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철목사, 노우호목사와 손을 잡다?

  • 11월 19, 2015

노우호 목사는 666, 베리칩, 프리메이슨,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더욱이 율법주의자이며, 특히 음식물 규례에 대한 율법은 제2의 복음이라고 가르치며, 음식물에 대한 규례를 지지하는 안식교와 엘리야선교회를 적극적으로 칭찬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정통신학의 “오직 믿음”이 잘못이라고 가르치며,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구원이 있다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이철목사는 한국에 와서 노우호목사의 에스라하우스에서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노우호목사는 방언이 사탄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점에서 정이철목사와 같은 견해를 갖기 때문입니다

정이철목사는 방언을 사탄이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고 하여도 손을 잡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반대하는 견해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를 적대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