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제일교회 박윤식씨 설교 녹취(2) 월경에서 탈출하자

  • 6월 16, 2016

평강제일교회(구. 대성교회) 박윤식 씨 육성설교 ②

기사작성 전정희

 

“월경하는 여인들의 입장에서 탈출하자” 녹취록
(아래의 숫자는 ‘월경하는…’ 설교 테이프 시간을 표시한 것입니다. 테이프 뒷면부터 mp3로 변환된 관계로, 앞뒤 시간이 바뀌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음질이 분명치 않은 부분은 “…”처리 하였음을 밝힙니다.)

 

00:49:45 ~ 00:51:44
다음 주일날 제목이 뭔고 하니 거룩한 개새끼야. 뭐요? (거룩한 개새끼) 그래서 장로님들이나 인쇄소에서도 이거 다 … 이왕이면 거룩하면 뭐… 대한민국에 다 다녀 봐야 양반말도 못하고… 무식하게 그냥… 무식하게 들었습니다. 때문에, 제 제목을 따라 적으세요. 기도해서 응답받았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적었어요? (웃음) 다 적으세요. 월경하는, 월경이 뭐죠? (예) 여자들 한 달에 새는 거 말이야. (예) 알죠이? (예) 경도, 경수라는 말? 월경하는 여인들의 입장에서 탈출하자. 성경에 있는 얘기야. 없는 얘기 안 해. 제목이 뭐예요? (월경하는 여인의 입장에서 탈출하자) 기니깐 내가 뭔고 하니 주일날 헌금할 때에 저번 주 헌금위원들 남자들도 있지만 여자들 말이야. 응? 가라사대 해당되는 사람들은… 뭐 내가… 아니,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는 게, 원래 죄 짓기 전에 여자가 월경을 나왔었느냐? …그러나 죄 짓기 전에 여자가 월경이 안 나왔고, 죄 지은 다음에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월경하는 사람을 향해서 부정하다 했습니다. 알았죠잉? (예)

 

00:53:09 ~ 00:54:18
다시 한 번 제목이 뭐요? (월경하는 여인들의 입장에서 탈출하자) 그러니까 집에 가서… 지저분하면… 이건 목사가 대준 게 아니라 하나님이 대준 대로 하는 겁니다. 왜? 성경은 안 되고 계시 받았다. …내가 장담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사자로서, 이건 꼭 알아야 되기 때문에, 간단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적으세요. 죽은 자의 맥과 산 자의 맥이, 우리는 장자의 축복을 통해서 깨달았다고 적으세요. 한의사라든가 양의사들한테 가면 맥을 짚어요? 안 짚어요? (짚어요) 맥을 짚죠잉? (예) 이거 봐요. 맥이 없으면 죽어요? 안 죽어요? (죽어요) 그러면, 신구약에 여기에 죽음의 맥이 있고, 영생의 맥이 있죠? 아 그래요? 안 그래요? (예)

 

00:54:20 ~ 00:56:52
갈라디아서 4장 22절서부터 지난번에 읽었지만 다시 한 번 새로 오신 분이 있기 때문에, 가장… 월경하는 데서 탈출해야 돼, 에? …새지 못 해야 돼. 이거 뭐 월경해야만 아이를 낳는 줄 알아? 월경 안 해도 아이 낳는 거, 그게 진짜 약속의 씨야. 22절, 자! 우리 여자 집사께서 한번 크게 읽어보세요. (갈라디아서 4장 22절) 더 크게!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바로 이거예요! 여기에 산 자의 맥과 죽은 자의 맥이 나오죠잉? (예) 계집종에게서는 육체가 났고, 그렇죠잉? (예) 약속의 여자에게서는 뭔고 하니 그건 뭘 못하는데? 응? (자유 하는 여자에게) 자유 하는 여자에게 뭐요? (약속으로 말미암아) 자유 하는 여자에게는 장자의 자의 맥이 흐르죠? (예) 아, 그래? 안 그래? (그래요) 답변 좀 해줘, 답변 좀. 응? 글쎄, 이런 말씀 못 들어. 지금 내가 이 저 여자의 경수에서 공부하는 것은, 거 목사가 자기 여편네 놓고 얘기하지 누구하고 얘기 해? …왜 그러냐? 그건 뭔고 하니, 월경을 통해서 붉은 피가 나오는 거? 끝난 다음에 배란기가 되기 때문에 남자 씨를 받으면 애새끼 된다? 그런 게 어딨어. 웃기지 말라고 그래. 그게 다 없어도 월경 안 나와도 애 낳게 돼. 왜? 산자의 뭘 통해서? (‘맥’) 신구약에 산 자의 맥을 짚어보니까 당연히 그것은 산 자입니다. (예) 그 약속! (아멘) 날 따라해. 죽은 자의 맥을 통해서 (네) 육신의 씨라고 적고, 산자의 맥은 언약의 씨라고 적어. 언약의 씨.

 

01:02:46 ~ 01:04:01
언약의 자식이란 성령을 따라 난 자들이며, 꼭 적어요. 육신의 자식이란 혈대 몇 대 몇 대, 나는 몇 대 손이다, 응? …혈대와 육을 따라 낳은 자들이지.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은 이삭적 존재가 있고, 하갈도 언약의 자식 됐어요. 이스마엘적 존재가 육신의 자식으로 구별되어 있다.

 

01:05:07 ~ 01:06:07
여러분들은 혈통의 자식들이어야 돼. 예수님의 피가 우리 혈통이야? 그 분의 혈통은 인간들이 가질 수 없는, 알았어요? 신령한 혈통이야. 죄가 없는 사람은 있지만…땅의 혈통은 죄가 있습니다. 인간들의 인간된 피와 인간들의 피가 그 죽은피야. 속는 피야. 무슨 피야? 그러면 신령한 우리의 어머니는 누굽니까? (하늘의 예루살렘) 응? (하늘의 예루살렘) 예루살렘 말구? (사라) 사라지? (예) 사라. 그럼 육신의 자식이요? 언약의 자식이요? (언약의 자식) 그럼 이게 누구야? (이삭) 단, 성경은 폐하여 진 것 같지 않더라. 그랬죠잉? (예)

 

01:06:10 ~ 01:07:57
아브라함이 낳은 그들이 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 오직 약속의 씨가 하나님의 유업이란 말이야. 그러면 여러분들은 성령을 따라서 난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월경을 통한 이러한 육식의 자식이요 하나님의 선물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우신 축복으로 말미암아 부르심을 얻은 자니 얻어진 게 뭡니까? (아들) 뭡니까? (아들) 그러면? (아멘) 시들은 것도 없고, 늙은 것도 없고, 마른 것도 없고, 세세토록 살아있는 말씀으로, 우리를 낳았기 때문에 여러분들 죽지 않고 살 수 있다는 것은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알았어요? (예) 빨리 믿음으로 월경들을 조심하셔야 돼요. 그렇죠? (예) 조심하셔야 돼요. 명심할 것은 50년 60년간 월경 안 나온다고 하더라. 빨리 귀찮은데 육신에 문제가 있다 그따위 생각하면 안 돼. 나중에 영적 문제를 깨달아야지. 알았죠? (예) 그러니까 여자의 태줄이 월경해서 낳은 인간들이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응? 오늘 복중에 어떻게 태양 볼 수 있냐 말이야. 하나님 보시기에는 태양도 시커멓게 보인다 이거야. 달도 명랑치 못하는 거야. 더군다나 하물며…여자에서 난 사람들이 월경 잉태를 하죠? 아니, 욥기 25장 4, 5절 말씀이 거짓말이냐? 믿으세요. 적으세요.

 

01:12:47 ~ 01:13:38
여러분 이 말을 잘 모를까봐 예수 당시 때 바리새인들이 예수님보고 어디까지 말씀했느냐, 이것저것 질문합니다. 사람의 피와 예수님의 보혈. 괄호하고 차이점. 적으세요. 바리새인들은 영적으로 깨닫지 못한 혈통을 중요시 한다든가 (혈통을 중요시 한다든가) 마태복음 22장 다 보시기 바랍니다.

 

01:18:55~ 01:19:48
예수님의 말씀, 그건 부모한테 불효하라는 거예요? 아니, 십계명에서도 뭔고 하니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그랬는데, 예수께서도 부모를 공경한 건데. 제자들에게…이 사실은 말씀의 배후에 육적과 영적을 딱 갈라서 우리 성도들은 어디에 붙어야 되느냐, 그렇지? 육적을 떠나서 육의 태에 붙어서 믿을 게 아니라, 영적 한의사가 맥을 짚듯이 맥을 짚어서, 그렇지. 언약의, 약속의 자식이기 때문에 과연 이 말씀에 따라서도 …나흘 만에 구주가 되고도 남은 거야.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샌 중에서, 월경을 통해서 난 새끼들하고 내 새끼야~ 내 새끼야~ 에잇! 웃기지 말라고 그래요.

 

01:26:40 ~ 01:28:17
이 말씀 봐서 예수는 한 달에 한 번씩 하는 그러한 거에서 나왔어요? 아닙니까? (아니에요) 아니죠? (예) 그런데 아니면 왜 육 일을 왜 범하였느냐 말이야. 응? 왜 육 일을 범해? 월경할 때 하는 사람들 있지, 응? 월경할 때 미친 짓 하는 사람들 있지? (~27:25까지 잡음 삭제) …남녀 결혼생활에서 신부가 어떻게 해? 그래, 성신 충만한 사람들이 월경할 때 관계하고 있어? 하나님이 어이가 없으셔. 전부 다 죄 지어놓고 응?. 이거 다 오늘 우리 대성교회 여전도 회원들 공부해야 되는 거야. 그러니까 이게 사실 더 지금 많아. 두 군데 말씀을 봐도 분명히, 예수님은 다시 말하면, 그건 여자를 통해서 몸이 나긴 났지만 생명이 그러한 그따위…난 게 아니라 예수는 하나님 아버지가 직접 뭐야? (성령으로) 알았죠? (예) …에서 그거 없이 그저 나신 분 아닙니까? (예)

 

01:30:13 ~ 01:32:35
달을 옷 입은… 달, 달, 달, 달, 달! 월경 하면서 달도 몰라? 아 달 월자가 뭐야, 여자 한 달 새는 거…. (달) …거 다 알구 있자나. …새는 거 이거 …있자나, 뭐하는 여자? 다 적어요. 바로 여러분이 뭐 하는 여자? 다 적어요. 알았죠잉? (예) 달을 옷 입은 여인은 뭐하는 여자라고 적어. …으로. …라든가 …라고 적어. 그래 가지고 …여자의 적으세요. 자궁은, 자궁 자궁! 자궁은 무덤이야. 그 여자의 배는…배 배. 적으세요. 하나님이 하와를 아담의 배필로 지을 때 하와는 산 자의 어미. 하와도, 알았어요? 뭐가 없었다. 산자의 어미는 뭐가 없었다. 알았죠잉? 하나님이 하와는 아담의 배필로 지을 때…. 하와는 산자의 어미. 하와도 뭐 뭐 없을 때 알았죠잉? (예)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와는 죽은 자의 어미가 되었다. 이거 봐요. 그러면 여자에서 아무 때나 나오는 그 피는 산피요? 죽은피요? (죽은피요) 죽은피가 나와야 돼. 조수야, 조수.

 

00:13:44 ~ 00:14:39
적었어요? 여인들이 달의 지배를 받는 한 육신의 자식을 낳았는데, 이 육신의 자식은 죽은 자들이라. 괄호하고, 월경은, 육신! 적으세요. 그 다음에 건강한 여인, 월경하는 여인의 소생들은 부정한 형제들이며, 괴로움은 실존적이다. 적었어요?

 

00:16:27 ~ 00:18:00
따라하세요. 욥기 15장 14절 (욥기 15장 14절) 사람이 무엇이관대 깨끗하겠느냐 (사람이 무엇이관대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여인에게서 난 자가) 무엇이 관대 (무엇이 관대) 의롭겠느냐 (의롭겠느냐) 알았죠잉? (예) 뭘 깨끗해? 또 욥기 25장. 따라하세요. 그런즉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하나님의 눈에는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하물며 벌레인 사람) 다같이, 구더기인 인생이랴! 무슨 인생이요? (구더기 인생) 그러니까 그거 통해서 난 새끼는 거저 구더기 심판에 불이 나믄서. …그러니까 이다음에 갈 때에 우리가 전 번에 할 때에 탈출해야만 돼. 탈출해야지, 성도는. …영광의 탈출이라 했죠? (예) 맞습니다. 제가 뭐한 게 아니고 영광의 축복된 말씀의 세계로 거듭난! (아멘)

 

00:19:24 ~ 00:20:34
(사도행전 2장 20절.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해 뭐가 돼? (피가 돼요) 달이 변해서 피가 돼요. 달이 변해서 뭐가 돼? (피가 된다) 애새끼 여자들이 한 이만큼 돼갖고 동네방네 사람들 아주 배가 불렀다고 하나? 달 찼다고 해? (예) 달이 찬 거? 예수는 달이 찬 거야? 해가 찬 거야? (해가) 해가 찬 거야. 예수가 무슨…? 예수는 태양이야? 우리 예수는…나 같은 건 이거 가지고 다 해 먹어. 알아죠잉? (예)

 

00:20:57 ~ 00:21:54
요한계시록 6장 봐요. 12절. (6장 12절.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그러니까 뭔고 하니, 종말인데 아니, 달이 떨어지고 뭐가 된다? (피가 된다) 피가 된다. 피가 된다. 이거 대성교회 박윤식 목사가 왜 이렇게 두리뭉실한 그런 얘기를 하느냐 하지만 나는 그게 아니야. 양심에 바른 말을 가르쳐야 해.

 

00:23:11 ~ 00:24:19
적으세요! 여인이여, 달의 지배를 받지 말라. 새 날? 성령을 따라 새 신부들은, 새 날! 성령을 따라 새 신부들은 월경을 하지 않는 신성한 모태가 될 것이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도,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도, 정수가 끊어진 다음,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도, 정수가 끊어진 다음에 이삭을 잉태하지 않는다. 바로 창세기 18장 11절 말씀입니다.

 

00:30:00 ~ 00:31:21
그러니까 뭔고 하니, 아까 로마서에서 가라사대 우리는 언약의 약속의 씨지요? (예) 그럼 약속 없이는 물론 신성함이 없는데……그 분은 달을 갖다가 어디다 놨어요? (발아래) 발아래. 말씀했죠? (예) 그리고 우리 대신 뭐 입었나? (해) 해 입구 있어? 예? 그러면 뭐 인고 하니, 태교를 하지. 예? 왜 합니까? 그래서, 그러니까 여러분들 중요한 것은, …어떠한 허망한 사람을 만나셨거나, 어떠한 집, 소위 가문을 통해서 난다 이거야. …하나님의 둘도 없는 성자 예수님. 이 땅에 오셔서 33년 동안, 결국 제가 증거합니다. 그렇지요? 그래 그의 보혈로, 모든 속죄를 받고 예수의 성령을 받아 이제는 땅의 자식이 아니라 우리의 시민권은 우리의 족보는 우리의 자손 어디 매로? (하늘에) 하늘이야. 하나님의 놀라우신 뜻 이루었으니 이제 오늘부터 여러분들은 땅의 사람이 아니라 (아멘) 하늘의 태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빛에 들어간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