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② 정이철 목사 조사보고서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반기열 목사)는 총회장 직속 긴급대책위를 두어 1년여 논란이 된 김성로 목사와 정이철 목사의 주장을 조사 검증했다. 다음은 대책위가 발표한 내용이다.
 

 
미주 남침례회, 춘천 김성로 목사 & 앤아버 정이철 목사에 대한 신학 검증 보고서
- 정이철 목사 신학검증에는 바른믿음측 림헌원 목사 이창모 목사 검증을 포함 -

 
Ⅲ. 정이철 목사(림헌원 목사, 이창모 목사)에 대한 신학검증 및 세부사항
 
정이철 목사의 신학적 문제들
 
바른믿음 정이철 목사 측에서 김성로 목사의 신학적 문제 제기에 대한 일부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신학적으로 논증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정이철 목사 측의 기독교 구원론에 있어서 신학적 오해와 문제가 있는 주장들이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1) 부활을 몰라도 성령의 은혜로 십자가만 믿어도 구원이 있다는 주장, 2) 십자가 죽음만으로 구속사역이 완성될 수 있다는 주장, 3) 부활은 십자가의 열매라는 주장 4)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서 제8조 기독론을 훼손한 발언, 즉 예수님의 시체가 썪었다, 3일 동안 만큼은 부패했다는 주장, 5) 예수님도 자신의 십자가의 피의 완전한 속죄의 혜택을 받았다는 주장, 6) 부활의 예수님을 가리켜 하나님의 재창조물로 주장, 7) 마귀도 하나님의종, 오바마도 하나님의종, 김정일도 하나님의종, 정이철도 하나님의종이라고 주장한 것, 8) 예수는 이제 하나님이기 때문에 한마음교회 성도들처럼 예수를 주인(Lord)으로 믿는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는 주장, 9) 정이철 목사의 youtube 동영상 설교에 나타난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하늘성소에서 피를 뿌렸다"는 발언은 오히려 정이철 목사가 문제 제기한 이중제사를 주장하는 것으로 발견됩니다. 10) 부활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을만한 증거가 아니라 때가 되면 성령의 은혜로 믿어지는 것이란 주장과 함께 요 4장, 요 20:29 절의 주관적이며 자의적인 성경해석 등등은 신학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기 발견된 자료들은 결코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매도하기 위한 조사가 아님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중에 실수로 한 발언인지, 신학의 관점이 다른 것인지, 바른믿음측 신학인지에 대한 반론을 성경신학, 조직신학, 권위있는 학술적 근거를 통해 변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후에 자세한 주장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식적인 이메일을 통해 공개적으로 반론을 받고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른믿음측 정이철 목사의 비도덕적 문제와 대책
 
춘천 김성로 목사와 검증 관계자들에 대한 명예훼손
 
이단이란 용어 사용은 정통 교단의 총회에서 나온 결의가 있을 때에만 이단이란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단성이란 용어는 비성경적인 주장을 한다고 판단될 때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정규 정통 교단에서 이단이란 판정이 나오기 전에는 이단성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지, 함부로 이단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른믿음측 정이철 목사는 상대방을 향해 이단이란 용어와 인격적 비난을 남발하였습니다. 특히 명예와 신뢰를 중요시 하는 종교단체의 특성에 따라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됩니다.                                                                                                    
아직 이단으로 규명되거나 확정되지도 않은 김성로 목사와 정이철 목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1) 사악한 이단, 2) 교묘한 이단, 3)  부활교 이단, 4) 김성로 목사의 부활구원론은 이단사상, 5)  김성로, 이00 '부활교' 이단들. 6) 김성로 목사의 부활교, 7)  김성로 부활교, '이단'이라고 한다는 것도 알았으면, 8) 큰 영적 사기꾼 9) 김성로가 약속한 내용도 부활교 사상, 10) 담임목사 김성로 씨의 부활교 이단사상, 11) 십가가 부러뜨리는 김성로 목사의 부활구원론 12) 김성로 목사와 몇몇 분을 부활교 이단들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처럼 정이철 목사는 함부로 이단이란 용어를 구사하고 상대방의 말을 과장하여 표현하였고 인격적인 욕설을 남발하였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러한 정이철 목사의 용어사용은 바르지 않습니다.
 
정이철 목사의 언어의 유희들
 
정이철 목사가 구사한 언어의 유희들로는 1) 김성로 목사를 가리켜  "큰 영적 사기꾼",  2) 신앙간증하는 이옥매 할머니를 가리켜 "영혼의 낚시꾼". 3) 십자가와 부활을 나누고 차등하는 김성로 집단, 4) 김성로가 전하는 것은 영혼 죽이는 '파멸의 복음', 5) 부활복음은 '다른복음', 6)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 대적자, 7) 김성로의 신부활론, 8) 김성로 목사를 가리켜 "김성로씨" 9) 한기침의 정회원인 김성로 목사를 가리켜 신학적 근거없이 안식일교 같다고 한 것, 등등에 대한 이러한 정이철 목사의 언어의 유희는 아직 이단검증도 안된 상태에서 한 교회를 담임하는 김성로 목사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상대방에 대한 오해로 인해 신뢰성을 잃게 하는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대해 본 남침례대책위는 바른믿음 정이철 목사, 림헌원목사, 이창모목사에게 이에 관련된 춘천한마음교회 성도들과 김성로담임목사, 대책위 관계자들, 그리고 기이협에게 공식적인 사과와 명예훼손에 관련된 모든 내용에 대한 삭제를 요청합니다. 만약 설득력있는 사과문과 그에 따른 조치가 없을 시에는 바른믿음측에 심각한 문제인식의 부재로 판단하고, 본 대책위는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바른믿음측은 본 대책위의 요구가 불합리한 처사나 협박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독교 언론사와 목회자는 상대방의 신학적인 문제가 발견될 때는 언제든 비평할 수 있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 남침례대책위가 지적하는 것은 문제제기에 있어 반드시 합당한 표현을 사용해야 됨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남침례의 요구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식적인 요청이며, 이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은 마땅하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점에 대해 바른믿음 대표 정이철 목사는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표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이철 목사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
 
그것은 이것입니다. 정이철 목사의 억지 주장 "정이철 목사를 손 댈 수 없으므로 미국에 있는 남침례교 한인총회에서 정이철 목사를 손 보는 것이 좋겠다고 한국 쪽에서 제의하여 "미 남침례교 정이철 목사 표적삼아 긴급이대위 결성"이라는 주장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 자체가 남침례교단에 없었습니다. 공히 살펴보기 위한 목적의 긴급대책위는 구성했으나 정이철 목사를 향한 긴급이대위 결성은 없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이철 목사는 1) 한국의 누가? 2) 언제? 3) 남침례교단 누구에게? 4) 손 보라는 말을 하였는지를? 5) 사실에 근거하여 밝혀야 할 것입니다. 이단성을 논함에 있어서 그런 억지 주장은 있어선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 글을 본 독자들과 교계 관련자들은 남침례교단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이것은 명예를 가장 중요시하는 종교단체에 대한 신뢰훼손에 관한 명백한 명예훼손(Defamation)입니다.
 
정이철 목사의 거짓 이메일 유포와 초상권침해, 이에 대한 조치
 
조사과정에서 정이철 목사는 "남침례교단이 김성로 목사에게 거액을 받고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조작하려고 했다는 허위사실을 다수의 목사들에게 이메일(email)로 유포함으로서" 남침례교단과 총회장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하였고, 또한 정이철 목사와 림헌원목사는 본 대책위 위원장목사의 짧은 목회경력을 비판하며 '미 남침례교 정이철 목사 표적삼아 긴급이대위 결성' 이라는 왜곡된 기사제목과 위원장가족(아내)과 침례교목사들이 나오는 사진과 함께 게시함으로 "개인명예훼손과 초상권침해"를 하였습니다.(참고: 목사 안수받던날의사진)
 
무엇보다도 명예와 신뢰를 중요시 하는 종교단체와 직임(목사)의 특성을 무시한 점에 대해서 남침례대책위는 여러번의 공고문을 통해 충분히 사과와 입장표명할 시간적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정이철 목사와 림헌원목사는 자신들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문제인식과 기독교 윤리의식에 대한 부재로 인해 목회자로서 책임감 있는 입장표명의 자세가 없음을 확인한 바, 남침례교단안에 이런 사례의 법안이 있지 않은 이유로 신학적 토론과는 별도로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미국과 한국 법정에 위임하여 윤리문제의 심각성과 책임소재를 규명하여 앞으로 교계 안에 이런 비슷한 사례들이 나오지 않도록 예방차원을 목적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바른믿음측은 남침례교단이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만들기 위해 김성로 목사로 부터 거액(big money)을 받았다는 설득력있는 증거자료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이의제기는 본 대책위 담당변호사와 법정(미국/한국)에 제기하기 바라며, 모든 조사과정은 객관적인 팩트(fact)를 근거로 투명성있게 공개될 것입니다.
 
친애하는 성도님들, 여러 목회자와 신학교수님들, 이단연구사역전문가님들!!  본 남침례대책위가 이런 무거운 결정을 하게 된 이유는 개인적인 감정과 불순한 의도가 결코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을 떠나 상식적으로 이런 행위는 심각한 불법행위라는 것을 바른믿음 정이철 목사, 림헌원목사, 이창모목사 측에 인식시켜 주기 위함이며 앞으로 교계안에 기독교 윤리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한 심사숙고 끝에 내린 정말 가슴아픈 결정입니다. 앞으로  교회 공동체는 사랑과 공의와 신뢰, 그리고 마땅한 사회적 법적 책임도 함께 공존한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
 
김성로 목사는 2016년 11월 26일 한기침(한국기독교침례교단)에서 내린 결론과 동일하게 이단성이 없습니다. 십자가 무시나 폄훼가 없었고, 바른믿음측이 제기한 이중제사문제는 오해의 소지를 제공하였지만, 기이협을 통해 이미 고쳤기 때문입니다. 부활강조는 십자가와 더불어 모든 교회에 필요한 것이며 더욱 강조하고 발전시켜야 할 귀중한 복음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형제교회인 한마음침례교회와 미주 남침례교는 부활메시지에 대한 조직신학적인 내용을 더욱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키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김성로 목사의 이단성에 대한 논쟁이나 주장을 함부로 하는 것을 삼가해 주시길 바라며, 미남침례총회가 내린 결정을 존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6년 미남침례총회가 추구하는 교단의 가치는 "성경적 신학을 기반으로 기독교 복음의 진리수호" 입니다. 앞으로도 남침례는 기독교 성경적 진리수호를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번 검증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교계 성도님들, 목회자 여러분, 그리고 이단 연구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각 가정에 더욱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본 검증 발표문에 궁금증이나 이의가 있다면 자료들을 충분히 정독하신 후에 남침례 대책위 공식이메일(email)로 본인의 교회(기관), 소속, 성함, 직책을 밝혀 주시면 성실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의제기는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리고 모든 토론은 사정에 따라 공개될 수 있음도 알려 드립니다.
 
남침례 대책위 공식 이메일 주소: ksbcamerica@gmail.com
감사합니다.

남침례 대책위 위원: 이재위목사, 박진하목사, 정홍기목사, 서정구목사, 장요셉목사, 김동선목사, 지준오목사, 박병권목사, 오인균목사, 김한길목사, 이혁기목사 (이상 무순)   

 

미주 남침례 총회장 반기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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