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승우 목사의 이단성 녹취 모음

  • 5월 29, 2015

                                         변승우목사의 이단성 녹취 모음

                                                                                                                               이인규

 


변승우목사를 행위구원론자라고 평가하는 것은 저뿐 아니라 권성수교수님이나 대부분의 신학자들, 이단연구가들, 그리고 모든 정통신학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변목사의 책을 읽거나, 설교를 들으면 그러한 판단을 하게 될 것입니다그의 주장은 펠라기우스와 같은 인본주의적이며 행위구원론적입니다.

다시 말하여 그의 구원론은 성령의 인치심과 영원한 보증을 찾아 볼 수 없으며, 예수의 십자가 대속에 의한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변승우 목사는 단지 성도들에게 일깨움을 주기 위하여 성화나 행함, 회개를 강조한 것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의 구원론은 오직 믿음과 오직 은혜를 철저하게 부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변목사가 자신이 행위구원론자라고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면, 그는 한국교회 앞에 무릎을 꿇고 자기 주장을 모두 취소하고 공개사과를 하여야만 합니다.

아래는 변목사의 주장을 이용하거나 녹취한 것으로 그 주장은 일부분일 뿐입니다….

변목사는 중생, 칭의등을 인간의 의지나 도덕적 개선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중생은 오직 하나님의 사역이며, 칭의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예수를 믿음으로 의롭다고 불러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기인합니다.

중생(거듭남)에 대한 성경구절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3:5)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둘이니라(1:13)

칭의(의롭다고 불러줌)에 대한 성경구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되었느니라“(3:24)

내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고전4:4)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2:16)

변승우 목사의 주장을 살펴 봅니다

(이단적인 구원론, 거듭남 중생을 인간의 도덕적인 개혁이라고 함)

에이든 토저는 개혁없는 중생은 없다라는 제목의 탁월한 글에서 지극히 중요한 지적을 하였습니다. “도덕적 개혁이 있을 때까지 영적 중생이 있을 수 없다…. 죄인이 자기 생활방식을 기꺼이 개혁하려고 하지 않는 한 그는 중생의 내적 체험을 결코 아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인기있는 복음주의 신학의 나무 밑에서 잃어진 지극히 중요한 진리이다”(지옥에 가는, 150)     

(이단적인 구원론, 도덕적인 인격과 생활의 변화를 거듭남이라고 주장함)           

성경은 도덕적인 변화 즉 인격과 생활의 변화를 거듭남의 매우 중요한 표증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성경의 이러한 가르침에서 벗어나서 성경구절로부터 이끌어낼 논리적인 결론들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지옥에 가는, 156

(이단적 구원론: 거듭남에는 의지적 결단과 능동적 의지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

그리고 T.L. 오스본 역시 거듭남의 비밀이란 책에서 거듭남에는 의지의 결단에 의해서 죄에서 돌이키는 내면의 변화와 목적의 변화가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능동적인 의지를 가져야만 합니다. 그러면 능동적인 의지만 가지면 됩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은혜의 수단(믿음이나 거듭남을 가능하게 하는 매개체인 성경을 읽거나 말씀을 듣는 것, 자백, 기도등의 노력을 의미하는 것)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변승우, 지옥에 가는, 151)

(이단적 구원론: 우리가 의를 가지고 있어야만 의롭다함을 얻는다는 주장)

하지만 우리 안에 의가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함을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안에 의로움이라고 전혀 찾아 볼 수 없으며 세상에서 가장 악한 사람만큼이나 부패한 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의롭다고 여기시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거룩하심에 비추어볼 때 완전히 모순되는 일이기 때문이다(지옥에 가는, 166)

행함으로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성경구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by) 믿음으로 말미암아(through)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2:8)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11:6)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딤후1:9)

그렇다면 변승우 목사의 행함에 대한 주장을 살펴보자

                                                                   
(이단적인 구원론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주장)

저는 이런 구절들을 설명할 때에 기독교의 교리에 동의하는 사변적인 믿음만으로 절대로 의롭다함을 받을 수 없으며, 행함이 따르는 믿음으로만 의롭다함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물론 이것은 옳습니다(지옥에 가는, 119)

                

(이단적인 구원론 행함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주장)

만일 우리가 행위를 믿음의 행동이나 표현으로 이해한다면, 행위는 우리의 칭의에서 배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람은 믿음으로만 아니라 행위로도 의롭다함을 얻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사람은 마음 속에 있는 믿음 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 아니라, 마치 몸의 움직임과 활동이 몸에 있는 생명의 표현이듯 믿음이 가지고 있는 생명의 표현인 행위들도 의롭다함을 얻는다는 말입니다(지옥에 가는, 127)

(율법의 의를 행동과 마음으로도 지켜야 한다는 주장)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5:20) 그런데 어떤 이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는 의라고 생각합니다. 즉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절대 아닙니다. 분명 예수님은 너희 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이 말씀의 전후문맥을 보면 더욱 명백해집니다. 율법은 폐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의입니다. 그런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율법의 문자만 이해하고 있었고 따라서 행동으로만 지켰습니다…… 그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율법을 몸으로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는 결코 십자가 공로가 아닙니다. 그것은 실생활에서 몸과 마음으로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것을 가르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의가 없는 자는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변승우,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68-69)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율법의 의를 지켜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율법주의)

서기관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를 갖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뭐가 필요해요? 너희 의가 필요하다고 그랬어요. 잘 들으세요.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여러분 예수 십자가를 통해서 믿을 때 받는 그 의가 아니예요.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의입니다. 너희 의가 서기관,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너희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변승우 목사, 2004 5 27 S교회 집회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율법의 의를 가져야만 지옥에 가지 않는다는 주장)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지 말라, 이것이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이에요. 간음하지 말라, 창기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다고 해서 깨끗한 것이 아니고, 이웃집 여자와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깨끗한 것이 아니고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맹세가 필요없을 정도로 진실한 사람이 돼라. 너희가 예하면 예하고 믿어 줄 수 있는 사람, 너희가 아니라면 아니라고 믿어 줄 수 있는 사람, ··· 너희는 그렇게 진실한 사람이 돼라. 원수가 핍박할 때도 사랑하라. 믿습니까? 이것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예요. 여러분 이해하세요? 너희가,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말씀하시고 주님께서 보여 주시고 해석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라면 만일에 이렇게 살지 못하는 자는 지옥에 간다는 말이 아니겠어요? 그쵸? ‘아니 목사님, 그렇게 살지 못하는 자가 정말 지옥에 가는 겁니까?’ (언성을 높이며: 녹취자 주)정말 지옥에 갑니다!!! (목청을 더욱 높이며: 녹취자 주)정말 지옥에 가요!! 목사라도 지옥에 가고!! 아홉 가지 은사를 다 받았어도 지옥에 가고!! 평생을 교회 다녀도 지옥에 갑니다. 예배당을 지어서 바쳐서도 지옥에 갑니다 !!!”(변승우 목사, 2004 5 27 S교회 집회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심지어 변목사는 성경을 연구하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 성경을 연구하면 자신의 주장이 틀리다는 것을 성도들이 알게 되는 것이 두려운 것 같다.             

                                      

(이단적인 성경론,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면 바리새인이라고 함)
성경공부를 많이 하면 점점 바리새인이 되어간다.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것이 바리새인의 신앙이다.(변승우, 교회에서 가장 해악을 끼치는 이단의 정체, 2007.8.12 설교)

                     

(이단적인 성경론, 성경대로 사는 것이 기독교가 아니라 종교라고 함)

성경공부 가르치고 성경을 이해하고, 성경대로 살도록 하는 게 기독교가 되어 버렸다, 근데 이건 기독교가 아니라 종교다.

(이단적인 성경론, 성경으로 부족하다고 주장함)

–  지금은 성령운동의 시대이기 때문에 단순히 성경만 아는 것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다른 이단들과 동일하게 기존 기독교를 욕설하고 비난하는 배타적인 자세를 갖고 있다.

           

(배타적 교회론, 목사가 거짓선지라고 함)

신약시대에도 90%이상의 거짓선지자들은 목사들이다.(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2006.5.26 설교)

                                                              

(배타적인 교회론, 일반교회는 바벨론, 창기로 비유함)

바벨론의 영이 교회 안에 들어와 영적인 창기로 만들었다.(대부흥이 오고 있다 .p143)

                       

(배타적인 교회론, 믿음으로 부족하고 구원받는 사람이 적다고 함)

무엇보다도, 목회자들이 너무나도 복음에 물을 타서 희석시켜서 복음전파는 더 이상 의를 전파하는 것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즉 귀신도 가지고 있는 사변적인 믿음을 낳을 뿐 사람들로 하여금 의를 행하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교회 안에서 노아나 롯처럼 의로운 사람들은 소소에 불과합니다.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그러므로 구원받는 사람이 적다는 것은 결코 이상한 말이 아닙니다”(변승우, <주여>, p.30).

                 

(이단적인 구원론, 예수믿는 것으로 부족하다고 함)

천국에는 예수믿는 모든 사람이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 말씀대로 산 사람만 들어갑니다.(아무도, 71)

(오직 믿음을 부정하려는 주장)

최근의 일입니다. 금요기도회를 인도하는데 성령께서 제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믿음은 오직 율법의 행위에 대한 것이다. 그것은 결코 회개나 복음적인 순종 또는 거듭남의 증거에 대한 것이 아니다 이 말은 단순해 보이지만 아주 중요한 진리입니다. 저는 이 음성을 들은 후 과연 그러한가? 하고 성경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너희를, 22-23)

(오직 믿음을 부정하려는 거짓말)

여기 오직 믿음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역입니다. 이 말씀은 하박국에서 바울이 인용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박국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2:4,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므로 오직이라는 단어는 로마서에서 덧붙혀진 것입니다….단지 번역과정에서 우리말 성경이 오직이라는 단어를 덧붙인 것입니다. 세계 어느 성경에도 오직 믿음으로 라고 번역한 곳은 없습니다.(아무도 너희를, 23)

(이단적인 구원론, 용서가 구원의 조건이라고 함)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지옥, 289)

                

(이단적인 구원론하나의 죄도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함)

왜냐하면 예수님은 여기서 손, , 눈 즉 여러 가지 죄를 지어야만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한가지라도 끊지 못한 죄가 있다면 그 죄와 함께 지옥에 던져진다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지옥, 27)

(하나의 죄라도 남아있으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주장)

그러므로 천국에 가려면 이 말씀 그대로 회개할 것이 없어야 합니다. 단 한가지라도 회개할 죄가 남아 있으면 안 됩니다. 모든 죄를 다 회개했어야만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참으로 회개한 사람이요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지옥에 가는, 28p).

                     

(신격화, 자기만이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고 함)
내 손에는 성경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다림줄>이 있다. (변승우 ,다림줄 pp 103-104)

                   

(이단적인 구원론, 교회를 다녀도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함)

지옥에는 두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하나는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다. 세상에서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100% 지옥에 온다. 또 하나는 교회에 다니던 사람들인데 회개하지 않고 죽은 사람은 모두 지옥에 온다.(지옥에 가는 크리스쳔, 58)

                   

(이단적인 성경론, 오직 믿음과 오직 은혜를 부정함)

그런데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한다는 말씀 그대로 복음서를 읽을 때에 수없이 이런 부분들이 나오지만 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신학자와 목회자와 신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직 믿음이니 은혜로 받는 구원이니 하면서 사실은 자기들이 사용하는 단어들의 의미조차 제대로 모르면서 주의 진리를 대적합니다(아무도 너희를 대적하지 못하게 하라, 87-88)

                     

(배타적인 교회론, 구원론, 목사가 뱀이라고 주장하며, 믿음이 아니라 행함으로 구원받는다고 주장)

많은 설교자들이 좀 심하게 표현하면 뱀의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뱀은 그 혀 끝이 두가닥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그런데 목회자들이 설교를 할 때 보면 마치 두갈래의 혀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로마서 4장을 설교를 할 때는 믿음만 있으면 된다 이렇게 말하고 야고보서 2장을 설교를 할 때는 믿음으로만 안된다. 행함이 있어야만 한다고 가르칩니다.(지옥에 가는 크리스쳔, 171)

                           

(이단적인 교회론, 성경론, 대부분의 강해집과 설교가 틀렸다고 주장)
충격적이지만 진실을 말씀드리자면 대부분의 주석과 신학서적, 대부분의 강해설교집과 성경공부 교재, 그리고 대부분의 설교자들의 설교와 심지어는 대형 교회 목사님들의 설교에 이르기까지 이런 불완전한 과정을 통해서 탄생되었습니다. 즉 거의 대부분의 주석과 강해집과 설교들이 사실상은 다림줄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실 눈대중에 불과합니다”(변승우, <다림줄>, p.60).

                            

(이단적인 성경론, 선지자는 성경을 비유로 풀어도 좋다고 주장)

교사가 성경을 사용하는 것은 선지자가 성경을 사용하는 것과 다르다. 교사는 성경저자의 의도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선지자는 자신이 성령으로부터 들은 말씀을 성경말씀을 빗대어 설명한다”(변승우목사 카페)

                              

 (이단적인 계시론, 자신의 설교는 성령이 부어준 영적 비밀이라고 함)

성령님께서 순간적으로 제게 부어주신 설교는 대게 새롭고 영적인 비밀을 담고 있으며 매우 중요하다”(변승우, <대부흥이 오고 있다>, pp.237-238, pp.240-241).
                                   

 (이단적인 계시론, 자신의 책은 성령이 계시한 것이라고 함)                

성령께서 책 제목과 내용들을 계시해 주셨다” (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9).

                               

(배타적 교회론, 요즈음은 삼위일체가 성경이라고 비난함)

정말 요즘 교회 안에서 삼위일체가 바뀌어 버렸습니다. 삼위 하나님이 성령님이 아니라 성경이 되어버렸습니다. (변승우, <대부흥이 오고 있다>, p.245).

(이단적인 교회론과 성경론, 신앙이 성경중심이 되면 안된다는 주장)

바리새인은 뭐냐! 바리새인은 성경을 연구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그들의 신앙이에요. 이게 바리새인이에요. 신앙이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구성이 돼있어요? 성경을 연구하고 성경을 가르치고! 여러분 이게 무서운 얘기에요. 이런 현상이 지금 교계에서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신앙이 뭐냐? 목회라는 것이 도대체 뭐냐? 그냥 성경 연구하고 그 다음에 성경 가르치고 이게 되어버렸다고! 성경 연구하고 성경 가르치고! 여러분 신앙이 이런 것으로만 형성되어 있으면 안돼요”(변승우, ‘교회에 가장 큰 해악을 끼치는 이단의 정체’, 2007 8 12일 설교).

                    

(이단적인 인간론, 영과 혼과 몸의 구원이 다르다는 주장

인간은 영, , 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영의 구원과 혼의 구원과 몸의 구원을 받아야 한다.(변승우, 보이지않는 적 귀신, pp104-105)

                         

(신격화, 자신의 설교는 성경적이라는 주장)

제가 전하는 메시지는 교단의 교리에 딱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리보다 더 성경적입니다. 그래서 지금 많은 목회자와 신학생들이 저의 설교를 듣거나 책을 읽고 자신들의 오래된 견해를 바꾸고 있습니다.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변승우, <지혜와 계시의 영>, pp.23-24).            

                                             

(배타적인 교회론, 한국교회가 종교의 영이라는 주장)

지금 한국교회는 <종교의 영>의 영향아래 있다. 그래서 종교적인 사람들이 정통이 되고 성령의 사람들이 이단시 되고 있다. (변승우,대부흥이 오고있다. p246)

(배타적 교회론, 정통교회가 사악한 바리새인 이단이라는 주장)

가장 사악하고 극성스러운 이단인 바리새주의는 정통의 모습을 하고 있다. (변승우/교회에서 가장 해악을 끼치는 이단의 정체/2007.8.12 설교)

(십자가 보혈공로를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주장)

죄 사함은 단순히 십자가 보혈 공로를 믿을 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 공로를 의지하고 회개할 때 주어집니다. 따라서 십자가의 공로를 거론하며 그것을 믿고 의지하면 무조건 죄에서 용서받고 구원받는다는 것은 진리가 아니며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믿고 의지한다고 무조건 죄 용서를 받지는 않습니다 ”(변승우, <주 달려 죽은 십자가>, p.65).

(천국에 가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회개라고 주장)

오늘날 많은 사람이 자신은 예수님을 믿고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천국에 가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분들에게 당신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였습니까?’라고 묻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회개가 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이며 그런 믿음은 사람을 지옥에서 건져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변승우, 2004,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24p, 은혜출판사).

(행함이 있는 믿음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주장)

그저 예수를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받는다는 이것은 본래 이단 사설입니다 . 이 이단사상이 이제는 교회 안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들어와 가지고 거짓선지자들의 입술을 통해서 번지고 번지고 번지다 보니까 교회 내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진리인 줄 알고 있어요. 그것이 진리라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은 거짓입니까? 행함이 없는 믿음은 거짓믿음이라고 했던 야고보는 거짓사도입니까?”(변승우,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2006 5 26일 설교).

(90% 이상의 거짓선지자가 목사라는 주장)

구약성경에 거짓선지자들이 유대종교 바깥에 있었어요? 안에 있었어요? 안에 있었죠? 믿습니까? 신약시대 때도 여러분! 90% 이상의 거짓선지자들은 목사들입니다. ···교회 밖의 사이비들, 이단들 속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대부분의 거짓선지자들은 오늘날 교회 안에서 목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목사라는 양의 옷을 입고, 목자로 위장하고 사람들을 어디로 이끌어요? 좁은 길만 빼놓고 다 이끌어요”(변승우,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2006 5 26일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