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최바울의 해명에 대한 반박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이인규

 

세계한인기독교대책연합회는 감리교평신도 이인규씨가 사무책임자로 주도하는 모임이며, 합신 결정은 박형택목사가 이인규씨 자료를 거의 그대로 제출한 것을 채택한 것입니다. 합신 이대위는 신학교수 단 한 명도 참여시키지 않는 채 인터콥 보고서를 작성하였고 인터콥을 단죄했습니다. 감리교 평신도 이단감별사 이인규씨와 그의 동업자 합신 박형택목사가 주도한 것입니다. 이인규씨는 신학을 정식으로 공부한 적이 없으며 최근에는 자신의 신학적 미숙함과 오류로 여러 질책을 받고 있습니다”(최바울의 글, 코람데오닷컴 기사 참조).

 

최바울만화책.jpg

(인터콥 집회에서 판매하는 하나님의 나라 만화책)

 

1) ‘세계한인기독교대책연합회가 아니라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이하 세이연)이며, 필자가 1-2대에서 사무국장을 역임한 것은 맞지만, 필자가 사무책임자도 아니고 필자가 주도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세이연은 세계 6개국에서 80여명의 이단연구가들이 연합한 단체입니다. 필자가 그런 모임을 주도하였다는 주장은 세이연의 이단연구가들을 무시하고 모욕하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필자는 몇 년 전에 세이연의 사무만을 책임한 것이 아니라, 상임위원과 이단연구위원 직책도 함께 갖고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2) 필자가 인터콥 이단연구보고서를 쓴 것은 맞지만, 합신의 결정과 아무 상관이 없으며, 고신의 신학위원회 보고서와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필자는 약 26년간 이단을 연구해 온 평신도로서, 개인의 자격으로 쓴 평신도의 연구보고서가 어떻게 합신 이대위에 영향을 마치며, 고신 신학위원회 연구보고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인터콥 최바울은 스스로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이연에서는 인터콥에 대한 공식보고서를 발표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합신이나 고신 외에 다른 교단들에서도 이단대책위원회나 이단연구가들, 신학교수들이 필자에게 간혹 자료를 요청한 적도 있었으며, 필자의 이단연구보고서를 부분적으로 참고하거나 인용한 적이 있으며, 상호 자료를 교환한 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교단의 이대위와 교수들이 평신도가 쓴 필자의 글을 그대로 베끼고 인용했다는 주장을 할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주장을 최바울은 하고 있습니다. 여러 교단의 이대위와 신학교수들이 필자의 보고서를 베낀다는 주장은 그분들에 대한 모욕이 됩니다.

인터콥 최바울의 책을 읽고 조사한 사람들은 누구든지 필자와 동일한 내용의 비판을 할 것이며, 그것이 정상적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콥에 대한 모든 교단들의 보고서는 그 내용이 비슷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필자는 누구든지 한국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자료를 요청하는 분이 있다면필자의 연구보고서나 자료를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그분들이 제 자료를 일부 인용할 수는 있지만, 제 자료를 모두 베낀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또한 필자는 어떤 교단의 보고서나 규정에 대해서 참가한 적도 없고 참가할 이유도 없습니다.

     

3) 필자가 쓴 인터콥에 대한 이단연구보고서들은 모두 최바울의 책이나 동영상 설교를 직접 인용한 것으로서 과장되거나 조작된 적이 전혀 없는 일차적인 자료에 의한 사실이며, 피해자의 증언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인터콥과 최바울은 그동안 필자를 9번 고소하였고, 7번을 패소하였고 2번은 스스로 취하하였습니다. 법적으로나 신학적으로 또는 상식적으로 필자의 연구보고서는 아무런 하자와 문제가 없었으며, 정확한 사실이라는 것을 언제든지 밝힐 수 있으며, 실제 두 교단의 인터콥 공청회를 패널로 두 번 참가한 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인터콥이 필자가 쓴 연구보고서를 조작이나 왜곡이라고 비난하며, 각 교단의 이대위나 신학위원회에서 필자의 연구보고서를 베낀 것이라고 말하는 자체가 과거 잘못을 전혀 시인하지 않는 증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4) 인터콥에서는 계속 거짓말을 하여 왔습니다. 처음에는 이단성이나 문제가 없다고 주장해 왔고, 나중에는 최바울이 신학적인 교육과정을 받아서 모두 수정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이 두가지 주장은 전혀 다른 주장이며, 수정을 하였다는 것은 곧 잘못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2012년부터 모든 책을 폐기하였고, 모든 주장을 수정했다고 하였지만, 필자의 실제적인 조사로는 2015년 이후에야 비로소 서점에서 책들이 조금씩 절판되기 시작하였고, 2015년 이후에도 인터콥 비젼스쿨에서는 여전히 영적도해와 극단적 세대주의 이원론, 음모론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인도 단기선교팀의 땅밟기 기도도 인터콥 소행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다가 그 증거를 제시하자 결국 시인을 하였고, 문제가 되는 인터콥의 이단성을 그대로 기록한 하나님의 나라라는 만화책은 인터콥의 출판사인 도서출판 펴내기에서 원작 최바울을 명시하여 발간하였으며, 인터콥 집회에서 만화책이 판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콥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극구 부인과 변명을 해왔으며, 지금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5) 인터콥은 자신을 비판하는 신문사에 대해서 돈을 요구했으나 주지 않았더니 자신을 비난하는 기사를 썼다고 주장하며, (필자를 의도하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어떤 이단연구가가 돈을 요구했는데 거절했더니 이단기사를 썼다고 이곳 저곳에 허위소문을 내고 있습니다. 그 신문사가 누구인지, 그 이단연구가가 누구인지 사실이라면 실명을 공개하고 당당하게 법적인 책임을 질 생각은 없습니까? 만약 인터콥의 허위 주장이 사실이라면 각 교단의 이대위와 신학교수들, 필자를 포함한 이단연구가들, 인터콥을 비판한 신문사들이 모두 돈을 요구하는 파렴치범이 되지 않습니까? 이러한 수법은 그동안 이단들이 자신들의 결백을 변명하고 이단연구가들을 비난하기 위한 상용수법 중에 하나였습니다.

필자는 이단이나 문제단체에 돈을 요구한 적이 단 한번도 없으며, 실제로 금품을 주려는 몇번의 기회가 있었으나 모두 거절하였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러한 시도를 모두 녹음을 한 경우도 있으며, 제공한 금품을 다시 되돌려 주었던 증거도 갖고 있습니다. 특히 필자가 돈을 요구했다는 주장을 했다가 사과를 하고 용서를 빌었던 단체의 녹음화일과 사과 각서를 2장 쓴 어떤 단체에 소속된 사람도 있으며, 현재 필자에게 소송을 당하여 재판이 진행 중인 사람도 있습니다.

필자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필자를 시샘하거나 이단의 사주를 받은 사람들로 생각하며, 필자가 연구보고서를 쓴 이단들과 이단들의 사주를 받은 친이단 신문과 이단옹호자들입니다. 이단들에게 금품을 받는 사람들은 절대로 이단들에게 고소를 당하지 않으며 이단들이 비판과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필자는 그동안 이단들에게 30여 회의 고소와 소송을 당하였지만, 한번도 패소한 적이 없습니다.

     

6) 필자는 많은 이단연구단체에 가입되어 있으며, 이단상담과 연구를 지금도 계속하고 있으며, 이단상담에 대해서는 3곳에서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평신도로서 신학적인 지식이 부족한 이단연구가입니다. 그러나 필자는 각 교회나 단체에서 초청하는 이단세미나를 가장 많이 하는 이단강사 중에 하나일 것이며, 신학교, 외국, 목회자세미나에서도 초청을 받고 있습니다. 또 많은 이단연구가들과 신학교수들이 저에게 자료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신학적인 학력이 없다는 이유로 이단연구의 내용이 미숙하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필자는 학력을 속이거나 감춘 적도 없고, 필자가 대표로 있는 단체는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이며, 회원 숫자가 5만명 정도가 됩니다. 물론 어렵고 난해한 전문적인 신학은 신학자들이 더 잘 알겠지만, 이단연구는 가장 기본적인 신학을 근거로 하는 것이며, 이단교리의 루트와 계열을 파악할 수 있는 전문지식이 있어야만 하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단들에 대한 일차적인 증거자료입니다. 이러한 이단에 대한 전문적인 루트와 계열에 대한 지식, 그리고  이단들이 갖고있는 일차적인 증거자료는 필자가 다른 이단연구가들보다 많이 확보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  

     

한마디만 하고 결론을 맺겠습니다. 유혹과 공격을 참으면서 사역하는 평신도이단연구가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이단성이 있는 단체의 대표, 둘 중에서 과연 누가 칭찬을 받을까요?

    

인터콥을 포함하여 이단성이 있는 단체들과 사람들이 정말 진정으로 솔직하게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겠다고 하면, 아무런 댓가없이 가장 먼저 필자가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고치겠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동안 내부에서 가르쳐왔던 자신의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가르침과 그동안 한국교회를 비난하면서 쌓았던 공로를 모두 포기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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