은 방언통역으로서 그리스도의 일(신성)로 본다는 자신의 논리에 맞춘 것이다. “예수(인성)는 그리스도(신성)다”라는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분이 진리의 성령이라고 주장하면서 지금까지 한국기독교 130년동안 상경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마귀에게 속았으며 지금 자신이 감추었던 하나님 나라 비밀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 자신안에 신성과 인성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예수는 인성이요 그리스도를 신성이라고 주장하는 논리는 비성경적인 사상이요 이러한 사상을 가르치는 곳은 여러곳에 있는데 특히 이재록밑에서 있었던 조종성이라는 사람이 주장하고 있다.
또한 누가복음 9:20에서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만난 모세와 엘리야를 가리켜 “모세=부활체의 모형, 엘리야=변화체의 모형”고 주장한다.
모세=아들=예수 그리스도, 모세의 일=예수님의 일, 모세=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으로 보고
모세와 그리스도의 유사점을 설명한다.
첫째. 그리스도,모세=위대한 백성의 선지자. 모세=최초의 선지자, 예수=최후의 선지자.
둘째. 그리스도는 모세처럼 율법의 부여자
셋째. 그리스도는 모세처럼 국만안에 있는 선지자였다.
결국 예수님을 모세와 같은 인간으로 만들고 있으며 인간으로 태어나 신격으로 승화한다는 신화사상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지방교회의 사상이다.
또한 왕상 7:21의 성전을 건축할 때 우편 기둥은 야긴 좌편 기둥은 보아스라고 하였는데 이것을 오른손=예수 왼손=그리스도, 좌편=보아스=겉옷=예수, 우편=야긴=속옷=그리스도, 고의=성령이라는 해석을 하고 있다.
육체로 오신 예수는 33년간 그 속에 계신 신성이신 그리스도는 영원하다.
6) 왜곡된 신론과 삼위일체론
고전 14:27에 보면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다불과 세 사람이 차서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여기서 한 사람=예수 그리스도요 두 사람=그리스도와 교회, 세 사람은 문자적인 것은 세 사람이지만 방언통역하면 삼일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곧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에 관한 말이라는 것이다.
요10:27에 보면 “내 양은 내 음성을 듣고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는 내용이 나온다. 이 말씀을 설명하기 위해 하나님 말씀=하나님(요1:1)=예수님의 음성=성령의 음성=하나님의 음성이라는 주장을 한다.
하나님은 영=하나님의 말씀도 영=주님도 영=천사도 영=사람도 영=따라서 성경을 영적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다.
요 3:5의 물과 성령에서 성령=그리스도, 아버지의 이름=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말씀=그리스도=하나님이라고 말한다.(성경과 다른 거짓말.p.46,63,164)
이러한 주장하는 내용을 보면 첫째 창조자로서 초월적 삼위하나님을 같은 영적존재로서 비하시키고 있으며 삼위일체의 본질적 동일성과 인격적 구분을 하지 못하고 하나님=예수님=성령이라는 양태론적 삼위일체 사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요즈음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라고 주장하는 이단들이 많은데 이와 같은 사상은 위험한 이단적 사상이다.
7) 시대에 대한 시한부 종말론적 해석
신옥주 목사의 2013.5.5. 설교 “성경적인 시대분별 1=말일에 깨달으리라”와 “성경적인 시대분별 2=절기의 비밀”이라는 내용을 보면 시한부종말론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한국기독교 130년간 6일째로서 문자적인 보이는 것만 목사들이 가르쳤고 이제 마지막 추수 때 진리를 진리대로 전파하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나온다고 한다. 이러한 설교의 배경에는 자신이 이 시대의 택함받은 주의 종이요 지상최대의 축복자라는 신격화를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절기에 따른 성경적인 시대분별은 시한부종말론 임이 분명하다.
절기별로 설명하는 내용을 보면
봄절기=구약 4000년 예언=초림 예수님이 성취
유월절=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
무교절=예수님이 무덤에 계신 기간
초실절=예수님의 부활을 의미
칠칠절=오순절=진리의 성령이 오심
가을절기
봄절기와 가을절기 사이에 넉달 농사기간 =전세계 이방인의 구원계획=2천년간
지금=말일=인자의 날=여호와의 날=추수 때=7월 1일부터 가을절기 시작
(우리나라 9:10)=우주적인 나팔절=영혼의 성전건축할 때=대 속죄일=전 우주적인 마지 막 추수 때=전 우주적 혼인잔치 지난130년간=6일간=전 우주적 일곱째 날 =지상 최 대의 축복자 나온다.
일곱째 날=여호와의 날=마지막 날=나팔절=2001.7.1.부터 시작
속죄일=대 속죄일=2010.7.10.부터 초막절기=2015.7.15.부터
8) 베리칩과 짐승의 표에 대한 왜곡
신옥주 목사는 666 짐승표와 베리칩에 대하여 한국기독교영적군사훈련원 제 10차 공개세미나를 기독교회관에서 계시록 13:8의 말씀을 가지고 장시간 설교를 했는데 그 내용을 보면 일곱째 날 마지막 때 하나님의 택한 종으로서 자신의 음성을 듣는 것이 성령의 음성을 듣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받고 성령의 음성으로 말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666은 짐승 곧 사람의 숫자요 7은 일곱수로서 예수님 숫자요 8은 그리스도의 숫자라고 말한다. 그래서 베리칩은 666 짐승표로서 지금은 아직 베리칩이 666이다 말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그것은 매매수단이 되어야 하니까. 베리칩은 은행결제도 신분증도 되고 마지막 매매수단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 안되었으니까 보이는 짐승표는 베리칩이라고 아직 말해서는 안되고 성경을 영육간에 온전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짐승은 사람이요 거짓선지자를 짐승이라고 했기 때문에 자기배만 위하는 강단의 지도자 곧 목사가 짐승이라는 주장이다. 지금은 육으로만 베리칩을 받은 안된다고 외치다가 죽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전 우주적인 안식일을 지키도록 즉 대 속죄일을 지키도록 하여 영혼을 정결케 하는 기간이 지금이 때문이라고 한다. 영육간에 짐승표를 온전히 말하려면 영혼이 정결케 되어야 하고 베리칩이 마지막 매매수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이는 것으로 미치는 사람들처럼 보이는 영혼과 관계없이 베리칩 받으면 지옥간다 이것만 떠들면 안된다는 것이다.
결국 신옥주 목사는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영육간에 온전한 해석이 아니며 베리칩이 짐승표가 100% 맞다고 해도 육체에만 해당될 뿐이며 짐승표를 받으면 일생동안 예수 믿었다 해도 영원한 형벌인 지옥간다.아직 영혼을 정결케 하는 영혼의 성전건축이 안되었고 아직 매매수단이 안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선포해서는 안된다는 이상한 논리를 주장하고 있다.
짐승의 표에서 “표”는 영적으로 보면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되고 좋은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원받고 구속되는 것이며 나쁜 의미는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단의 사자들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 부분만을 가지고 지어낸 말을 가지고 상대의 영혼에 인을 치듯이 거짓말을 마음에 새기어 믿도록 하는 것이라고 한다.
베리칩은 매매증서로서 예배를 드리면서 매매하는 것을 뜻한다.
“매매”의 좋은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속하는 것, 나쁜 의미는 그냥 매매를 뜻하는데 교회안에서 영혼들을 매매하는 것을 말하고 매매하는 자들의 좋은 의미는 주의 일을 하는 자들이고 나쁜 의미는 사람의 영혼을 매매하는 자들을 말한다.
9) 다락방, 지방교회와 유사한 용어와 사상
신옥주 목사가 운영하는 바울사관아카데미에 지방교회 주장을 하는 조중연목사가 등장하는데 지방교회의 사상은 예수와 그리스도가 다르다는 것이요 삼위일체를 양태론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이요 신화사상을 주장하는 것이요 비밀이라는 용서를 자주 사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지방교회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가 “그리스도의 실제가 되자”는 것인데 성도들이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고 이것을 참생명이라고 한다.
이러한 사상이 신옥주 목사에게서도 나타나고 있다. 첫째 복음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하나님의 비밀,촛대의 비밀,음녀의 비밀, 짐승의 비밀, 별의 비밀등 16가지 비밀이 있다고 한다. 둘째 양태론적 삼위일체를 주장한다. 셋째 예수와 그리스도를 분리하여 예수는 인성 그리스도는 신성으로서 예수가 그리스도가 된 것으로 신화사상을 말한다는 것이다. 넷째 성경은 비밀이며 비유로 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3. 신옥주의 이단적 행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1) 지난 날 한국 기독교 130년 역사를 폄훼
신옥주 목사는 그의 책에서 누누히 지난 한국 기독교 130년의 역사를 폄훼하고 부정하고 목회자들을 사단에게 이용당한 종들로 매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 기독교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은 자신이 성경대로 가르친다는 것을 내세우기 위한 것이라 판단된다. 그녀의 한국기독교를 폄훼하는 내용을 보면 기가 차다.
“지금까지 한국기독교 130년동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도의 초보,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상태,개독교, 육체의 예법만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고, 성경대로 분별하지 못했으며 사단에게 속아왔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만 보고 믿고 전해왔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개혁을 외쳤지만 사람의 방법으로 개혁을 외쳤고 육의 눈으로 보이는 육신의 병만 고치는 신유와 축귀사역,개인적인 은사로서 방언만 성령의 역사로 알고 왜곡해 왔다. 지난 130년동안 정신없는 미친 소리를 복음이라고 전해왔고 거짓으로 점을 치는 자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났다”
지금까지 한국에 복음이 들어온지 130여년동안 진리를 진리대로 드러내지 않았고 따라서 성도들이 사람의 생각으로 해석한 설교를 듣고 도의 초보적인 신앙생활을 왜 왔으며 오랫동안 황폐한 길에 있었고 이것이 이 시대의 비극이요 말세의 현상이며 영적으로 사단위 궤계이며 지금까지 목회자들이 사단의 일꾼으로 사용당해 왔다고 한다.
2) 지금 이시대에 대한 왜곡된 시각
지금 이 시대가 말세라는 사실은 누구나가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신옥주 목사는 지금 이시대가 특별한 시대로서 자기의 시한부적 종말론에 맞추고 있어서 신자들로 하여금 긴박한 종말론에 빠지게 만들고 있다. 그녀가 피지에 세운다는 피난처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집을 팔아 바쳤다고 하는 말과 피해신고들이 들어오고 있다.
그녀가 주장하는 이 시대를 보면 “마지막 때 양식을 먹어야 할 때이며 성경적인 방언과 방언통역(다시 예언)을 할 때이다. 알곡은 알곡대로 가라지는 가라지대로 구별할 때이며 이 시대에 역사하는 성령은 진리의 성령이며 주님께서 다시 강림하실 때이다. 짐승표가 영육간에 나타날 때이며 짐승표를 받지 않은 사람은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한다. 이 시대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교회다니고도 영원한 지옥에 갈 수 있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적으로 말하면 일곱째 날,여호와의 날,그리스도의 날,주의 날, 그 날,심판의 날,큰 안식일,나팔절,속죄일,희년,초막절등이 실제 이루어지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이다. 지금 이 시대는 전 우주적인 가을(추수때)철 절기인 나팔절과 속죄일을 지내고 있으며 앞으로 초막절만 남아 있다. 지금 이 시대는 육체의 예법을 진리를 통해서 깨닫고 돌아서서 개혁이 되어야 할 때다. 지금 이 시대는 육체로 주를 알게 하시다가 감추었던 하나님의 나라 일들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하시는 때요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육간에 먹고 입고 마실 것을 구하지 않아도 이미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시고 때를 따라 영의 양식을 먹을 수 있도록 감추었던 만나 즉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성경적으로 분별할 때이다”라고 주장한다. 결국 이 시대에 때를 따라 양식을 먹일 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수단임을 알 수 있다.
3) 신옥주 목사 자신의 우상화 현상.
신옥주 목사는 지금까지 교회안 강단에서 목사들을 통하여 성경과 다른 거짓말만 듣고 믿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적인 깊은 잠을 깨우는 영혼의 생수가 되는 때를 따라 먹는 양식이 될 진리의 말씀을 5년 동안 변증해 왔다고 하면서 자신이 지금까지 성경대로 개혁을 해 왔으며 영혼이 정결케 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해왔던 말씀들은 전부 무효였다고 주장한다.
자신은 성경을 성경대로 말하며 때를 따라 양식을 먹이고 있는 전도자를 이단이라고 함부로 말한다며 억울해 한다. 자신은 선교지에서 3년동안 모든 인간관계를 끊고 두분불출 말씀과 씨름하던 중 하나님께서 영의 눈을 열어 진리의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아 특별계시인 성경속에 숨겨져 있는 말의 뜻에 대한 큰 비밀을 깨달았다고 주장한다.
지금 이 시대에 사는 사람중에 전 우주적으로 일곱째 날 그래서 지상최대의 축복자가 지금 나오고 이 시대에 택함받은 주의 종이 바로 자기라는 것을 은근히 나타낸다.
신옥주 목사가 지난 130년간의 한국기독교역사를 육체의 예법만 되었고,도의 초보만 가르쳤고 사단에게 속았다고 비하시키고 자신이 깨달아 5년 동안 진리의 성령으로, 성경대로 목회하고 가르쳐왔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 시대의 특별한 주의 종으로서 때를 따라 양식을 먹이고 있다는 자기 우상화를 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최근 2014년에 발간한 그녀의 책 “교회안의 무당”이라는 책을 보면 지금까지 모든 기독교 목사들을 교회안에 무당으로 매도하고 마귀에게 속아 왔다고 하면서 자신이 바로 이 시대에 진리의 성령으로 가르치는 진짜 목사라는 것을 내세우는 자기 우상화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모든 이단들이 자기를 특별한 존재로 부각시켜 신격화하는 방법처럼 심각한 우상화 현상이다.
결 론
신옥주 목사는 자기를 재림예수나 보혜사라고 주장하는 않을지라도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할 뿐 아니라 신천지나 지방교회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 논리에 성경을 가져다 붙이는 성경짜집기를 하고 있다. 성경론에서부터 성경해석과 기독론, 삼위일체론, 종말론을 비롯하여 모든 부분에서 이단성으로 가득차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이단들처럼 자기우상화 작업으로 수많은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으며 많은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어 이에 온 교회가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참고 목록
도서
1) 신옥주 저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고 “방언”』 도서출판 세줄. 2009.9
2) 신옥주 저 『방언통역과 방언』 은혜로선교회. 2012.12
3) 신옥주 저 『성경과 다른 거짓말』 은혜로선교회. 2013.5.
4) 신옥주 저 『The Sorcerer in the Church 교회안에 무당』 은혜로선교회출판사.2014.1
5) 장 추 저 『너희는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도서출판 세줄. 2011.7
신옥주 설교 녹취록
1) 666 짐승의 표 – 3차 서울(1) 계시록 13:18 (한국기독교영적군사훈련원 10차 공개세미나)
2) 짐승표..?=베리칩 ?? 보이는 것들로 미치는 자들(한국기독교영적훈련원 10차 공개세미나)
3) 반열 반차 왕상 7:21,39 2010.7.11. 설교
4) 일천 번제 여호수아 3:4-5 (영적군사훈련원 설교)
5) 성경적인 시대 분별(말일에 깨달으리라) 2013.5.5. 한국기독교영적군사 훈련원 설교
6) 성경적인 시대 분별 2 (절기속에 숨겨진 비밀) 2013.5.5. 한국기독교영적군사훈련원 설교
7) 성경보는 방법 2013.8.19. 은혜로교회 설교
8) 이단의 기준 (삼위일체 하나님) 2013.11.10. 은혜로교회 설교
아티클
1) “바울사관아카데미 신옥주목사의 비유풀이” 김정수기자. 현대종교 2011.10
2) “영적군사훈련원에 빠진 남편목사 교회문닫고 가출” 김정수기자. 현대종교.2012.2
3) “한국E교회 신모 목사,종교적 치유의 결과는 다리 절단” 아멘넷. 2012.10.17.
4) 바울사관학교/영적군사훈련 신옥주에 대한 이단성 이인규.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5) 장운철목사의 신옥주목사 성경해석 문제점 분석. 장운철 기독교포털뉴스. 2013.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