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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정이철목사가 쓴 글을 보내 주었는데, 저는 원래 정이철목사와 그 부류들의 글을 읽지도 않으며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단연구가도 아니며, 신학적인 기본지식도 부족하고 성경적인 지식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기 주장을 끝까지 정당화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의 글을 조작하고 매도하는 한심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이단연구가들과 신학교수들마저 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정이철목사와 가까운 분들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 "원래 독선적인 코드를 가진 사람이니 권사님이 이해하라"고 말합니다. 많은 분들이 더이상 상대를 할 필요도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 사람들은 비인격적인 욕설과 조작을 하다가 현재 이성을 잃은 사람들로 보여서 불쌍한 생각만 듭니다. 영웅주의와 독선주의에 잡혀서 다른 사람들의 시각을 전혀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 글을 읽어보니, 운영자가 마치 성경의 특별계시를 부정한 것처럼 조작을 하여 정이철목사가 글을 올렸더군요. 이제는 저에 대해서 트집을 잡아서 이단 조작과 시비를 걸려고 하는 비인격적인 작태가 보입니다.

저는 성경을 객관적인 특별계시라고 생각하며, 기록된 성경이 오류가 없는 유일한 진리의 기준이고 영감을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단체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저의 글을 카페에서 모두 보셨을 것입니다. 저의 견해는 루이스벌콥이나 웨인그루뎀, 밀라드 에릭슨등의 개혁주의 주장과 동일합니다.

  

특별계시라는 신학적인 용어는 두가지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첫째 성경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그것은 성경이 객관적 특별계시의 한 방편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특별계시라는 용어는 일반계시와 대조되는 개념으로서 하나님이 자신의 멧세지를 인간에게 계시하기 위한 인격적인 방법을 모두 총괄합니다.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이며, 계시라는 의미는 하나님이 자기의 뜻을 드러내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연하게 성경은 특별계시입니다. 그러나 유일한 특별계시가 성경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특별계시라는 신학적 용어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이런 황당한 주장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루이스벌콥과 반틸을 포함한 대부분의 개혁주의 신학자들은 일반계시만으로 하나님을 알기에 부족하다고 보며, 특별계시를 (1) 현현 (2) 전언 (3) 기적으로 분류합니다.

특히 박윤선 박사는 세가지 외에 꿈과 이상을 네 번째 특별계시로 첨가하는데, 바빙크도 꿈에 대한 경고와 함께 이것을 포함시킵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예수의 성육신을 특별계시의 정점이라고 보며 오늘날 교회에서의 성령의 감동과 조명도 하나님의 계시로 봅니다. 물론 이러한 계시는 객관적인 성경에 근거를 갖어야만 인정합니다.


루이스 벌콥에 의하면, 특별계시에는 하나님의 기적이 포함되므로서, 지금은 특별계시가 없다고 하는 그러한 주장은 오늘날에는 하나님의 기적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루이스 벌콥은 지금 특별계시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는 바르트와 부룬너가 있다고 하면서 이것을 비판합니다.

 

특별계시는 하나님구속사(救贖史) 전개의 각 시점에서 주어진 특별한 계시 사건이고, 성경은 그것의 문자적 보존이다. 따라서 성경 전체는 특별계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특별계시 전체가 성경은 아니다.

특별계시와 성경의 차이점을 보면, 방법상 : 특별계시는 외적인 나타남, 내적인 암시, 이적 등을 통한 전달 사건이나 성경은 그 전달 사건의 내용 및 상황에 대한 기록이다. 시간상 : 특별계시는 그것의 기록인 성경보다 먼저 주어졌다. 범위 : 특별계시의 일부만이 성경에 포함되어 있다(21:25).

한편, 양자의 동일한 점을 보면, 성경은 특별계시의 종합적 방법으로서 특별계시 내용의 수집이며, 양자는 공히 인간심령을 새롭게 하는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분리될 수 없다(10:35; 3:2; 살전2:13; 4:12).” (특별계시와 성경, 교회용어사전 : 교리 및 신앙, 2013. 9. 16., 생명의말씀사)

 

특별계시와 성경은 모든 면에서 동일하다고 말할 수 없다. 특별계시란 말은 언제나 똑같은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기 전달의 연속을 뜻하는 것이지만, 또한 성경의 칭호로 사용되기도 한다.”(루이스벌콥, 기독교신학개론, 45)

 

특별계시와 성경은 동의어가 아닙니다. 성경이 특별계시인 것은 엄연한 사실이지만, 성경만이 유일한 특별계시라고 말할 수는 없으며, 저는 한번도 직통계시나 초자연적 계시를 지지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성경의 권위, 종결성, 완전성에 대해서 제 책에서 글로 썼습니다. 그러나 정이철목사는 뒷부분에 대해서는 모두 생략하고 부분적인 단어풀이만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특별계시라는 신학적인 용어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이철 : 특별계시는 성경 외에는 없다

이인규 : 하나님의 특별계시는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오직 성경만이 기록된 객관적이며 완전한 특별계시로서 이것이 성경의 완전성, 성취성, 종결성이라고 부른다.

  

많은 조직신학자들은 성육신을 특별계시의 정점으로 보며, 기록된 성경을 포함하여 교회 안에서의 성령의 감동과 조명도 특별계시로 봅니다. 이런 특별계시는 객관적으로 성경의 내용으로 검증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자신과 다른 견해는 모두 사탄이고 이단이라고 말하는 정이철목사는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재를 뒤짚어 쓰고 회개하기 바랍니다. 더이상 조작과 매도와 추측을 삼가하고, 자기가 세미나를 가는 곳은 모두 건전한 곳이고, 자기가 주장하는 것은 모두 진리이고 하나님 말씀이라는 자기 중심의 독단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아래는 제가 쓴 글로서 특별계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가 쓴 글 전문을 올리는 이유는 제 글을 부분적으로 인용하는 조작과 매도를 삼가고 전체적으로 평가하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답변을 하는 제가 한심할 지경입니다

아래 제 글이 성경의 특별계시를 부정하는 글로 보이시는 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연락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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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계시의 종결성


계시에는 일반계시와 특별계시가 있다.

특별계시는 (1) 현현 (2) 전언(傳言) (3) 기적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물론 오늘날도 특별계시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성경도 특별계시이다. 대부분의 일반 교회에서는 계시의 종결성을 주장하는데, 이러한 주장은 직통계시의 종결성을 뜻한다. 그러나 혹간 사람들이 어느 성경에 계시와 예언이 끝났다는 구절이 있느냐고 반문한다. 그러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계시의 종결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계시의 종결이라는 주장은 앞으로 계시가 모두 끝났다는 뜻이 아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러한 계시나 예언은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성경적인 검증을 받아야만 한다는 뜻으로 이해를 하면 확실하다. 지금 수많은 이단들이나 사이비집단의 교주들은 대다수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들이 모두 성경과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그 계시를 거짓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하여 계시나 예언은 성경적인 내용을 벗어날 수가 없다. 만일 계시나 예언이 성경과 벗어나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은 변치 않는 속성을 가지신 분이 아니라, 오히려 두 말로 식언하시는 분이 되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1) 성경은 객관적인 계시이며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의 객관성과 완전성에 대해서 모든 기독교인들은 인정을 하여야만 한다. 우리의 구원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성경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신앙은 재점검을 받아야만 할 것이다. 다시 말하여 계시나 예언은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분별해야 하지만, 성경 말씀은 이미 사실이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온전히 입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성경이 없던 시대에는 예언과 계시가 필요하였지만, 성경이 있는 시대에는 거꾸로 예언과 계시가 성경으로 검증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성경의 객관성과 성경의 완전성을 인정한다면, 기록된 성경만으로 충분하다는 뜻이 된다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1:1,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라는 본문에서 예수의 말씀은 곧 신약성경말씀을 뜻하며, 신약의 기록이 곧 하나님의 최종적이며 온전한 계시임을 증거하고 있다. 신약 계시에 추가할 또 다른 계시가 더 이상 필요치 않다는 것이다. 즉 예수께서 궁극적인 계시(final revelation)가 된다는 것이며, 모든 성경과 선지자들의 예언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나신 하나님의 계시로 성취되어진다.

 

사도요한도 계시록 마지막 부분에서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말하고 있다(22:18-19).

이것 역시 계시록에 기록된 하나님의 종말적 예언의 말씀이 충분하다는 것을 증거한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5).

 

성경은 능히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다는 것이다. 즉 성경의 완전성, 객관성을 인정한다면, 더 이상의 계시나 예언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곧 그것이 계시의 종결성이다. 만약 또다른 계시가 필요하다면 성경은 불완전한 기록이 되어진다.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1:1-3)

 

누가는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살펴서 누가복음을 기록하였다고 말한다. 이것이 곧 계시의 종결성을 뜻한다. 예수의 가르침을 기록한 것이 곧 신약성경이다. 초대교회 교인들에게는 객관적이고, 완전한 진리의 기준이 되는 성경 66권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통하여 백성에게 예언과 계시를 전해야 하였다. 하나님은 정경이 완성될 때까지 자신의 멧세지를 공동체에 전하기 위하여 예언자와 선지자를 사용하였던 것이며, 신약에서 예수가 직접 임명하신 사도들을 통하여 성경을 기록케 하셨던 것이다.

 

(2) 성경은 선지자나 신령한 자보다 권위가 더욱 높다.

초대교회에 자신을 선지자라고 하는 자들과 신령한 자라고 하는 자들이 나타났다. 바울은 그러한 자들의 주장이 진리가 아니라, 자신의 편지 즉 신약성경이 주의 명령이라고 단언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 것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고전 14:36-37).

 

바울의 서신은 그것이 곧 주의 명령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이 바울의 최초의 서신이라고 하는 데살로니가전서 2:13에도 등장하는데, 바울은 데살로니가교인들이 사도들의 가르침을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 것을 감사하고 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살전 2:13).

 

또한 바울은 데살로니가후서 바울은 이 서신의 권위에 대해서 엄하게 경고하고 있었다.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치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저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살후 3:14).

 

바울의 이러한 주장은 심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살 정도로 확고하다. 바울의 서신, 즉 신약성경과 다르면 이단이라는 이야기이다. 바울은 갈라디아교인들이게 성경과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주를 받는다고 강하게 비난한다. 하늘의 천사라고 할지라도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은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1:6-9).

 

어떤 계시나 어떤 예언, 심지어 천사가 전하여준 것이라고 할지라도 성경과 다른 복음은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완전성과 계시의 종결성을 뜻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인가?

특별히 베드로는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명하신 것을 구약의 선지자들의 예언과 동일한 신빙성을 갖는 것으로 말하였다.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벧후 3:2).

 

더욱이 베드로는 바울의 서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벧후 3:15-16).

 

베드로 사도가 바울의 서신을 "다른 성경과 같이 억지로 풀지 말라"고 평가할 수 있었다는 것은, 바울의 서신을 성경으로서 인정하였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말할 수 있으며, 바울의 사도성을 인정한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된다. 바울의 서신에 대해서 “(주님에게로부터)그 받은 지혜대로 썼다고 베드로는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사도요한은 요한서신에서 자신이 주님의 목격자이며 말씀을 듣고 눈으로 보았고 손으로 만졌다고 말하고 있으며,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전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요일 1:1-4).

 

사도요한은 계시록에서도 동일하게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1:2)라고 서두에서 밝히고 있다. 게다가 사도요한은 자신이 기록한 계시록에 대해서, 그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거나 감하는 행위에 대해 무서운 저주를 선포함으로, 자신의 기록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당당히 선포한다. 성경의 완전성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계시의 종결성은 성경의 완전성에 근거를 둔 것이다. 즉 성경의 완전성과 객관적인 진리의 기준임을 인정하는 것이 바로 계시의 종결성이다. 그 계시나 예언도 성경말씀에 부합되는지 검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사도들이 전하는 주의 명령이며, 주님의 가르침이다. 다른 복음은 없으며, 하늘의 천사에게 받았다고 할지라도 성경과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게 된다. 사도 요한은 자신을 포함하여 우리하나님께 속한 자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도들의 말(우리의 말)로 미혹의 영에 대한 영적인 분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요일 4:6).

 

예수그리스도가 곧 계시의 성취이며 완성이며 궁극적인 계시가 된다.

이 예수에 대한 기록이 바로 사도들이 쓴 성경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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